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3번째 왕 어렸을때 사진이랍니다. | | | 자유로운글 |
/ | 2009.06.14 13:14 |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한 16세의 김정운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마이니치(每日)신문이 14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급부상한 정운(26)씨의 16세 때 사진을 입수했다며 1면을 통해 보도했다. 이 사진은 정운씨가 '박운'이라는 가명으로 스위스 베른의 공립중학교 7학년 재학 당시인 1999년 6월 급우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다. 아래 단체사진중 두번째 줄 왼쪽 첫번째가 정운씨. 맨 뒷줄 왼쪽 두번째가 당시 정운씨와 친하게 지냈던 미카엘씨. 2009.6.14. choinal@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