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나오는살인사건대부분수원,화성일대입니다. 증명이라도하듯저포함,주위직장여성들은한번쯤괴한에게당하거나 치한을만난적있습니다.
수원에지방사람무지많습니다.다들돈벌러온사람들이고, 이사람들덕에소도시에서10년만에대도시가되었다고해도과언이아닐겁니다.
그런사람들대부분혼자살고있고,그만큼위험에노출되어있습니다.
저또한 집에괴한이들이달치려고했던일이있었으나문시건을잘해놓아아무일없이 넘어간적이있었고, 길가다날치기도당한적이있었습니다. 주위에치한을만난건허다하고,괴한에게잡혀폭행당한직장동료도있습니다. 범죄가너무흔하게된상황에서퇴근할때마다길돌아다니기가무서워 조그마한경차를한대장만하였고불안함을덜수있었습니다.
그러나또주차문제가생기더군요... 주차공간이턱없이부족하고,주차금지구역이라고적혀있지않은 골목길에주차해놓으면금방견인되어버리고....
저같은사람은어떻하죠??
수원에놀이터가참많더군요 공원이나놀이시설이없어만들어놓았는지는모르겠지만 그놀이터가범죄가생기기아주좋은곳인지는아십니까? 놀이터옆을지나다가성병환자(일명바바리맨)자주봅니다. 조금이라도어두우면놀이터쪽근처는가지도못합니다.
차라리놀이터를줄이시고주차공간을늘리시는게옳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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