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살려면 MB가 떠나야 한다.
당쇄신위 당고위 지도부 인적쇄신 다시거론
김선동 쇄신위 대변인은 1일 당사에서 쇄신위 회의 브리핑을 갖고 다만 지도부 사퇴의 폭과 시기, 조기전당대회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쇄신위는 "박희태 대표의 사퇴에 대해서는 쇄신위원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밝혔다. 쇄신위는 "무엇보다 당이 청와대와 핵심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실질적인 민심을 반영하지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이정현 의원은 "대통령이 정파 대통령에 머물러 있다"며 비판의 이 의원은 "현재 대통령은 국가 대통령이 아니라 정파 대통령에 머물러 있으면서 개혁이 쇄신위가 박희태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것은 청와대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한나라당의 결국 청와대 와 한나라당 간의 거리두기 시도이다. 당대표의 사퇴권고는 다음단계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라는 압력이 가해지는 당대표와 고위 당직자 사퇴가 있은후에 곧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달라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나라당이 산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 안의 친이명박 세력의 정파의 대통령이 아닌 거국적인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사는 길이 될것이다. ※ 정당 지지율 급년 민주당 27.1%, 한나라당 18.7%를 기록 노무현 자살 이후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10%대로 곤두박질치면서 한나라당이 위기감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최저 18%까지 떨어진 반면 민주당은 대선 이후 5월30일 [리서치 플러스] 조사에서는 민주당 27.1% 한나라당 18.7%를 기록했다. 노 전 대통령 자살 직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는 민주당 20.8% 한나라당 21.5% 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후 한나라당은 계속 지지율이 빠지는 반면 민주당은 상승세를 타고 한나라당 자체조사 결과(여의도연구소)도 한나라당 지지도 26.45%, 민주당 25.4%로 나타나 이러한 지지율 역전이 4년여 만에 처음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추세 자체의 변화 여부는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외부 변수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이기에 여야가 향후 대응을 그러나 일시적인 여론이라 하더라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것은 아직은 아니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고집을 부리거나 민심의 흐름을 따르지 않을때 회복할수 이명박 정권에 다가온 엄청난 위기이다. 발행일: 2009/06/02 최민욱 http://www.ghforum.or.kr/news/1263 |
한나라당이 살려면 MB가 떠나야 한다.
당쇄신위 당고위 지도부 인적쇄신 다시거론
김선동 쇄신위 대변인은 1일 당사에서 쇄신위 회의 브리핑을 갖고 다만 지도부 사퇴의 폭과 시기, 조기전당대회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쇄신위는 "박희태 대표의 사퇴에 대해서는 쇄신위원들이 모두 공감했다"고 밝혔다. 쇄신위는 "무엇보다 당이 청와대와 핵심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실질적인 민심을 반영하지 박근혜 전 대표의 최측근인 이정현 의원은 "대통령이 정파 대통령에 머물러 있다"며 비판의 이 의원은 "현재 대통령은 국가 대통령이 아니라 정파 대통령에 머물러 있으면서 개혁이 쇄신위가 박희태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것은 청와대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한나라당의 결국 청와대 와 한나라당 간의 거리두기 시도이다. 당대표의 사퇴권고는 다음단계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라는 압력이 가해지는 당대표와 고위 당직자 사퇴가 있은후에 곧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달라는 이명박 대통령이 한나라당을 떠나야 한나라당이 산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 안의 친이명박 세력의 정파의 대통령이 아닌 거국적인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도, 한나라당도 사는 길이 될것이다. ※ 정당 지지율 급년 민주당 27.1%, 한나라당 18.7%를 기록 노무현 자살 이후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10%대로 곤두박질치면서 한나라당이 위기감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나라당 지지율이 최저 18%까지 떨어진 반면 민주당은 대선 이후 5월30일 [리서치 플러스] 조사에서는 민주당 27.1% 한나라당 18.7%를 기록했다. 노 전 대통령 자살 직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는 민주당 20.8% 한나라당 21.5% 였다.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후 한나라당은 계속 지지율이 빠지는 반면 민주당은 상승세를 타고 한나라당 자체조사 결과(여의도연구소)도 한나라당 지지도 26.45%, 민주당 25.4%로 나타나 이러한 지지율 역전이 4년여 만에 처음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추세 자체의 변화 여부는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이라는 외부 변수에 전적으로 의존한 것이기에 여야가 향후 대응을 그러나 일시적인 여론이라 하더라도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는것은 아직은 아니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고집을 부리거나 민심의 흐름을 따르지 않을때 회복할수 이명박 정권에 다가온 엄청난 위기이다. 발행일: 2009/06/02 최민욱 http://www.ghforum.or.kr/news/1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