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기사- 수자원공사, 5조 송산 유니버셜 테마파크 전면 재검토/ 경기도,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 롯데와 공동사업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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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사- 수자원공사, 5조 송산 유니버셜 테마파크 전면 재검토
시행사 USKR PFV 계약기한 넘겨 사실상 무산, 테마파크 사업성 외부 컨설팅 통해 추진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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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 롯데와 공동사업 포기
데스크승인 2014.08.11 | 최종수정 : 2014년 08월 11일 (월) 16:54:28
경기도가 화성 유니버셜스튜디오리조트(USKR) 사업자인 롯데와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공동추진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경기도 고위 관계자는 10일 “롯데측이 리조트 조성사업 추진 조건으로 외국인 카지노 뿐만 아니라 사실상 내국인 카지노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는 국민정서상 불가능하고 정치적으로도 큰 부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고위 관계자는 “내국인 카지노 허용조건이라면 롯데가 아니더라도 또 다른 투자자도 충분히 모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경기도는 USKR 라이센스를 롯데측에 제공한 UPR(미국의 미디어그룹 NBC 유니버설(Universal)의 자회사)외 또 다른 투자회사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USKR이 남경필 지사) 공약에 포함됐지만 후순위이며 최근 도 기획조정실의 공약 재조정 과정에서 빠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남 지사의 최종 공약은 취임 100일 후인 오는 10월 7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또 다른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리조트 조성사업과 관련된 외국 D회사와도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초기 단계라 뭐라 말할 수 있는 시점은 아니다”고 말했다.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420만109㎡에 아시아 최대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USKR 사업은 부지 소유주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사업자인 롯데측과의 땅값 협상을 포함해 카지노 허용여부가 지연되면서 7년째 공회전중이다.
롯데 입장에서는 USKR은 버릴 수도 취할 수 도 없는 계륵같은 존재다.
한 리조트 업계 관계자는 “(2006년~2007년) UPR라이센스권을 가진 중개업자가 투자자 찾지 못하자 마지막으로 롯데측과 협상해 타결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롯데는 롯데월드, 제2롯데월드 등을 방어하기위해 USKR사업에 투자하지도 않고 붙잡고만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만구기자/prim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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