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천지역의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하는 중부일보는 매일 긴급 발생하는 뉴스 속보를 문자메시지(SMS)로 전달하는 휴대폰 문자뉴스 서비스를 2007년 7월 7일부터 독자여러분께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부일보는 오는 7월7일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중부일보 속보’ 휴대폰 문자서비스 무료제공 대상을 대폭 확대 합니다.
‘중부일보 속보’ 서비스를 신청하면 실시간으로 뉴스속보를 받아볼 수 있고 주말·공휴일에도 뉴스속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시면 중부일보가 취재한 중요 뉴스와 사건·사고 등의 뉴스속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신청안내: 중부일보 마케팅부 ☎031―23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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