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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❺알림_전시 및 행사_수원특례시. 경기

[대안공간 눈 미술 전시회 안내/ 장소: 경기도 수원시-대안공간 눈 1∙2∙자기만의방∙윈도우갤러리/ 예술공간 봄 전시실 1층∙지하]

[대안공간 눈 미술 전시회 안내/ 장소: 경기도 수원시-대안공간 눈 12자기만의방윈도우갤러리/ 예술공간 봄 전시실 1지하]

[양종천.양성원.양정삼의 미술 전시회 안내]_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SNS 등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1] 작가(도록 스캔) - 도록 및 명함

*대안공간 눈 1/ *대안공간 눈 2


특별기획전 Lionel Lauret의 <Rainbow blood!>
 
일시 ; 2016, 5, 20, 금 - 6, 2,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2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6. 5. 20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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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서문

Artistic note :

With Rainbow blood, Lionel Lauret considers color as a powerful mass of energy in ours

blood, a new multicolore and energetic blood."We are all rabbit man who thrives on the

planet by creating the concept of multi-colored blood !", Lionel lauret explores playful

way the idea of a global crossbreeding with its advantages and disadvantages, because

it is also interesting to note the wealth of this mix but also the disappearance of specific

cultures that populated the world of yesterday. And Sometimes,The free colour of any

figurative function becomes the immediate expression of states of energetic souls which

shine out and radiate the space beyond the physical limits of the canvas ..

 

Biographie :

Born in Réunion french Island in 1972, Lionel Lauret developed a precocious passion

for painting. In 1992, he left Reunion for the School of Fine Arts in Strasbourg. For 5

years, he focused on mastering vari ous techniques and enriched his artistic skills by

traveling in Europe and meeting people. He has created a pictorical language, strongly

hinged on color, the conveyor of his sensitivity. He is an illustrator, a painter, a football

player, a synthetic lawn planter, a gas stove cooker, a poet, as well as an ardent lover,

and a respected wizard in the northern part of his island. Hiking across continents, this

devotee of pataphysics is also an uncontrollable control freak . But the way to it will be

difficult for this artist who considers art primarily as a social link and an opportunity for

human encounters free of modern media excesses.


Rainbow blood, acrylic on canvas , 200 cm 140 cm, 2016. 


Sara Moon , acrylic on canvas , 200 cm 140 cm, 2016.  


Amber Sun, acrylic on canvas , 200 cm 140 cm, 2016.  

 
Mary Blue,  acrylic on canvas , 200 cm 140 cm, 2016.  
 

 작가 경력

Lionel Lauret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

*예술공간 봄- 1


제8회 나혜석생가터문화예술제
특별기획전 <현대작가, 나혜석을 만나다>


참여작가 : 문민정, 손정희, 안예환

 
일시 ; 2016, 4, 22, 금 - 5, 5, 목
장소 ; 예술공간봄 1전시실
주민 · 관객 참여 프로그램 “자화상 속 자화상”

도슨트 ; 2016.4.28 ~ 4.30
작가와의 만남 ; 2016. 4. 30 (토) pm 4:00
오카리나 공연 ; 2016. 4. 30(토) pm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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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1896년 수원에서 태어난 나혜석은 수원의 자랑스러운 인물로 꼽히는 역사적 인물이다. 특히 최초의 여성서양화가로써 그가 남긴 작품들은 한국 근대 미술사의 중요한 맥락 속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나혜석이 남긴 회화작품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선각자 나혜석 선생을 기리고 행궁동 역사문화 예술마을을 만들기 위한 마을 축제인 나혜석생가터문화예술제 특별기획전 <현대작가, 나혜석을 만나다>를 통해 나혜석의 회화작품을 되돌아보고 재조명하고자 한다.

문민정 작가노트
HOMMAGE TO 나혜석
나혜석이라고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설명이 있다. 신여성, 여류 서양화가, 여권운동가라는 다분히 왜곡된 페미니즘의 표현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성적인 삶을 살지 못한 여자였고, 그저 한 인간으로 살고 싶었던 인간 나혜석이였다. 나는 진정한 여성으로서, 서양화가로서, 인간 나혜석의 예술적 신념을 재해석해 보았다.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였고, 엄마이기 전에 화가로서 나혜석이 먼저 였다. 그의 인생목표는 인간 본질인 '자아실현'이었던 것이다. 그 중 인간적인  모습으로는 내 작품에서 말하는 VACANCY의 아이러니한 양면성과 닮아있다. 본연의 자리에 속해 있을 땐 그 자리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공석으로 비워둔 채 더 나은, 또 다른 탐욕으로 가득 찬 자리를 찾아 헤맨다. 그로 인해 때로는 타인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나의 그림은 기교에만 조금씩 진보될 뿐이요, 아무 정신적 진보가 없는 것 같은 것이 자기 자신을 미워할만치 견딜 수 없이 괴로운 것이다."에서 보여진 작품에 대한 그의 신념은 어떠한 환경과도 타협점을 허용치 않았다. 오히려 나에게는 철옹성 같은 그의 신념이 고금을 넘나드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음에 더 없이 반가운 것도 사실이다. '자화상'이라는 작품은 현실에 갇혀서 자유를 갈망하고 끝없이 고뇌하는 지금 현대인의 모습과 닮아 있다. 이 모티브를 토르소 형식을 빌어 해석해 보았다. 두상을 없앰으로써 나혜석 작가의 이야기를 현대인들 누구나로 대입시켜 그들의 갈등을 현실로 확장 시켰다. 그와 대비로 그가 꿈꾸는 이상향을 펼친 '화령전 작약'은 그에게 헌화하는 부케로 표현해 보았다. 내 작업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상징적인 빈 의자를 배경에 배치함으로써, 나혜석이 인정받고 싶었던 명예, 지위, 수퍼우먼적인 요소를 성공화된 형상으로 패턴화시켜 드로잉 작업과 꼴라쥬 작업으로 병행하였다. 인간으로서 서양화가로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오늘을 살고있는 나는 나혜석을 100% 지지할 순 없지만, 그의 예술에 대한 신념과 용기에 작품VACANCY_Self_Realization으로 오마주한다. 격정의 시대를 살며 가장 여성적인 모습을 꿈 꿨을 그에게 작약 한 다발을 드리운다. 


손정희 작가노트
나혜석의 <자화상>을 재해석한 ‘꿈을 꾸다’에서는 여성의 모범상이며, 인습과 가족을 중시하는 고전적 여인이자, 시대의 어머니 모습을 드러냈다.현실적인 여인의 모습이 아닌 희생, 복종, 인내를 미화하는 존재로서 그 평온한 자태의 이면 속에는 나혜석 그녀의 삶처럼, 현실적 억압과 인습적인 관념에 반항하고, 욕망과 갈등에 고뇌하고 꿈꾸는 이중적 모순을 감추고 있다.

‘꿈을 꾸다’에서 꿈을 꾸는 듯 감은 여인의 눈은, 일방적 관습과 가부장제 아래 여성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외면한 채 복종해 온 삶의 지친 굴레에 대한 반항의 몸짓이며, 저항의 몸부림을 마치 상념을 떨쳐내듯 절제된 고요함으로 표현하였다.

억압과 고통의 무게를 캔버스 안 여인의 머리 부분에서는 일부 그 이미지를 입체적으로 나의 북아트 작업과 연계하여 나타냈다.

회피할 수 없는 당시 사회의 관습과 갈등을 재조명하고 진부한 고전으로의 부활이 아니라, 나혜석의 이상적인 삶을 현재의 작품으로 재해석보며, 이 시대 현실과 이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어떤 의미로 비춰질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나아가 이 땅의 모든 어머니이자 여인들이 좀 더 주도적인 역할과 자유로운 삶을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캔버스 안에 꿈을 꾸는 여인으로 대체시켰다.


안예환 작가노트
 나혜석

 암울한 시대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성 예술가로 살아가면서, 사회에서의 몰이해와 질시 속에서 견뎌야 했던 그녀의 삶은 힘겨운 투쟁이었다고 본다

“여자도 사람이다”라고 절규하면서 살아야 했던 그녀의 삶을
척박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잎을 가시로 변모시켜야 했던 선인장의 생존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나혜석의 자화상과 선인장의 가시를 이중적인 화면으로 겹쳐 표현하였다.
 겹쳐진 두 그림사이의 공간은 나혜석이 살았던 시대의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면서,
그 시대와 현재까지의 시간을 나타내기도 이중적인 공간이기도 하다. 현대화된 지금 이 시대에 또 다른 나혜석은 없는지 둘러본다


VACANCY_Self_Realization, 116.8x91.0cm, Mixed Media on Canvas, 2016


꿈을 꾸다, 91 x 116.8 cm, Booksculpture _ Painting, 2016


여자도 사람이다, 61.6 x 41.9cm, mixed media, 2016

 작가 프로필

문민정영남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손정희 - 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at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BTEC Media Foundation/BA Book Arts & Crafts(학사졸업)/MA Book Arts(석사졸업)
안예환 - 동덕여자대학 회화과 및 동 대학원 졸업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

*자기만의방


윤보윤의 <내 방의 작은 사람들>
 
일시 ; 2016, 5, 1, 일 - 5, 31, 화
장소 ; 대안공간 눈 자기만의 방

작가와의 만남 : 2016. 5. 21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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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집 어느 구석에 비밀스럽게 살고 있을 것만 같은 손가락만큼 작은 사람들. 그런 친구들을 비밀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어린 시절 꿈꾸었습니다. 힘들거나 외로울 때 작은 친구들을 만나 위로 받고 싶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런 상상은 어른이 되어 문뜩 되살아났습니다. 삶은 어린 시절 꿈꾸던 것과는 달리 고달프고 외롭다는 걸 알게 될 즈음, 그래도 삶을 소중하게 해 주는 따뜻한 순간들을 표현해 내고 싶었습니다. 인형작업은 어린아이가 빈 종이에 그림 낙서를 하듯, 우리가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 자체를 순수하게 옮겨오고 싶은 욕구에서 비롯됩니다. 살아오면서 느끼는 벅찬 감정들과 놓치고 싶지 않은 삶의 순간순간들을 작은 인형으로 표현하면 이러한 감정들과 삶의 모습들은 간직할 수 있는 작은 보석처럼 응축해 놓아집니다.

인형의 몸은 자연의 소재인 나무로 만들어 핀으로 관절이 연결됩니다.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히고 실로 머리를 붙여 사람의 모습을 흉내 내고자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작은 종족들은 소중한 삶의 순간들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이 어린 아이에게 하듯 어른들에게도 ‘그래, 나도 알아’ 하고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네>, 나무,섬유,실, 11cm, 2016


< 오리 산책>, 나무,섬유,실, 11cm, 2015


< 또다시 봄>, 나무,섬유,실, 11cm, 2016


< 아기 냄새>, 나무,섬유,실, 11cm, 5cm, 2016


< 발레수업>, 나무,섬유,실, 7cm, 2015


< 새집 옆에서>, 나무,섬유,실, 8cm, 2016


< 키득키득>, 나무,섬유,실, 8cm, 2016


 작가 경력

 윤보윤 - KDI 국제대학원 MBA
              연세대학교 주거환경학과 학사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

*윈도우갤러리


홍미애의 <꽃밭에 나온 고양이>
 
일시 ; 2016, 05, 1, 금 - 05, 31, 토
장소 ; 대안공간 눈 윈도우 갤러리

작가와의 만남 ; 2016, 05, 21(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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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동화 일러스트를 꿈꾸는 그림 그리는 엄마.고양이댁.홍미애입니다.

꽃,고양이를 테마로 하여 다소 낯설고,무섭게 느껴지는 고양이의 모습을 꽃과 어울여져 마치 어린아이가 보는 한권의 그림책처럼.누구나 보았을때 기분좋은 미소를 지을수 있는 그림을 지향합니다.

 


<고양이 꽃바구니>, 포토샵작업, 29*40, 2012


<나비와 나비>,포토샵 작업,42*59,2013


<봄이와 벚꽃>,포토샵 작업,42*59,2013


<너에게 주는 꽃한송이>,포토샵 작업,42*59,2013






 
<마트료시카 꽃고양이>나무에 페인팅,10*6,2016
 

 작가 경력

홍미애- 한경대학교 시각디자인,아동가족복지학과 전공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윈도우 갤러리는 언제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의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

*예술공간 봄- 지하


어리버리, 빠쳄, 주희란, 윤영욱의 <팅부동 聽不懂>
 
일시 ; 2016, 4, 22, 금 - 5, 5, 목
장소 ; 예술공간봄 2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6. 4. 23 (토)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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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노트

10여 년 전 샀던 여행안내 책자와 스마트폰에 깔아놓은 여행관련 어플리케이션들은 정작 여행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것들로 드러났고, 막막한 우리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민 타인들은 말도 통하지 않는 친절한 현지인들이었습니다.‘聽不懂.......팅부동’, 첫 여행지 중국에서 처음 배운‘알아들을 수 없어요.’라는 이 말과 함께 겸연쩍은 웃음을 지으면 사람들은 함께 웃으며 손짓으로 몸짓으로 방향을 일러주고 음식에 들어간 재료들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이러한 여정의 방식은 라오스를 지나 베트남을 지나면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유창한 영어보다 수줍게 짓는 미소가 나아갈 길을 열어주었습니다. 이렇게 이웃끼리 함께 처음 떠난 40일의 여정은 일상에서 벗어나려는 일탈로 시작되어 시간이 지나면서 또 다른 일상이 되어갔습니다. 말이 아닌 눈빛으로 손짓으로 몸짓으로 그렇게 더듬어 갔던 40일의 흔적들을 이곳에 풀어놓습니다.

어리버리 - “라오스 꼭 가보세요~ 완전 좋음. 윈난성은 세 번째인데 언제가도 좋음. 베트남 싸파는 산책하기 좋지만, 하노이는 바가지 쓰기 좋음.” ^^*

빠쳄 - "라오스의 따뜻한 햇살, 베트남 사파의 달큼한 안개, 중국 샹그릴라 적막한 설원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 안에서 나는 울었고, 또 웃었다.“

주희란 - “한국 예술가 부부의 겨울나기를 위해, 보릿고개에 중국 윈난성에서 시작한 우리의 여행. 남쪽으로 내려갈수록 더울 거란 예상은 빗나가고... 한국에서도 보지 못한 눈꽃과 이상 한파를 만났다.”

윤영욱 - “다시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손쉬운’ 방법과 일행들의 ‘동조’가 있었다면 망설임 없이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으리라. 당연하게도 이런 기적들은 내게 일어나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노는 것과 일하는 것 사이의 조화를 기가 막히게 찾아내며 행궁동 골목에서 살고 노는 이웃지간.

어리버리 - 인생은 대충 살아야한다는 신념을 갖고 설렁설렁한 삶을 연구 중.

빠쳄 - 13시간 장거리버스 여행에서도 좀체 잠들지 않을 만큼 낯선 풍경에 매료되면서도 소심함과 불안인자를 자기 방식으로 키우며 갱년기를 멋지게 넘어가고 있음.

주희란 - 여행지의 풍경보다는 라벨연구라는 명목 하에 40여종이 넘는 현지 술을 먹고 돌아 옴.

윤영욱 - 흥이 많고 활기찬 동반자를 만나 히키코모리의 삶에서 벗어나 집 밖을 나서고 이제는 무려 나라를 벗어 남.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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