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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기존_ 자료3(수원관련)종합

[전시작품을촬영한사진들]_[이상기 개인전]_[수원미술2전시]_[-120416전시시]_[ 양종

[전시작품을촬영한사진들]_[이상기 개인전]_[수원미술2전시]_[-120416전시시]_[ 양종천 촬영]_[▶표클릭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365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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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기사 내용

** 사진들

이상기 개인전_수원미술2전시_120410-120416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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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050-9698

010-3301-0698

* 대표 사진

1} 대문 1862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1776-1861

3} 도록을 촬영한 사진들 2363-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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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기사 내용

이상기 두번째 개인전 '내 안의 그리움'
데스크승인 2012.04.11 이효선 | hyosun@joongboo.com

“도시화된 생활속에서 잊혀진 우리들의 추억을 되새기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싶다.”
강원도 인제 출신으로 화성 동탄반송중학교 미술교사로 재직 중인 이상기(52) 작가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두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 작가는 ‘내 안의 그리움(고향이야기)’라는 제목이 달린 이번 개인전에서 고향 강원도에서의 추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박쥐와 부엉이, 새와 나무, 부부 등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창조한 고갱이같은 입체 미술 작품 55점이 선을 보인다. 특히 작가가 어릴때부터 보고 자라며 사용한 농경품을 이용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도시화된 세월 속에서 이제는 그 가치조차 빛을 잃어가는 다양한 생활도구와 함께 잊혀져 가는 우리들의 추억을 되새기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작품 한 점 한 점에 담겨있다.
작가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퇴색되지 않고 더욱 또렷해지는 내 삶에 있어 기쁜 흔적을 남긴 유년의 되새김질을 이야기했다”며 “시간이 흘러도 깊숙하게 남아 있는 그 또렷한 기억들을 끄집어내어 풀어보고 싶다”고 말한다.
전시는 16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31-243-3647.
이효선기자/hyosu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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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개인전_수원미술2전시_120410-120416전시

* 대표 사진

1} 대문 1862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1776-1861



























































































































































































3} 도록을 촬영한 사진들 2363-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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