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호 수원시 부시장,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현장 방문
입력 2016-04-16
도태호 (오른쪽)수원시 제2부시장이 15일 주민 주도로 이뤄진 지동의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이 15일 주민 주도로 이뤄진 지동의 ‘마을 만들기’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도 부시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빈 공간을 아름다운 문화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한 지동 제일교회 ‘노을 빛 전망대&갤러리’와 3.6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길이 벽화 골목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동호회 활동 등 새로운 문화생활 커뮤니티를 창조해나가는 거점 공간인 창룡마을 창작센터도 방문했다.
이승원 기자 lbhlsw@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4160100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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