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작품을촬영한사진들]_[용을 품은 도시 수원화성_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 전]_[4월1일까지전시][수원화성박물관]_[ 양종천 촬영]
** 본인 양종천이 수원시 의원으로 재직 시 윤한흠옹과 협의 수원시에 기증토록 주선한 작품이기에 알려 드립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신문 기사 내용
** 사진들
120225_3) 용을 품은 도시 수원화성_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 전
*캡쳐
1} 대문 4866-4870 5024-5034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871-4887 4891- 4950 IMG_4950-4951-4953 IMG_4953-4954-4958 4959-4966 IMG_4966-4967-4968 4969 IMG_4969-4970-4971 4972-4987
3} 진열장의 사진들 4988 IMG_4988-4989-4990
4-1} 작가 윤한흠 옹 영상 모습
4-2} 대문 5021-5022
4-3} 인물사진 4888-4890 5023
5} 영상의 사진 비교 4991-5020
*[되살아난 수원의 옛 모습]_[도록 책자] 촬영사진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 아래 (첨부 참조)
* (안내-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안내-2) {사진 감상법}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안내)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불빛이나 유리로 말미암은 반사 때문에 정확히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신문 기사 내용
사라진 수원의 모습을 그린 윤한흠 개인전 | ||||||
| ||||||
수원의 옛 풍경을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수원화성박물관의 ‘용을 품은 도시, 수원화성-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전’이 그것으로 전시는 지난 23일 개막해 4월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에는 수원 토박이인 윤한흠씨가 지금은 볼 수 없는 거북산과 대황교 등 옛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 23점이 걸렸다. 특히 ‘남측 성벽 풍경’이라는 작품은 규모가 3m 20㎝에 이르는 대작으로 성 밖에 존재하던 우시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1923년 수원시 남창동에서 태어나 평생을 수원에서 보낸 윤한흠씨는 1970년대에 들어 전쟁과 개발로 옛 수원화성의 모습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붓을 들었다. 자신의 기억과 지역 어르신들의 증언을 수집해 수원화성의 모습을 기록한 그의 작품에는 비록 전문 회화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고심했던 순수한 열정이 담겨있다. 윤씨는 수원 화성학원을 졸업하고 1938년 일본으로 건너갔다가 해방되던 해에 귀국해 수원역 앞에서 양화점을 경영하는가 하면, 수원 영동시장에서 상회를 경영하면서 작품활동을 병행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윤한흠 선생과 옛 어른들의 기억이 담겨있는 수원 화성의 모습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보경기자 boccum@kyeonggi.com | ||||||
|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사진들
용을 품은 도시 수원화성_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 전
*캡쳐
1} 대문 4866-4870 5024-5034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4871-4887 4891- 4950 IMG_4950-4951-4953 IMG_4953-4954-4958 4959-4966 IMG_4966-4967-4968 4969 IMG_4969-4970-4971 4972-4987
3} 진열장의 사진들 4988 IMG_4988-4989-4990
4-1} 작가 윤한흠 옹 영상 모습
4-2} 대문 5021-5022
4-3} 인물사진 4888-4890 5023
5} 영상의 사진 비교 4991-5020
*[되살아난 수원의 옛 모습]_[도록 책자] 촬영사진
[전시된내용을도록으로꾸민 촬영사진들]_[되살아난 수원의 옛 모습]_[도록 책자]_[120223-120401]_수원화성박물관전시]
* 박물관 전시촬영사진 추후 게재 예정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신문 기사 내용
** 사진들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 아래 (첨부 참조)
* (안내-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안내-2) {사진 감상법}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신문 기사 내용
신문기사 (1)_이전의 기사
<iframe id="postTop" height="0" src="about:blank" frameborder="0" width="0" name="postTop"></iframe>
수원의 옛 모습 ‘꿈엔들 잊힐리야’ | ||||||||||||||||||||||||
[수원사람] 향토화가 윤한흠 선생, 수원ㆍ화성행궁 옛 모습 화폭에 담아 | ||||||||||||||||||||||||
| ||||||||||||||||||||||||
‘영화동 만석거의 연꽃이 만들어 냈던 장관, 7살 어린 시절 개구리 헤엄치며 놀던 수원천의 임시 수영장, 술래잡기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장안동 연자방앗간, 중동 네거리 근처의 거북산…’ 대부분의 수원 시민에겐 생소할 수 있는, 한국 전쟁 이후 급격한 도시화로 사라진 수원과 화성행궁의 옛 모습이다. 자칫 기억의 조각으로 사라질 뻔한 수원의 옛 풍경이 오늘날 우리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한 것은 향토화가 윤한흠 (85) 선생의 8년에 걸친 집념과 노력 덕분이었다. 1923년 남창동에서 출생한 윤 선생은 유달리 손재주와 기억력이 탁월했다. 윤 선생은 화가수업을 받지 않았음에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시절 그림을 그렸다 하면 학급 게시판에 게시될 정도였으며, 청년기엔 기계 설계도를 직접 그릴 정도로 솜씨가 빼어났다. 이후 동서기, 양화점, 식품 장사 등 생업에 몰두하면서도 연필과 붓을 손에서 놓지 않았던 윤 선생이 수원과 화성행궁의 옛 모습을 화폭에 담게 된 계기는 죽마고우의 권유에서 비롯됐다. 장안동에 살며 윤 선생과 어린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 홍사악(전 서울대 약대 교수, 1989년 작고)으로부터 “너(윤한흠 선생)는 기억력이 좋고 손재주가 많으니 수원의 옛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보는게 어떻겠느냐”는 권유를 받게 된다.
1972년(수원시 자료기준, 윤한흠 선생은 1976년으로 기억)부터 윤 선생은 ‘화성성역의궤’의 화성전도와 제보자의 고증, 일제 시대 지적도를 자료삼아 수원과 화성행궁 곳곳을 누비며 옛 풍경을 화폭에 담기 시작한다. 이로써 윤 선생의 손끝에서 다시 살아난 수원의 옛 모습은 화홍문과 주변의 방화수류정과 육지송, 동장대, 거북산, 대유평 거송숲길, 대황교, 매향교, 화서동과 세류동 서낭당, 영화정과 만석거 등 옛 풍경은 물론 당시 생활상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 팔순의 고령이지만 윤한흠 선생이 풀어낸 화성행궁 안 옛 시설물에 대한 기억들을 또렷하기만 했다. 시신이 드나들었다는 일명 시구문(屍軀門ㆍ남암문), 성안의 감옥자리인 옥거리였던 화성학원(수원고교의 전신), 장마 홍수로 유실된 9간 수문, 남수문 뿐만 아니라 현재 선생이 거주하고 있는 다세대 주택이 일제시대 수원재판소 자리였다는 사실까지. 1990년 들어 윤한흠 선생의 24점의 작품은 양종천 전 수원시의회 의원이 당시 도시계획과장이었던 김충영 화성사업소장에게 그림의 존재를 알리면서 빛을 보게 됐다. 마침대 1999년 12월 29일 만석공원내 수원미술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통해 선생의 작품이 세상에 드러났다. 눈을 감으면 다시 보고 싶은 만석거, 주위에 참외밭이 많았던 대유평 거송 숲길, 거북산, 죽무고우와 고기잡기했던 화홍문 주변 등이 영상처럼 떠오른다는 윤 선생. 다리가 불편해 제대로 앉지 못할 정도로 연로해졌지만, 손수 기록해 온 ‘나의 한 평생’이란 공책과 함께 옛 기억과 추억을 떠올리는 윤한흠 선생의 모습은 정지용 시인의 ‘향수’에 나오는 구절처럼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라고 말하는 듯 했다. | ||||||||||||||||||||||||
|
***
신문기사 (2)_ 현재의 기사
잊혀져간 수원화성을 붓질하다 윤한흠 선생, 거북산·대황교 등 옛모습 담은 작품 전시 데스크승인 2012.02.23지면보기 민정주 | zuk@kyeongin.com
수원화성의 사라진 옛 모습을 담은 윤한흠 선생의 '용을 품은 도시, 수원화성 - 윤한흠 옛 수원화성 그림전'이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윤한흠 作 '남측 성벽 풍경'.
이번 전시회에는 수원 토박이인 윤한흠 선생이 지금은 볼 수 없는 거북산과 대황교 등 옛 수원화성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 23점이 전시된다. 특히 '남측 성벽 풍경'이라는 작품은 규모가 3m 20㎝에 이르는 대작으로 성 밖에 존재하던 우시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1923년 수원시 남창동에서 태어나 평생을 수원에서 보낸 윤한흠 선생은 1970년대에 들어 전쟁과 개발로 옛 수원화성의 모습이 잊혀지는 것이 안타까워 붓을 들었다. 자신의 기억과 지역 어르신들의 증언을 수집해 수원화성의 모습을 기록한 그의 작품에는 비록 전문 회화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고심했던 순수한 열정이 담겨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 토박이 윤한흠 선생과 옛 어른들의 기억이 담겨있는 수원화성의 모습을 통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정주기자 입력시간 2012.02.22 23:21 ⓒ 경인일보(http://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사진들
**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첨부 참조)
* (안내1-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er 키 누르기
* (안내1-2) {사진 감상법}
❋ 블로그 상의 사진 감상 시 컴퓨터의 키는 Page Down을 사용하면 능률적이고 편리합니다.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http://blog.naver.com/jcyang5115
http://twtkr.olleh.com/suwon1234
http://www.facebook.com/jongcheon.yang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첨부 참조)
* (안내1-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er 키 누르기
* (안내1-2) {사진 감상법}
❋ 블로그 상의 사진 감상 시 컴퓨터의 키는 Page Down을 사용하면 능률적이고 편리합니다.
'◐ 수원특례시의 종합 > *기존_ 자료3(수원관련)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종천 블로그에 게재된 `수원·경기·정치 기타 여러가지` 관련 주요 자료 제목 명세 (1) | 2012.03.13 |
---|---|
민주통합당 수원갑 이찬열 의원 경선 통과 (1) | 2012.03.13 |
`새 정치, 새 영통 만들겠다` _(임종훈 새누리당 수원정 예비후보 ) (0) | 2012.03.13 |
새누리 수원갑 `김용남` 확정 (0) | 2012.03.13 |
수원시의회 제288회 임시회 폐회 (0) | 201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