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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기존_ 자료3(수원관련)종합

4.11총선 후보 인터뷰_ 수원일보

4.11총선 후보 인터뷰_ 수원일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김용남]새누리당 수원갑 김용남(42) 후보에게는 '검사'라는 수식어가 가장 많이
"국민 무서운 걸 가르쳐줘야 한다"
[이찬열]"99퍼센트 서민 중에 한 사람이다. 먹고살기 위해 노동을 했고, 노동의 가치
"서민 살림살이 귀기울이는 것 가장 중요"
[배은희]새누리당은 수원을에 비례대표 배은희 국회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권선선
"수원 권선 새로운 역사 만들어야"
[신장용]경선과정을 치른 신장용 후보는 판세 낙관론에 대해 "외부에서 그러한 평가
"평생을 권선구 위해 목숨 걸겠다"
[정미경]새누리당이 수원을(권선)을 전략공천지역으로 확정함에 따라 현 정미경 국
"수원 위해 1조 2천억원 국비 챙겼다"
[남경필]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5선 국회의원이 되는 남경필 후보는 인지도에 비해 지
"20년 정체된 팔달, 이번엔 바꿔야"
[김영진]상대 후보에 비해 낮은 인지도와 정치신인이라는 핸디캡에 대해 김영진 후보
"누가 진정한 일꾼인가 철저히 가려야"
[이중화]4선의 여당 후보가 자리잡은 수원병(팔달) 선거구에 구청장을 지낸 이중화
"민생 파탄… 경제 패러다임 바꿔야"
[김진표] 김 후보는 "재벌 편향적 정치로 지난 4년동안 민생경제가 파탄났다. 국가경
"말 바꾸지 않는 소신 정치 펼치겠다"
[임종훈]"공약 또는 말에 진정성이 있는지, 뻥튀기인지 이미 유권자들이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