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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복이 터졌습니다”

“상 복이 터졌습니다”

12월 중순 김용서 수원시장이 수원의 한 방송 초대석에 나가 수원시가 올해 수 십 개의 상을 받은 부분을 칭찬하자 대답한 말. 알고보니 시민세금 5천여만원을 주고 상을 받은 셈. 이에 ‘딴지수원’ 한마디. “돈주고 상받기는 나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