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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울던 울음이

마음속으로 울던 울음이
  • 글쓴이: 잡초
  • 조회수 : 21
  • 09.04.16 20:33
http://cafe.daum.net/mylove-park/8ARH/169

차거운 밤이슬을맞으면서 길거리를 헤메이다

보고 싶은분들의 소식 전하고져 PC룸에서는 "해커로 카페가 다운소식".

애니조. 백성재. 강쇠. 앤하모니. 물방개 회원님들의 안부를

밤하늘의 별님과 지나가는 바람과 날리는 꽃잎에게 물어본다.

사과나무에는 파렇한 새순이 너무 예쁘게 봄의 향기를 내뿜습니다.

아름다운 근혜동산에 사과꽃이 붉고 핑크빛을 터트리면 벌. 나비가 춤추고

빨갛게 잘 익은 사과를 여러분에게 드릴려 합니다.

사과나무의 묘목을 심지않고 사과를 얻을수 있겠습니까

잡초 일개정회원 너, 손가락질 마시고 지면에서 꾸짖어 주세요.

앞으로 2012년 근혜동산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동산으로 가꿀려면

모두가 십시일반으로 특별기금에 참여합시다.

근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면 참여합시다.

차거운 밤이슬을 맞으며 어두운밤을 하얗게 헤매고 말았습니다.

맑고 향기로운 근혜동산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소식이 궁금합니다.

하앟게 흐트려가는 밤."해커로 카페가 안된다."

마음속으로 울던 울음이 심장을 적셔버렸습니다.

찬조기금 계좌 국민은행

817201 - 04 - 080050 최병영 (근혜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