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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

경기도 고위직 인사 프로필
[경기일보 2007-12-24]
▲빈틈없는 업무처리 소신파
이규웅 고양부시장
육사출신(30기)답게 꼼꼼하면서 빈틈없는 업무로 정평.
정책개발 및 행정업무 결정까지 직원과의 자유로운 토론을 거치지만 최종결정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소신파로 도 경제총괄과장, 2청 경제농정국장, 광명 부시장, 도의회 사무처장을 역임.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조직의 화합과 단결을 중시하는 스타일.


▲참신한 아이디어…기획통
김인규 자치행정국장
도 문화정책과장, 사회복지과장를 거쳐 비서실장, 안성부시장을 역임. 행정기획분야에서 참신하고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기획력을 발휘하는 기획통. 특히 비서실장 시절 하위직 공무원들의 고충을 지사에게 고언하는 등 직원과의 가교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한 것이 이번 자치행정국장 발탁에 밑거름이 되었다는 평.


▲깨끗한 매너…꼼꼼한 실무형
이한규 정책기획심의관
온화하면서도 꼼꼼한 업무스타일임에도 불구, 행정 추진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여서 상·하 공무원들로부터 신임.
깨끗한 매너와 친화력까지 겸비한데다 작은일도 스스로 처리하는 실무형 공무원으로 평가받는 이 심의관은 행시 35회로 도 문화정책과장, 싱가포르대사관 파견, 혁신분권담당관, 투자진흥과장, 양주부시장 등을 역임.


▲편견없는 포용력 조용한 일꾼
최종권 제2청교통도로국장
행정자치부 감사부서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도와 중앙간 가교 역할을 하는데 소리 없이 기여하는 등 조용한 일꾼으로 정평.
도 교통과장, 세정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꼼꼼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의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등 상벌이 분명하며 독실한 기독교인답게 편견없는 사고와 포용력을 겸비한 지장.


▲요직 두루거친 패기·추진력
이지헌 김포부시장
행시 30회에 합격,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패기와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매사 합리적이고 꼼꼼한 업무처리와 추진력으로 정평.
행자부 행정제도과, 대통령비서실 인사보좌관, 행자부 기획예산담당관 등 정부 요직을 거쳤으며 도2청 환경관리국장을 거쳐 초대 교통국장을 맡아 교통정책에 크게 기여.


▲친화적 리더십 조직관리 강점
엄정수 수도권교통본부장
유난히 직원 상하간의 화합을 강조하며 친화적 리더십을 발휘하는 등 탁월한 조직 관리능력이 최대 강점.
지난 69년 공직에 입문한 엄 본부장은 도 생활체육과를 비롯해 회계과, 총무과, 재난관리과,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도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의 달인.


▲탁월한 기획력 신망 두터워
김태한 동두천부시장
원만한 성격과 탁월한 기획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넓은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부하공무원들로부터 많은 신임을 받고 있다는 평.
특히 도 환경보전과장, 대기관리과장, 수질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도 환경분야의 맏형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


▲맺고 끊음이 분명한 의리파
이재동 안양부시장
강직한 성품과 매사에 긍정적 사고방식속에 이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업무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가.
육사 출신인 이 부시장은 첨단 IT 분야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하는 등 실천주의적 행정가로 정평. 포천부군수, 2청 경제농정국장, 이천 부시장, 남양주 부시장을 거쳐 안양부시장(이사관)으로 승진.


▲조직 장악력 친화력 돋보여
이재율 문화관광국장
인화를 바탕으로 조직 장악력과 업무추진력이 탁월한 이 국장은 경기도 외자유치 선봉장에 서 온 인물로 정평.
특히 깨끗한 매너와 친화력까지 겸비, 공직사회에서는 맏형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업무추진에 있어 잡음이 없는 것으로 유명. 지난 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 국장은 도 정책기획관, 투자진흥관, 화성부시장 등을 역임.


▲매사 합리적인 외유내강형
우인환 제2청기획행정실장
매사 합리적이고 논리적이지만 업무추진력은 코뿔소처럼 저력있는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깔끔한 일처리와 폭넓은 포용력으로 아래직원에게 신망이 두터우며 직원들의 고충을 직언하고 여주군수 재임시 쌀개방으로 성난 농민들의 집회시 트랙터를 몸으로 저지하겠다고 나설 정도로 업무에 충실한 돌쇠형.


▲창의적 대민행정 능력 정평
노승철 남양주부시장
육사 34기로 경기도청 법무담당관, 회계과장, 감사관, 가평·여주 부군수를 거쳐 도지사 비서실장, 김포 부시장, 시흥 부시장 등을 역임.
문제발생 시 질책보다 대안을 제시하는 일처리로 정평이 나 있으며 탁월한 행정 능력을 바탕으로 한 꼼꼼한 일처리와 창의적인 업무스타일로 대민행정에 있어 ‘예스·노’가 분명.


▲차분한 업무…친화력 강점
심재인 포천부시장
차분하고 합리적인 업무 스타일로 지난 2000년 서기관 승진과 동시에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발탁됐으며 상·하 관계를 망라한 친화력이 강점.
지난 76년 수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래 의전계장, 인사담당, 건설본부 총무부장, 서울사무소장, 지사 비서실장, 도 환경정책과장, 과천부시장, 제2청문화복지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가.


▲풍부한 공직경험 깨끗한 매너
홍광표 안성부시장
풍부한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사에 꼼꼼한 일처리가 가장 큰 장점으로 깨끗한 매너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통한 직장 친화력이 좋아 직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
지난 72년 공직에 입문, 도 정보통신담당관, 예산담당관, 혁신분권과장 등 다양한 행정분야를 거쳤으며 최근 감사관으로 투명한 도정 추진에 헌신.


▲현장업무 전문가…건설통
정승희 과천부시장
성균관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 건축직 공무원 사이에서 실력파로 불리면서 도 주택정책과장 등 공직경험 대부분을 건설 관련 부서에 근무한 건설통.
거친 현장업무의 전문가로 다이나믹한 업무스타일과 연령과 직종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사고를 통해 조직의 화합을 이끄는 달인으로 정평.


▲원만한 성품…뚝심 스타일
정흥재 안산부시장
민선4기 첫 자치행정국장으로 업무에 임하면서 뚝심있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을 꾀한 성과를 인정받아 안산부시장(이사관)으로 전격 발탁.
도 고용안정과장, 감사관, 광주부시장을 거친 정 부시장은 원만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존경을 받고 있으며, 정책개발·연구및 행정의 문제점 및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전문가라는게 대내외 평.


▲예방행정 탁월…두터운 신망
홍동표 환경국장
경기도 도시주택과장, 청소년과장, 하남부시장, 군포부시장, 의왕부시장을 역임, 청소년 과장 재임시 도내 청소년 시설에 대한 부실운영 및 시공 단속을 지속적으로 펼쳐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 예방행정 달인으로 정평. 원만한 성품과 철저한 업무스타일로 직원들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폭넓은 행정능력을 갖췄다는 평.


▲부드러움속 냉철한 판단력
김기태 제2청경제농정국장
부드러움속에 감춰진 냉철한 판단력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행정능력과 추진력이 돋보인다는 평가.
특히 도 산업정책과장 재임시절 경기도 역점시책인 파주 LCD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기업살리기 정책, 수도권 공장입지규제 합리적 개선 등에 주력, 지방산업 발전에 기여한 것이 이번 경제농정국장 발령에 큰 몫을 했다는 후문.


▲원칙중시 온화한 성품의 덕장
황영철 군포부시장
업무추진 시 맺고 끊음이 명확하며 원칙을 중시하지만 부하직원들을 온화한 성품으로 통솔하는 덕장.
특히 경기 북부지역 행정현황을 꿰뚫고 있으며 구청장, 의회전문위원, 환경보건국장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을 바탕으로 어느 곳에서나 탁월한 행정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행정전문가.


▲다양한 행정 경험 자상한 리더
이한대 광주부시장
행정직으로 농업정책과를 거쳐 감사관, 지역정책과 등 다양한 부서에서 탁월한 업무능력을 발휘한 행정통.
이천 출신으로 지난 68년 공직에 투신했으며 산업복지국장, 하남부시장, 팔당수질개선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직원들의 생일까지 일일히 챙기는 등 자상한 리더로 입소문.


▲치밀한 일처리 실무형 행정가
심기보 의왕부시장
부드러운 심성을 가졌으면서도 업무에 있어서는 강한 추진력을 발휘, 상·하급자들로부터 잡음없는 일 추진으로 정평.
도 국제통상과장·교통정책과장·지역정책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체계적인 기획력이 돋보이며 치밀한 업무 스타일과 작은 일도 스스로 처리하는 실무형 행정가로 의왕시 도시행정을 원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


▲무게있는 언행 중앙 행정통
한용각 연천부군수
강한 업무추진력과 기획력으로 ‘맺고 끊음이 분명한 행정가’라는 평뿐만 아니라 평소 무게있는 언행으로 주변에 따르는 인물이 많다는 평.
행정자치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지방분권지원단 등에 오랫동안 근무한 중앙정부 행정통으로써 넓은 안목을 바탕으로 연천군 발전의 한 몫을 담당할 적임자라는 평가.


▲행정경험 풍부 통찰력 탁월
윤성균 부천부시장
풍부한 행정경험과 탁월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정책입안가라는 것이 도 공직사회내 중론.
경북구미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한뒤 서울대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행시(24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조달청, 환경청, 내무부, 대통령비서실 등을 두루 거쳤고, 도 보건복지국장, 문화관광국장을 역임.


▲합리적 성격 정통 행정관료
조병석 교통국장
합리적인 성격으로 매사 꼼꼼하고 치밀한 업무처리에 탁월한 추진력까지 겸비한 정통 행정관료라는 평.
평택시 출신으로 건대 행정학과와 서울대 행정학과를 거쳐 행시(29회)를 통해 공직에 뛰어든 조 국장은 북부출장소 산업관광국장, 고양시 일산구청장, 동두천부시장, 군포부시장, 환경국장을 역임.


▲깔끔한 업무…정책 제조기
박광일 제2청문화복지국장
평소 짜임새 있고 깔끔한 업무처리로 정평나 있으며 항상 새로운 정책이나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정책 제조기’.
특히 성남 분당구청장으로 재임하면서 성남과 용인 주민들간 갈등의 핵인 분당∼구미동 도로 분쟁 사태 등을 경험, 지역간 갈등 조정 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


▲활달하고 호탕한 ‘불도저’
최문용 이천부시장
지난 69년 공직사회에 투신한 최 부시장은 활달하고 호탕한 성격에 불도저 같은 업무추진력으로 정평.
도 여성정책국 청소년과장을 비롯해 고용안전과장, 사회복지과장, 감사관, 오산부시장, 공무원교육원장, 안성시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통.


▲자기관리 철저 차질없는 업무
이종인 인재개발원장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경기도 내 공직사회에 모범적 공직자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평.
회계과장, 민방위비상대책과장,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 등을 거쳤으며 도의회 시절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세밀한 관심을 보이며 차질없는 업무 수행능력을 발휘해 도의원들로부터 호평.


▲균형적 재원배분 예산전문가
오용근 오산부시장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직원들과 친화력이 강하며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
매사 모든 업무를 꼼꼼히 챙기는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업무추진력도 돋보여 특히 도 세정과장과 예산과장 등을 역임한 도내 예산관련 전문가 중 한 명으로 도의 균형적 재원배분 업무를 슬기롭게 유도해 왔다는 평가.


▲일처리 깔끔…소탈한 성품
민기원 가평부군수
온화한 성품으로 일처리가 깔끔하며 치밀한 논리개발과 지칠줄 모르는 추진력을 갖췄으면서도 소탈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형.
제2청 농축수산산림과장, 농업정책과장 등 역임하면서 경기 농정에 많은 공적을 남겼으며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업무를 추진하는 ‘덕장’ 스타일.

▲예리한 판단력 기획력 겸비
박신흥 도의회사무처장
소탈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친화력은 물론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겸비, 직원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
‘외유내강형’이자 묵직한 몸가짐으로 상하의 존경을 받는 박 사무처장은 내무부 지방재정국, 기획관리실, 인사과 협의계장을 거쳐 고양 일산구청장, 도지사 비서실장, 도 환경국장, 안양부시장 등을 두루 역임한 행정관료.

▲도시행정 전문가 최고 강점
강래천 도시주택국장
경기공고와 안양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한 도시계획 전문가로 지난 91년부터 현재까지 대부분 근무이력이 도시계획 분야로 구성됐을 정도로 업무 전문성이 최고의 강점. 또 꼼꼼한 업무 처리와 일선 시·군 관련 공무원들로부터 도시계획 수립 및 계획 변경 때마다 항상 자문위원 역할을 주문받을 정도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으로 정평.


▲폭넓은 사고 …통 큰 행정가
정용배 제2청도시환경국장
기술고시 18회로 도주택과장, 건설본부장, 2청 지역개발국장을 거쳤으며 업무와 관련, 선이 굵고 통이 큰 행정의 달인.
털털하고 소박한 성품으로 연령과 직종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사고로 젊은 직원들과도 잘 어울리는 등 조직을 화합으로 이끌어 간다는 평가.


▲뛰어난 결단 신망받는 건설맨
박명원 시흥부시장
도청 기술직 공무원의 맏형으로 3급 직위에 오를 만큼 업무수행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
원만한 성품과 업무의 경중, 시급성에 대한 뛰어난 결단으로 직원들로 부터 신망과 존경을 받아 ‘작지만 큰사람’이란 평가를 받고 있으며 도 상하수관리과장, 도시계획과장, 건설계획과장, 건설본부장 등을 역임한 건설맨.


▲폭넓은 인맥…청내 마당발
강세훈 팔당수질개선본부장
도는 물론 시·군간 폭넓은 인맥으로 청내 마당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열정적인 업무추진력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인물.
업무상 협조가 필요하다면 타 실·국 및 부서의 실무자와 직접 만날 정도의 열정적인 일처리가 강점으로 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팔당호 수질개선 등 각종 시책과 현황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


▲화합·단결중시 뚝심있는 맏형
김수만 양평부군수
도, 시·군간 폭넓은 인맥으로 청내 마당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직원들의 개성을 존중하되 화합과 단결을 중시, 아래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뚝심있는 맏형 스타일.
관광과장, 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얻은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조직 관리능력도 장점이라는 평.


▲꼼꼼한 성격 자치입법 전문가
조규윤 기술학교장
지난 74년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33년 공직생활 중 의회 입법정책담당관 등 법제부서에서만 10년 넘게 근무할 정도로 자타가 공인하는 자치입법 전문가. 평소 조용한 성품에 매사 꼼꼼한 일처리와 자신이 맡은 업무를 묵묵히 일하는 ‘외유내강’형 인물로 잡음없는 업무 처리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