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픽션을 연출하지마라. 소설이 아닌 논픽션을 써라. 그것이 언론의 생명이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근혜님께서 친박좌장이신 김무성 의원을 떠날려면 떠나라고 했다고 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보도 내용이다, 우리 지지자들이야 근혜님의 성정을 알고 있지만 국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 했을까? 등골이 오싹해진다 연일 언론에서 결별수순을 운운하며 근혜님을 흔들기 작전에 들어 갔다, 이는 근혜님에 대한 언론 테러다, 며칠전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의 자택에 월담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지지자가 지키려고 월담을 했다고 보도 했다, 그이후론 단한줄의, 단 한마디의 보도 내용이 없다 근혜님은 차기 유력한 대선주자임을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도 이렇게 가벼이 넘기고 마는가? 또한 일개 언론사가 사실이 드러나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싣는것을 보면 이는 무엇을 의미 하는것인가? 벌써 2012년을 위해서 미리 계획된 저들의 음모란 말인가? 한쪽에선 서로 이간질을 시켜 친박을 분열 시키고, 한쪽에선 겁을 주고 언론에선 아니면 말고식의 흥미(?)를 조장하는 작금의 작태를 우리는 똑똑히 지켜 볼것이다 또한 소위 말하는 친박의원님들께도 감히 청원하노니 제발 불구경 하지 말고 지금 부터라도 근혜님의 철저한 사수대가 되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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