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 아시아최초이자 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로 ‘세계 미스터리 유물전’이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별 기획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전시회에는 그동안 외신이나 소문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신비한 유물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이 직접 볼 수 있다.
| 1. 금이빨이 있는 두개골 2. 돌로 만든 악기 3. 피라미드의 신비한 눈 |
| 前 동서의학박물관장 김동수 박사 감수위원으로 유물설명 중이다. |
이중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 잡는 전시물은 ▲거인화석 ▲1억4천만전 전의 쇠망치 ▲피라미드를 지키는 불타는 램프 ▲고대의 수중 피라미드 ▲황금비행기 ▲0.28g까지 잴수 있는 고대저울 ▲마력의 크리스탈 해골 ▲성배를 연상시키는 13개의 잔 ▲엘도라도 왕국의 황금뗏목 ▲피라미드의 성스러운 신의 눈 등으로 현대과학으로도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것들이다. 이 유물들중에는 창조와 진화의 수수께끼를 통해 다윈의 진화론에 오류를 제기하기도 하며, 고대의 첨단과학기술력과 현대의 비교, 지구와 UFO의 관계설 등에 새로운 의문과 해답을 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왼쪽) 버딕의 발자국과 (오른쪽) 삼엽층을 밟은 신발화석 |
| 슈아르 인디언의 수축된 두개골 |
| 前 동서의학박물관장 김동수 박사 감수위원으로 유물설명 중이다. |
이 전시회를 주최한 (유)유멕스프로덕션 유원서이사는 “앞서 개최한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에서는 폭발적인 관람열풍이 불어 방송과 신문에서 경쟁적으로 시리즈물이나 기획보도 형식으로 소개돼 흥행에 대성공을 했습니다. 또한, 관람한 분들이 많은 문화적인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전시회는 2008년 6월 15일까지 6개월간 전시된다. <문의>02-2111-8005~6 /정리 김창우기자·자료제공 유멕스프로덕션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