박근혜 공식 홈페이지, 해킹 추정 '광고성 스팸글'로 도배
뉴시스 기사전송 2012-02-27 21:27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공식 홈페이지가 스팸 게시글로 도배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박 비대위원장 인터넷 홈페이지(www.parkgeunhye.or.kr)의 참여 게시판에는 지난 26일부터 수천건에 달하는 광고성 글이 올라왔다. 박 비대위원장측은 27일 이를 확인하고 현재 글쓰기 기능을 중단한 상태다. 특히 단순한 광고성 글이 아닌 해킹으로 판단하고 경찰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ephite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파란blog이전(+)됨:약7십만접속 > -기존_자료2 종합(박근혜 前 대통령관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의 남자` 이재오 공천시킨 박근혜의 의중은?<세계일보>] (0) | 2012.02.27 |
---|---|
시민사회 `박근혜, 말 돌리기 당장 멈추라` (0) | 2012.02.27 |
한명숙 `박근혜 정수장학회 미 환원땐 국민저항` (0) | 2012.02.27 |
`나라와 결혼했다`는 박근혜...이 여자도 그랬지 (0) | 2012.02.27 |
김종인 `박근혜는 준비됐는데 안철수는...` (0) |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