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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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 

가을 햇쌀이 강한 일요일 오후 늦은 시간. 수원에서 성남 탄천까지의 자전거 투어는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배터랑 16년 경력의 신회장님께 직접 자전거 기술을 전수 받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수원시 자전거 도로의 낙후성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자전거 투어인에게 좋은 공간과 환경을 제공할 수는 없을까요? 수원시 4개 하천 보행주변에 자전거도로를 병행하여 조성하면 어떨까요? 좋은 의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