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제목_ ‘제20회 나혜석미술대전’/ 장소: 경기도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1∙2∙3전시실]_ [전시회 기간: 160712~ 160724]- (양종천의 전시회 안내)-_ [▶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765861435
*전시 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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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2] 작가(도록 스캔) 등- 도록 및 명함
[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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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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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수원시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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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안내 및 저작권 관련 유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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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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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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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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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가(도록 스캔) 등- 도록 및 명함
*일부 발췌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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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제20회 나혜석미술대전, 임진선씨 '자연예찬2' 대상 수상
총 302점 출품 154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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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작 임진선 '자연예찬2' |
‘제20회 나혜석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임진선씨는 지난 16일 열린 수상작 전시 개막행사에서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은 ‘나혜석미술대전’에서 임진선씨의 수채화 ‘자연예찬2’가 대상(사진)을 수상했다. 대상을 비롯한 본상 수상작은 오는 2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1,2,3관에 전시되며 부문별로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의 특선·입선작은 일주일 간격으로 교체되는 릴레이 전시 형식으로 선보여진다.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가 주최, 나혜석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나혜석미술대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의 다재다능한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기 위한 미술 공모로 올해 총 302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한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본상과 입선 수상작 154점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심사위원들은 올해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서양화 분야의 경우 전통과 현대적 언어가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통해 구상성과 추상성이 혼재하면서도 완성도 있게 잘 표현됐다고 평가했다. 전호 심사위원장은 “‘자연예찬2’는 재료와 표현력의 한계성을 넘어선 작가의 독특한 실험성이 돋보여 심사위원의 전원 합의로 대상으로 결정됐고, 최우수상을 낸 한국화분야는 현대성에 대한 진지한 대안과 분채를 이용한 채색화의 본질을 잘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이영길 수원미협 회장은 “예년에 비해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돼 나혜석미술대전에 대한 미술인들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혜석미술대전을 지역을 넘어선 우리나라 미술문화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장으로 확대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246-2515. 박현민기자/mi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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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멀리서 촬영한 것 등
*1전시실 내용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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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1-3 작품 촬영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