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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지난 전시회 소개=[전시회 제목_ ‘[용인] 경기전통문화연구회,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전’/ 장소: 경기도 용인시- ]_ [전시회 기간: 160726~ 160803]- (양종천의 전시회 안내)

지난 전시회 소개=[전시회 제목_ ‘[용인] 경기전통문화연구회,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전’/ 장소: 경기도 용인시- ]_ [전시회 기간: 160726~ 160803]- (양종천의 전시회 안내)-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http://blog.naver.com/jcyang5115/220780179424

*전시 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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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2] 작가(도록 스캔) - 도록 및 명함

[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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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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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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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도록 스캔) - 도록 및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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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용인] 경기전통문화연구회,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전

이현복 기자  |  lhb2310@hanmail.net

 
2016.07.31
 
▲ 경기전통문화연구회 주최로 경기도 용인시청 문화예술원2층 갤러리에서 열린 ‘제2회 평면에서 입체로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전(展)’에 작가들의 출품작이 전시돼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경기=이현복 기자] 경기전통문화연구회(대표 호산 김주연)가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경기도 용인시청 문화예술원2층 갤러리에서 ‘제2회 평면에서 입체로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 전(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전통문화연구회 김주연 대표와 17명의 작가가 3~6개월에 걸쳐 1년 동안 준비한 서예·서각 작품 130여점을 공개한다. 

서예는 문자를 각도(刻刀)나 집필목으로 표현하는 선의 예술이며, 마음을 다스리는 수양의 학문이다.

서각은 서(書)와 도(刀), 목(木)의 만남과 시(時), 서(書), 화(畵)가 함께하는 종합예술이기 때문에 다른 작품처럼 짧은 시간에 완성하기 어렵고 힘이 드는 작업이다.

   
▲ 호산 김주연 경기전통문화현구회 대표가 6개월에 걸쳐 완성한 자신의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단초 심종보 전통서각 명인은 “제2회 평면에서 입체로 나무와 붓끝으로 여는 어울림 전시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때로는 나무의 투정도 받아주고 때로는 옹이와 싸움도 하겠지만, 자신의 꿈을 모두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산 김주연 대표는 “오랜 시간 붓을 들고 글을 쓰며 나무에 새겨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마음에 경책이 되고 몸을 바르게 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오래 갈무리한 시집 속에 풀꽃을 만난 듯 싱그러운 작품으로 다가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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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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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