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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도 트위터(Twitter) 한다. 포럼회원들도 하자!!!

오바마도 트위터(Twitter) 한다. 포럼회원들도 하자!!!
무궁화 2009/07/31 00:07:23 [조회 : 81]

오바마도 '트위터(Twitter)' 한다. 포럼 회원들도 트위터(Twitter) 하자.

국내에서도 트위터(Twitter) 사용자가 늘고 있다. 김형오 국회의장, 추미애 의원, 정동영 의원, 송영길 의원, 등 정치인들도 트위트를 하고 있으며, 김연아, 김주하 앵커등 유명인들도 참여한다.

트위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서비스 플랫폼일 뿐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문화적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해외 사용자가 대다수인데다 이런 자유도 높은 서비스에 익숙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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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Twitter RT, OH, Hash Tags & More - My FAQ에 있는 것을 요약하고 살을 덧붙인 것이다. 트위터를 처음 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길...(한번만 읽어 보시고, 아래 가입방법을 따라하시면 쉽게 트윗을 할 수 있습니다.)

1. 기본적인 제공 기능

1.1 이야기 듣기(Following)
트위터에서는 친구라는 개념이 없다. 어떤 사람을 내 목록에 추가하고 그 사람의 '이야기 듣기'만 존재 한다. 따라서 블로그의 구독 처럼 Following이라는 행위는 다른 소셜 네트웍 서비스 처럼 양방향일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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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ing 버튼만 누르면 친구들의 이야기가 내 첫화면에 시간순으로 배열 되는 것이다. 유명인이나 대가의 트위터를 구독함으로서 엿듣기가 가능해 지는 것이다.

1.2. 답글(Replies, @userid)
어떤 사용자의 메시지에 대해 답글을 달 수 있다. @에 사용자 아이디를 적고 내용을 적으면 해당 사용자의 Replies 페이지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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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역시 또 하나의 글로 취급되기 때문에 메시지 처럼 의미 있는 글을 적는것이 좋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이 A가 쓴 답글이 B의 어떤 글의 답글인지가 분명히 알려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흔히 글타래(Thread)라고 불리는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A가 B에게 답을 했다면 B의 이야기를 Follow 하지 않으면 왜 그 답글이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 답글은 나와 친구의 친구를 이어주는 또 다른 매개체인 셈이다.

1.3. 직접 메시지(Direct Message, DM)
DM은 귓속말 기능이다. 나를 Follow 한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것으로 서로 화면에만 나타나게 된다. DM은 약속을 정하거나 비공개해야 할 내용을 전할 때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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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URL 줄임
트위터는 주로 정보 유통 창고로 활용되기 때문에 새소식과 함께 링크 URL을 첨부하게 된다. 140자 제한이 있기 때문에 긴 URL을 짧게 해주는 TinyURL.com이나 Bit.ly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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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적으로 TinyURL.com을 이용해서 URL을 짧게 바꾸어 포스팅을 해주기 때문에 걱정없이 긴 URL을 사용해도 된다.

1.5. 검색 기능
트위터에는 원래 검색 기능이 없었는데, Summize라는 스타트업이 실시간으로 검색해 주는 서비스를 했었다. 작년 7월에 트위터가 인수함으로서 search.twitter.com이라는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안정성이 어느 정도 검증된 탓인지 지난 주 부터는 트렌드 기능과 함께 각 사용자 프로필 하단에 붙기까지 했다. 검색 기능은 특히 내 트윗에 대한 반응을 살피는데도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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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용자들끼리 약속

기본 기능외에 사용자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여러가지 문화 코드가 존재한다. 이에 대해 트위터에서는 별도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트위터 검색을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1.리트윗(RT, ReTweet)
트위터 내에서 Follow하고 있는 다른 이로부터 괜찮은 정보를 얻었다면 그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이것을 리트윗(ReTweet)이라고 하고 "RT 내 생각 @userid 리트윗 내용"의 형식으로 적는다. 글자 제한이 있으므로 내 생각을 적어도 되고 안적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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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는 일종의 출처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펌질'이라고 보면 된다. RT를 받는 다는 것은 정보에 대한 공감일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 네트웍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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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해쉬 태그(#, Hash Tags)
해쉬 태그는 사람들이 검색하고 따라가기 원하는 주제를 지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를 들어, 애플 제품에 대해 이야기할때 "#apple 내 생각"으로 한다거나 콘퍼런스에서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전달 할 때 "#next09 지금 현장에선..."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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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검색에서 해쉬 태그를 이용하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실시간으로 전해 들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정 제품에 대한 생각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다. hashtags.org에서 그런 트렌드를 볼 수 있다.

해쉬태그 중에서는 #FollowFriday와 같이 금요일에 자신의 추천 사용자를 소개해주는 것도 있고, #TCOT(Top Conservatives On Twitter) 같은 정치적으로 보수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함께 쓰는 독특한 것도 있다.

2.3. 그 밖의 글 작성법

  • 전해들은 말(OH, OverHeard): OH는 트위터의 누군가로 부터 전해들은 말을 적는 것으로 소문이나 혹평 같은 출처를 밝히기 어려운 이야기를 할때 사용한다.
  • 실제로 들은 말(HT, Heart Through) RT와 달리 현실에서 "실제로" 들은 말을 전할때 사용한다.

3. 친구 사귀기

누군가가 자신을 Follow한다고 해서 꼭 그 사람을 Follow할 필요가 없다. 한번 방문해 보고 그 사람이 쓰는 글이 Follow 하면 좋을 사람인지 아닌지 확인한 다음 하면 된다.

특히, 트위터에는 수 만명을 자동으로 Follow 하는 스패머가 존재하는데 이것은 Following하는 사람에 대해 해주어야 한다는 책임감에 기댄 경우이다. 이런 경우 오히려 Block을 하는게 좋다.

3.1 친구 추가 기피 유형들
어떤 친구를 Following할 것인가 말것인가 결정하기는 참 힘들다. 물론 Following했다가 다시 삭제하는 것은 블로그 구독처럼 자유롭다. 하지만, 나중에 관리 비용 등을 고려하면 신중할 필요가 있겠다. (Top 10 Reasons I’m Not Following You On Twitter 참고)

  • 메시지 보호 모드로 되어 있는 경우: 트위터에서는 공개 가능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친구끼리만 볼 수 있는 보호 모드는 사절.
  • 지루한 이야기만 올리는 경우: "What are you doing"이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날씨 좋다", "은행 줄 기네", "아 지루해" 이런 걸을 쓰면 지루하다.
  • 링크만 계속 날릴 때: 아무리 정보 소통 창구라고 해서 링크만 계속 날리면서 북마크 용도로 쓰는 건 별로.
  • 자기소개에 "마케팅"이나 "전문가"라고 적은 경우: 트위터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거나 자기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피할 필요가 있음.
  • 한주에 한번도 트위트 하지 않는 경우: 트위트에 계정이 있으나 마나 한 사람으로 Follow하고 나면 나중에 관리 오버헤드만 증가.
  • 자기소개를 정확하게 하지 않는 경우: 사실 숨어서 익명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은 별로다. 지역에 "한국"이라고 적거나, 블로그나 홈페이지 링크도 없는 경우라면 패스.
  • 개인이 아니라 회사인 경우: 특정 회사가 트위터 계정을 만드는 경우가 늘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는 없고 회사 이야기만 있을 때.
  • 천명이 넘는 사람을 Following하고 있을 때: 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한번에 대화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런 아이디는 사람이 아니라 기계일 가능성이 높다. (예: @ThinkGeek)
  • 연예인이나 10대 사진을 프로필로 쓸 때:흠?


3.2 친구 추가 우선 유형들
기피 유형을 알아보았으니 이번에는 추천 유형을 알아보고자 한다. 추천 유형은 사실 당연한 경우가 많아서 간단하게 언급해 보고자 한다. (Top 10 Reasons I *AM* Following You 참고)

  • 유머 감각이 있는 사람
  • 멋진 프로필 사진이나 이름을 가진 사람
  • 현실에서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
  • 친구의 와이프나 남편인 경우
  • TwitPic을 통해 흥미로운 사진을 자주 올리는 경우: 글 보다는 사진이 사람들 눈을 끌기에 좋다. TwitPic 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려 바로 트윗팅 하거나 아이팟터치에서
  • Following 하는 사람의 숫자가 친구 수 보다 많은 경우: 대부분 이런 경우 유명한 사람이거나 오피니언 리더 즉, Big Mouth인 경우가 크다.
  • 내가 아는 다른 사람과 친한 경우
  • 트위터로 블로그 글 쓴 것을 알릴 때
  •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

4. 외부 애플리케이션

트위터에는 다양한 오픈 API가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매우 많은 편이다. (Top Twitter Tools 참조.)

4.1 무선 애플리케이션
무선 및 WiFi 환경하에서 트위터를 쓰는 사용자가 매우 많기 때문에 가장 많은양을 차지 하는 것이 아이폰/아이팟 터치 혹은 PDA폰에 탑재되는 경우이다.

무선 웹사이트
- m.twitter.com: 어떤 종류의 모바일 웹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무선 애플리케이션

- TwitterBerry : 블랙베리에서 사용가능한 애플리케이션
- Twobile: 윈도우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또는 Pocket Twit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
- Twittelator 사용자 UI가 편리하고 그룹별 및 북마크를 할 수 있음.
- TwitterFon 가볍고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
- Twitterrific 많이 알려져 있으나 기본적인 기능만 제공.

4.2 웹 브라우저 확장 기능
- TwitterFox: Firefox용 확장 기능으로 다른 걸 추천할 필요가 없음.
- Twitter Opera Widget: 오페라용 위젯.
- Safari 140: 사파리용 트위터 플러그인.

4.3 트위터 기반 웹 서비스
- TweetMeme: 가장 많은 트윗을 받은 링크를 묶어서 보여준다.
- Twistori: I love 같은 많이 사용하는 어구에 대한 답을 보여 준다.
- Twitoaster: 가장 액티브한 대화를 묶어 준다.
- Qwitter: 누군가가 following을 해제했을때 메일을 보내준다.
- SecretTweet: 비밀을 익명으로 트윗해 준다.

이 밖에 Mashable에서 제공하는 Twitter Lists에는 트위터를 더 잘 이용할 수 있는 베스트 가이드라인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듯 하다.

5. Twitter의 미래는?

지금까지 트위터를 사용하는 방법과 그 문화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보았다. 이렇게 자세히 소개한 이유는 해외에서는 이미 작년 연말 부터 주류 서비스로 편입되고 있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작년 8월 Twitter와 FriendFeed 이야기라는 글을 적을 때만 해도 앞날이 그리 순탄해 보이지 않았지만 올해 접어들고 그 성장세는 눈부시다.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꺽은 것 보다 3개월 만에 세배의 성장을 이루어낸 트위터가 더 놀라울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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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중 SNS와 멀티 정보 채널을 틈새로 잘 나갈것 같았던 FriendFeed가 주춤하고 있다. 그 이유는 FriendFeed가 하던 기능을 최근 페이스북이 그대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페이스북의 초기 화면 개편은 FriendFeed와 Twitter를 섞어 놓은 것이다.)

Twitter의 실시간 메시징 기능은 독보적이지만 충성율이 30%미만이기 때문에 성장세가 계속 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사용자가 트위터를 하고 싶어 들어왔더라도 낯선 문화와 분위기 때문에 계속 남아 있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초기 문화를 공유하는 것... 그것이 Mass로 접어든 트위터의 성패를 가름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까지는 국내 트위터 사용자가 많지 않고 주로 IT 업계에 있는 분들 위주로 쓰다 보니 일반 사용자가 적은 편이다. 이 중 무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푹 빠지신 드림위즈 이찬진 대표의 경우 가장 인기있는 편이다.

물론 원더걸스의 멤버들(소희) 처럼 해외 진출을 염두해 두고 트위터 계정을 만들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사람 냄새나지 않으니 하나 마나인 대표적인 경우다. (페이스북의 소녀시대 윤아도 마찬가지지만...) 트위터를 하는 이유는 '소통'을 위한 것이지 다른 목적이 있다면 계속 사용하기는 힘들것이다.

-----------------윗글은 참조만 하시고, 아래글이 초보자용-----------------

[트위트 가입과 사용 방법]

우선 무척 쉽다! 아무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트위터를 시작하시려면

1.
http://twitter.com을 방문해서 가입한다.(영어로 되어 있으나 그냥 적으면 된다.단, 전화번호는 적지 않아도 됩니다. 실명제가 아니니 아니디 만으로도 가능하다.)

2.
http://twitter.com/을 방문해서 follow한다.

3. follow 하는 사람들 중에서 맘에 드는 사람을 follow하거나
검색창에 관심 있는 주제를 검색해서 관심 있는 사람을 찾아서 follow한다.

4. reply는 모든 사람이 다 보는 public reply이니 주의한다.

5. 제게 궁금한 것을 reply 혹은 메시지 처음에 @ghlovefmf 쓰고질문하시면
저는 다수가 관심 있어하실 내용이면저도 public reply하고
그렇지 않으면 dm으로 답을 드립니다.

6. Home, Profile, @자기아이디, Direct Message의 네 메뉴를 잘 써본다.

7. 천천히 검색, RT, pbtweet, 터치용 트위터앱 등 이후 배울 것을 배워가면서
트위터에 빠져든다.


트위터(Twitter)란?

Twitter is a service for friends, family, and co–workers tocommunicate and stay connected through the exchange of quick, frequent answers to one simple question: What are you doing?

트위터란 친구, 가족, 직장동료 등과의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또는 지속적인 연락을 취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트위터 홈페이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트위터 홈페이지 접속 주소는 http://www.twitter.com 입니다.

트위터를 최초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이트에 접속한 후 Get Started-Join 버튼을 클릭해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앞으로는 한글도 지원을 해 줄지 모르겠으나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2009년 7월 21일 시점에는 아쉽게도 영어와 일본어만 지원을 하네요.ㅜㅜ

회원가입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우리나라의 사이트들 처럼 이거저것 많이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름과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주소, 그리고 자동가입방지를 위해 보여주는 알파벳을 똑같이 한번 입력해 주면 됩니다.

이 다음 몇가지 간단한 단계가 조금 더 나오는 데요.. 별 건 아닙니다.

알기쉽게 단계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회원가입이 완료되면 회원가입시 입력한 메일주소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화면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나면 위와 같이 해당 메일로 연결 시도를 합니다.


메일에 연결되고 나면 내 메일주소록에 있는 이메일주소를 자동으로 불러와 보여주며 트위터에 추가하겠냐고 물어봅니다.

여러분이 초대를 원하는 사람이 리스트에 있다면 체크를 한 뒤 Invite 버튼을 누르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Invite 버튼 바로 밑에 있는 Skip this step을 눌러 이 단계를 건너뛸 수 있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기존 트위터 유저들을 보여주며 Follow 하겠냐고 물어보는 단계입니다.

이것도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follow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체크한 후 Finish 버튼을 눌러주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Skip this step을 클릭해 이 단계를 건너뛰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모든 단계를 거치면 드디어 내 메시지를 입력할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화면이 바로 트위터의 기본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What are you doing? 란에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번 입력해 보세요...

글자수는 140자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140자 이내로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제 가입도 하고 메시지도 작성해 봤는데 그 다음에 뭘해야 하는거지? 생각이 들죠?

왜나하면 친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네이트온이나 야후메신져 등을 설치했다 하더라도 등록된 친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게 없는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럼 간단히 친구를 몇 명 만들어 볼까요?

간단히 친구찾기를 통해 친구를 만드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트위터 웹사이트 화면 상단 우측에 위치한 메뉴 중 Find People을 클릭합니다.


그런 다음 찾길 원하는 이름을 입력하면 됩니다.


아는 이름이 없다구요? 문제 없습니다.

제 아이디를 입력하세요~~ 제 아이디는ghlove 입니다.


그럼 저의 프로필과 함께 Follow 버튼이 보일겁니다.

이 Follow 버튼을 클릭해 주면 이제부터는 저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는 겁니다.

물론 저도 여러분의 메시지를 보기 위해서는 같이 Follow를 해 주어야 하구요.

그럼 간단히 트위터의 소개, 회원가입, 친구 추가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리고 One more thing.

제 트윗 양이 많아서 부담스러우시면 언제든지 follow 버튼이 있던 자리를 다시 눌러서
follow를 remove 하시는 방법으로 unfollow 하십시오. 다시 필요해지면 follow하시고요. ^^

많은 분들이 follow를 일촌과 비슷하게 생각하셔서 unfollow를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데
이건 TV나 라디오에서 이쪽 방송을 듣다가 다른 방송으로 채널을 돌리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겁니다. 혹시 SBS 보시다가 KBS로 채널 돌리시면서
SBS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시지 않은 것처럼요. ^_^


그리고 dm은 자신을 follow하는 사람에게만 보낼 수 있습니다.
자신을 follow하지 않는 사람에게 비밀 메시지를 보낼 수는 없으니
남들이 다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public reply 날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reply는 상대가 아니고 자신의 트위터에 저장되니
언제든지 지우실 수 있습니다.

참 자기는 follow 했는데 상대가 자신은 follow하지 않는다고 서운해 하지 마시구요.
친한 친구끼리는 서운해 하실 일이지만
3000명 넘는 분들을 다 follow 했다가는

넘치는 트윗 때문에 큰 일 날 겁니다. ^__^



이제 댓글에 트위터에 관한 것을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