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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신승녀의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展/ 주인수의 <花기애애> 展/ 하정희 展’]_[양종천사진촬영]_[장소:경기도수원시-대안공간 눈 1·2·윈도우 전시실]

 

[‘신승녀의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展/ 주인수의 <花기애애> 展/ 하정희 展’]_[양종천사진촬영]_[장소:경기도수원시-대안공간 눈 1·2·윈도우 전시실]


[140404∼140417 전시회 초대]_[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SNS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89235926


<전시회 장소를 찾아(작품 촬영 등)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봉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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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 게재 예정 안내

*- ['봄 따라온 보리']_ [수원시 어린이 생태미술체험관 풀잎]_ [140305∼140425]

*_ ['경기옛지도-경기도벚꽃축제']_ [경기도청]_ [140404∼140406] 


** 전시 안내

*_ ['신승녀의 종이 위에 광고 이미지-여백 없는 콜라주전']_ [대안공간 눈 1실]_ [140404∼140417]

 _ ['주인수의 <花기애애>']_ [대안공간 눈 2실]_ [140404∼140417]

 _ ['하정희전']_ [대안공간 눈 윈도우갤러리]_ [140401∼140430]

*- ['장혜홍 개인전 ‘화.양.연.화’']_ [복합문화공간 행궁재갤러리(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22번길 27)]_ [140322∼040523]

*_ ['연홍전']_ [수원미술전시관 1전시실]_ [140408∼140413]

*_ ['김순희 개인전']_ [수원미술전시관 3전시실]_ [140408∼140413]

*_ ['이하경 개인전']_ [수원미술전시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1]_ [140408∼140420]

*_ ['心다_인경展']_ [수원미술전시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2]_ [140410∼140427]

*_ ['황보경의 모란이야기- 임 아트갤러리 초대전']_ [임 아트갤러리]_ [140405∼140427]

*_ [''코레일 수원관리역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시회'-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_ [수원역 2층 광장]_ [140415∼140418]

*_ ['왕효남 전-그림소리']_ [정월행궁갤러리]_ [140401∼140430]

*_ ['김찬송 전']_ [수원시-행궁마을 커뮤니티아트센터-행궁동 레지던시 1층]_ [140406∼140420]

*_ ['그림책 원화전시회']_ [바른샘도서관]_ [140408∼140427]

*_ ['동서양 신화도서와  어린이동화 원화 등을 전시']_ [영통도서관]_ [100412∼140418]

*_ ['자연생태 도서 '멋진 사냥꾼 잠자리' 원화']_ [선경도서관]_ [140401∼140427]

*_ ['김춘성 개인전']_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_ [140408 140420]

*_ ['들꽃아이 원화전시']_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_ [140408 140420]

*_ ['경기대 환경조각학과 대학원전']_ [북수원지식정보도서관]_ [140422 040504]

*_ ['현장민원 해결 내용 등이 담긴 작은 사진(150점)과 오피니언 메모지(60건)']_ [언제나민원실과 수원역민원센터]_ [140405∼140420]

*_ ['장애인 문예미술 사진 공모전']_ [경기도 장애인 종합복지관]_ [∼]

*_ ['이영길 초대전은 ']_ [ 율천동 밤밭갤러리]_ [140401∼140430]

*_ ['상상공간']_ [남문로데오갤러리]_ [140331∼140504]

*_ ['natrue- 숲']_ [로데오갤러리특별관]_ [140331∼140504]

*_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_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특설전시장]_ [∼140608]

*_ ['가족체험전 ‘백남준과 함께 하루를’']_ [경기도미술관 기획전시실]_ [140410∼140622]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 사진들

1} 대문(

* 1전시

* 2전시

* 윈도우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

* 1전시

* 2전시

** 작가(도록 스캔) 등:

- 작품 구매 및 상담은 해당 작가에게 문의하세요.

- jcyang5115@naver.com 로 연락해주시면 작가와 연락을 돕습니다.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http://blog.naver.com/jcyang5115

 http://blog.drapt.com/jcyang

 http://ews21.tistory.com

 http://twtkr.olleh.com/suwon12 (트위터: suwon12)

 http://www.facebook.com/ews21 (페이스북: 양종천)

 http://blog.daum.net/ews21

** (첨부 참조)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사진 감상법

** (안내)

(1)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불빛이나 유리로 말미암은 반사 때문에 정확히 보이지 않을 수 있음.

(2)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승녀의 종이 위에 광고 이미지-여백 없는 콜라주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일시 ; 2014, 4, 04, 금 - 4, 17,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4, 4, 05, 토,  4시

   작가노트

   마주 서서 바라본다.
마구잡이로 쌓아놓은 이미지들이 다가온다.
정오의 햇살이 만드는 그림자만큼씩 눈에 갇힌 무의식이 드러난다.

과거가 현재를 명료하게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현재가 과거를 명료하게 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미지 하나는 옛날을 오늘과 만나게 한다.
오늘이 옛날과 만난다. 

응시하다.
이미지 하나 그리고 또 다른 하나가 말을 건넨다.
매 번의 눈길이 새로운 존재 이유를 알려준다.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응시하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 것을 보다 부분

 작가 경력

  신승녀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 학사, 프랑스 국립표현창작예술치료학교 (이네꺄) 미술치료 석사,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조형예술 석사 ,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미학 석사, 프랑스 파리1대학 (팡테옹-소르본) 미학 박사수료 -자세히 보기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메일 ; spacenoon@hanmail.net

*(내용 분리 )*

주인수의 <花기애애>
일시 ; 2014, 4, 04, 금 - 4, 17,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2 전시실

작가와의 만남 ; 2014, 4, 05, 토,  4시

   작가노트

   이번 개인전을 무엇을 주제로 할까 궁리중, 모든사람이 아름다움을 갖고 서로 화목한 분위기가 좋겠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꽃을 대상으로 하기에 어렵지 않았고 서양화에서 가장 많은 소재로 장미꽃을 택했고 좀 더 많은 수량을, 그리고 나의 역량으로 80점으로 하였고 장미꽃도 여러종류로 하는 것이 좋겠다하는 생각과 자연스레 배경도 달리하여 마치 여러 각각의 사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하였다.

평소에 즐겨부르고 좋아하는 가곡가사중 같은 성격의 작품이 생각되어 김춘수시인의 “꽃”을 아래에 적는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름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가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어지지 않는 하나의 눈빛이 되고 싶다.


교감, 캔버스에 유화, 41*24.2cm, 2013

정물Ⅰ, 캔버스에 유화, 27.3*22cm, 2013

정물Ⅱ, 캔버스에 유화, 45.5*33.3cm, 2013

정물Ⅲ, 캔버스에 유화, 41*31.8cm, 2013 

정물Ⅳ, 캔버스에 유화, 45.5*38cm, 2013

정물Ⅴ, 캔버스에 유화, 45.8*38cm, 2013

 작가 경력

  주인수 ;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 -자세히 보기

* 더 자세한 내용은 위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8923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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