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nao2ya - 네이트 통 펌(2MB) 1,2= http://tong.nate.com/nao2ya/50003406 밝은나라 2009. 12. 25. 09:38 nao2ya - 네이트 통 펌(2MB) 1= http://tong.nate.com/nao2ya/500034062009.12.25 09:24 http://tong.nate.com/jcyang/50006894 MB의 겨울…"추위보다 '굶주림'이 더 무서워요" - 정부 예산 삭감에 아동 수십...1002009.12.24 李대통령 "지역 토착세력이 비리온상"/ "사회지도층.토착 비리 근절"5002009.12.24 법과 원칙 짓밟는 촛불 군홧발 MB경찰, 재판까지 방해!2002009.12.23 李대통령 "지도자급 비리 없애는게 중요"2002009.12.23 복지비 덜쓰고… 일제고사엔 ‘펑펑’ 3002009.12.22 한명숙 들쑤시기의 의미3002009.12.21 박지원 "4대강 사업비, 실제로는 40조원" - 토지보상비-수질개선비-수자원공사...3002009.12.19 카지노 띄워 4대강 빚 갚겠다는 수공7012009.12.17 MB노믹스 변하고 있나 4002009.12.16 “MB 고향인데 곧 개발 안되겠나” 5002009.12.16 내년 서머타임 사실상 무산…'일본 눈치' 7002009.12.16 400만 빈곤층 '보호막' 걷어낸 정부4002009.12.16 ‘4대강 프로젝트 해일같은 반대’ NY타임스 20002009.12.15 커피 한턱 쏜 MB "난 카푸치노,중간 사이즈로.." 6002009.12.14 MB "전국 규모 ´미소금융´ 한국이 처음" 19002009.12.14李대통령 "서민 일어서는데 정책 중심"(종합) 5002009.12.14 졸속 개발에 '歷史'가 사라진다5002009.12.13 그 들은...5002009.12.13 4대강, 거대한 부실덩어리 만들려 하나1002009.12.13 세계습지네트워크 “4대강 사업, 람사르협약 위반” 6002009.12.12 가카 ..이러시면 안되옵니다...악질적인 엽기 성희롱범 사진7002009.12.11 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 …정부, 우희종 교수 빼고 ‘친정부 인사’ 파견5002009.12.09 4대강살리기 현장서 고려건물지ㆍ조선시대 제방 발견4002009.12.09 세계 지식인·NGO들 규탄 성명 “이명박 정부 민주주의 후퇴 분노” 1002009.12.09 이 대통령 “캐나다 쇠고기 수입 한다는 게 원칙”5012009.12.08 ‘용산, 억울한 죽음’ 새긴 양심 기록7002009.12.07 정부 다음 타깃은 ‘전국공무원노조’5002009.12.05 속보-세종시, 원안대로 70%//------ 6002009.12.05 靑만찬 취소 싸고 ‘참모의 음모론’4002009.12.05 'CEO 이명박'과 '현대건설 노조 잔혹사'2002009.12.05MB 얼굴 희화화한 미술작품 논란11002009.12.05 “4대강 보 설계도에 운하용 갑문도 포함”4002009.12.02 수감기간 절반을 병원 특실서… 또 구설 오른 김윤옥 여사 사촌언니 김옥희5002009.12.02 “MB 로봇 물고기 강 휘저으면 다른 물고기들 놀라 스트레스”4002009.12.02 '논쟁은 낭비'...불통 부르는 "MB식 소통"1002009.12.02 MB의 언론관1002009.12.02 李대통령 소신껏 일하기엔 단임제 좋아3002009.12.01 ‘도곡동땅 MB것 문건’ 관련 정치개입 논란6012009.12.01 4대강 무더기 반값 낙찰.."부실공사 우려" 6012009.12.01 이대통령 또 ‘목사 불러 예배’4012009.12.01 대통령과의 대화 中, MB氏。"토목이 무슨 나쁜 일인가?"5002009.11.30 정부예산 절반은 건설비용 5002009.11.29 대운하 사업은 허망한 아이디어일 뿐4002009.11.29 이명박, 노무현은 박정희 보다 한수 높은 개발독재자8002009.11.29 ‘대통령과의 대화’? 그곳엔 ‘대화’란 없었다6002009.11.28李대통령, '로봇영상' 동원 4대강 비판 정면 반박7012009.11.28 전국 35개 방송 ‘온통 MB’… 전파 독점 정권홍보2002009.11.28 꼴통정권 지지율 추락하는데 靑 홍보예산 141% 증액!! 4002009.11.27 사업 내용 없는데 공사비 있고, 준설구간 짧은데 예산은 많고4002009.11.27 [안원구 문건] 문건 내용 사실 확인 땐 메가톤급 파장4002009.11.27 “의료민영화 강행땐 국민 심판”6002009.11.27 국격(國格) 타령하는 정부, 비웃는 국제사회4002009.11.26 [여론조사] TK-PK에서 MB지지율 급락, 서울도 '박근혜 입장' 지지 3002009.11.25 MB의 세종시 사과 … 7번의 고민과 갈등5002009.11.25 충격`` 이명바기 제 7광구 일본에 양보[펌글] 3002009.11.25 美 하원의원 23명 李대통령에 우려의 편지를 보냄6002009.11.25 세종시·4대강만 있나, 슈퍼이슈에 갇힌 정국5002009.11.24 시국선언 교사 중징계, 정권 자충수 될 것4002009.11.23 세종시 수정 반발, 전국 연대 본격화4002009.11.23 4대강 구체자료도 예산도 꼭꼭 숨겼다 / 4대강 토지보상비 4~19배 더 든다3002009.11.20한미정상회담이 남긴 것은 한국의 굴욕5002009.11.20 MB, 절차생략 ‘속도전’1002009.11.18 국민소득 1만7천弗..4년전으로 추락7002009.11.16 MB정부 '인권위 권고' 수용률 0%30002009.11.13 MB, '돌아올 수 없는 사강(死江)'을 건너려는가5002009.11.13 국민 10명 중 7명 4대강 국조 찬성1002009.11.13 미친정책 4대강 즉각 중단하라。충청권 주민 70% “4대강 당장 중단”5002009.11.12 634㎞ 삽질평가。4달만에 훑고나서 “수질 좋아진다” 넌센스5002009.11.12 '634km' 4달만에 훑고 "수질 좋아진다" 너스레4002009.11.09 저속한 한국언론의 이명박 띄우기 1002009.11.08 "세종시 백지화 음모 노골화3002009.11.05 4대강 사업에 이명박의 양심은 없는가?5002009.11.05 정의구현사제단 “용산참사·4대강, 국민 불복종을1002009.11.05 충격`` 이명바기 제 7광구 일본에 양보[펌글] 1002009.11.05 "4대강 사업 관두고, 사람에 투자 예산 늘려라"4002009.11.05인천공항 지분 팔아 3조 7천억 조달 11002009.11.02 "국내경제, 2013년까지 연평균 4.1% 성장"6002009.11.01 '전농 죽이기' 문건 발견...'국정원과 협조' 명시돼 - 쌀값논란 거세지자 '농민단...4002009.10.31 국민에게 직접 전염병과 싸우라는 정부4002009.10.31 나라 살림 거덜내는 4대강 사업4002009.10.31 MB 3년째 같은 연봉 받는다10012009.10.26 "정종환과 MB맨 6명, 4대강 법률 자문 묵살?" - 국토부, 수공에 '4대강 예산 떠...2002009.10.24 "정종환과 MB맨 6명, 4대강 법률 자문 묵살?" - 국토부, 수공에 '4대강 예산 떠...2002009.10.24 MB, 노무현정권 1년 만에 4대강이 썩어서 사업추진? - 민노 "환경부, 참여정부...2002009.10.24 "韓, 아세안서 이름떨칠 자신감.돈 보유"(종합)8002009.10.24 "4대강 사업규모 30조 초과"<이용섭> [1]9012009.10.23 이한구 "盧 비난했더니 MB정권 더 엉망" - "4대강, 보금자리주택, 학자금대출, ...4002009.10.22 李대통령 "4대강 살리기 UNEP서 격찬"4002009.10.22 李대통령 "세종시, 부처보다 산업이 가야"7002009.10.22 ‘미디어법 무효’ TV광고 제동3002009.10.22MB, 반대 무릅쓰고 호찌민묘소 참배7002009.10.21 언론자유 MB정부서 30단계 추락3002009.10.21 동북아 '왕따인증' MB씨의 외교 가이드라인은..반공?? - 외교 비전 없고, 세계...5002009.10.21 MB정부, '주식 부자'에 과세할 수 있을까?4002009.10.21 홍수 기다리는 MB정부? "홍수=4대강사업" - MB "4대강이 3년치 홍수 피해ㆍ...1002009.10.21 4대강 살리기로 홍수 줄인다는 거짓말 - 통계조작, 반복하는 정부와 침묵하는 ...2002009.10.21 4대강사업, 건설사만 쾌재 지방재정 파탄1002009.10.21 4대강 사업비 22조원에서 98조원으로?1002009.10.21 4대강 사업의 진실, 흐르는 강물이 알고 있다2002009.10.21 이해찬 “MB, 대운하 사과로 끝냈으면 좋았을걸...”1002009.10.19 "경제수준 걸맞은 문화국가 만드는게 꿈"6002009.10.19 [2009 국감]"정부 구내식당, 美쇠고기 구매 0%"1002009.10.14 R&R조사 "李대통령 지지율 54.3%"(종합)6002009.10.12 “MB 녹색성장, 오히려 산림훼손”12022009.10.10 <李대통령 출근 자전거 경매 가격은 31만원>7002009.10.10통 클리퍼! ▶ 사진은 권력이다 :: 반부패를 외치는 한국정부지만 세계는 한국...4002009.10.04 청와대 ‘입맛대로 언론관’ 언제까지…4002009.10.04 <검찰이 자초한 `朴게이트' 첫 무죄>2002009.09.30 한국대통령 MBⓒ。그의 입에서… 天皇(천황)! 일왕도 아니고...4002009.09.29 고려대 “MB비판 현수막 안돼”7002009.09.28 [벼랑위에 선 나라살림] <4> 구멍난 지방재정4012009.09.21 미공개 KIEP보고서, 몹쓸 한미FTA는 무역적자만!! - 한미, 한-EU FTA하면 잘...3002009.09.20 동북아 '왕따인증' MB씨의 외교 가이드라인은..반공?? - 외교 비전 없고, 세계...3002009.09.20 뉴라이트명단 5002009.09.20 李대통령 "日천황 방한, 내년중 희망"(종합)10002009.09.15 MB의 정운찬, '이해찬이냐 vs 이회창이냐'5002009.09.12 李대통령 “나는 레임덕 없을 것” [1]10012009.09.12 4대강 ‘초고속 환경평가’ 논란7002009.09.12 나경원 자위대5002009.09.11 서경석 목사 “경찰 아부, 노태우 정권 때도 없는 일”7002009.09.11야망의세월 드라마를 기억하는가? 이명박의신화는 가짜였다21002009.09.11 임종인, MB 심판 '안산상록을 재보선' 출마 (오마이뉴스)|3002009.09.10 낙동강 물부족...거짓말 드러나5002009.09.09 李대통령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8002009.09.09 "MB는 우리의 희망"。손문상의 그림세상 - PRESSian7002009.09.07 №_미친江。4대강 예산 0.45%면 신종플루도 막는다 5002009.09.07 李대통령 "누구도 방송장악 할 수 없어"6002009.09.07 李대통령,정운찬 총리 발탁한 4가지 이유14002009.09.03 [4대강 예산 전쟁]전염병 관리비용 25억원 줄어7002009.09.02 '심대평 총리' 무산배경..이대통령 "강소국연방제 이견"22002009.09.02 MB 세금가지고 숫자 장난질.../참여연대 "5조2천억은 사기, 정부 눈 가리고 아...4002009.08.26 <전문>李대통령 22차 라디오·인터넷 연설5002009.08.24 인천공항이 일본이 운영4002009.08.23 [김 前대통령 국장]노제 여부놓고 정부-민주 대립6002009.08.22 “이 대통령 중도실용, 말은 옳은데 실천 안 돼”10012009.08.16노무현 대통령 것을 베끼네 다른 것 슬쩍 집어넣고 ...13022009.08.15 진정성 담긴 광복절 경축사 듣고 싶다7002009.08.15 민변。"미디어법 통과 전면무효… 제18대 국회는 죽었다"5002009.08.15 미디어법 생쑈。이 나라는 누구의 것이며 어디로 가는가?2002009.08.15 미.디.어.法.. 실.체。누구를 위한 누구의 법이란 말인가?2002009.08.15 "법원, MB의 '독도 발언' 진위 가려달라" 3002009.08.15 감동 주는 기부와 혐오감 주는 기부 3002009.08.15 이명박의 추태..31012009.08.12 등산객들, 대통령에 “자연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8002009.08.12 이한구 "4대강, 세종시 원점 재검토 해야"4002009.08.11 7조 늘렸다면서 복지혜택 축소 ‘이상한 셈법’4002009.08.10 MB,휴가때 읽은 두 권의 책…'도덕적 인간과…' '넛지' 읽은 이유5002009.08.10 4대강 사업비 22조원에서 98조원으로?6012009.08.09 권위주의 시대로 ‘역주행’ 가속화5002009.08.08 ‘뮤직뱅크’ 방송중 ‘이명박 OUT’ 손팻말 펄럭7012009.08.08<李대통령 "돈내는 대통령 되고 싶었다">4002009.08.05 올 상반기 靑 구내식당 쇠고기 소비량… 미국산이 국산보다 3.7배 많아4002009.08.03 미디어법 강행 후폭풍?…MB·朴 지지율 동반 하락5002009.08.01 이명박 각하의 아름다운 말씀5002009.07.30 서울광장 6년간 누가 사용했나 봤더니...4002009.07.29 명박이 작년에 북한에 50억을 퍼줬다11002009.07.26 MB와 하트 그린 괴산고 학생들 "웃고싶어서 웃은 거 아냐"17002009.07.26 뻥튀기-남탓 좋아하는 MB씨 사기의 재구성 : 한-EUFTA 타결???7002009.07.25 100조원을 날린사건 5002009.07.21 황당한 코미디 '대한늬우스 2009'。이제는 웃겨 죽일라고...5002009.07.21 (펌) 대운하 이명박의 계획과 웃음 .. 혈압조심해서 보세요 5002009.07.21 4대강 살리기로 홍수 줄인다는 거짓말 - 통계조작, 반복하는 정부와 침묵하는 ...4002009.07.20 MB정부 '부자감세-서민증세' 계속된다 - 예정대로 법인세.소득세 감면...1002009.07.20 NYT “이 대통령이 바라던 FTA 타결, EU는 보류” - 주요 외신들도 스웨덴 총...1002009.07.20 李대통령 "북한인권도 관심 기울여야"(종합)1002009.07.20찾지말고 통 하자! (외 10 개) 찾지말고 통 하자! (외 10 개) 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찾지말고 통 하자!nao2ya - 네이트 통 펌(2MB) 2= http://tong.nate.com/nao2ya/500034062009.12.25 09:31 http://tong.nate.com/jcyang/50006908 <李대통령 "돈내는 대통령 되고 싶었다">4002009.08.05 올 상반기 靑 구내식당 쇠고기 소비량… 미국산이 국산보다 3.7배 많아4002009.08.03 미디어법 강행 후폭풍?…MB·朴 지지율 동반 하락5002009.08.01 이명박 각하의 아름다운 말씀5002009.07.30 서울광장 6년간 누가 사용했나 봤더니...4002009.07.29 명박이 작년에 북한에 50억을 퍼줬다11002009.07.26 MB와 하트 그린 괴산고 학생들 "웃고싶어서 웃은 거 아냐"17002009.07.26 뻥튀기-남탓 좋아하는 MB씨 사기의 재구성 : 한-EUFTA 타결???7002009.07.25 100조원을 날린사건 5002009.07.21 황당한 코미디 '대한늬우스 2009'。이제는 웃겨 죽일라고...5002009.07.21 (펌) 대운하 이명박의 계획과 웃음 .. 혈압조심해서 보세요 5002009.07.21 4대강 살리기로 홍수 줄인다는 거짓말 - 통계조작, 반복하는 정부와 침묵하는 ...4002009.07.20 MB정부 '부자감세-서민증세' 계속된다 - 예정대로 법인세.소득세 감면...1002009.07.20 NYT “이 대통령이 바라던 FTA 타결, EU는 보류” - 주요 외신들도 스웨덴 총...1002009.07.20 李대통령 "북한인권도 관심 기울여야"(종합)1002009.07.20찾지말고 통 하자! 제목조회수공감스크랩등록일 재정 악화에도 부자감세 강행 [1]6012009.07.18 뉴라이트의 역사관을 어떻게 할까? <59>'위안부 발언' 이영훈 사례 [1]5012009.07.18 MB정부가 불붙인 '20대80'의 세금전쟁4002009.07.18 또 '4대강 사업 보고서' 조작 의혹…"대운하용 보 숨기려"0002009.07.18 “낙동강 11개 보 설치땐 사실상 ‘호수’로” 3002009.07.15 문제는 MB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야!4002009.07.14 이명박의 사기 본능3002009.07.14 에릭슨 "한국투자? 약속한 적 없다" 3002009.07.14 거짓말하는 MB정권。국민이 당신들 머리 위에 있음을 잊지말라!4002009.07.12 MB친모 일본인...위키백과내용이 이틀새 세번이나 바뀜5002009.07.12 MB식 소통불감증, 우리 안에는 없는가? 4002009.07.12 옮긴 글。Death of Ananias 그리고 MB'C 전재산 사.회.환.원...3002009.07.11 한겨레 21。정치 풍자 코미디언 다섯만 급.파.해.주.시.오..!4002009.07.11 집중호우 홍수 피해로 입증된 4대강사업의 허구4002009.07.11 대북지원 현금 '뻥튀기' 논란3002009.07.10찾지말고 통 하자! 22조원 ‘돈 삽질’의 비밀 / 토토복권 수익금 4대강 사업비로4002009.07.10 대북정책은 이명박 대통령이 잘 한다!1012009.07.09 [사설]불난 집에 기름 끼얹는 이 대통령 발언0002009.07.09 이명박이 생각 하는 한나라당의원들 모습 5002009.07.09 세계일보 4대강 관련 탐사기획 뉴스0002009.07.08 무리한 감세 후유증 무리한 증세 부르나4012009.07.08 <李대통령 "위기이후 국가위상 대비중">(종합)3002009.07.08 [李대통령 재산 기부]MB 재산 기부하기까지3002009.07.07 [사설]‘소통 못하는 인물’ 1위로 꼽힌 이 대통령3002009.07.07 MB, 3백억 기부…모범 보였지만 한국 부자들 기부 인색1002009.07.07 MB 재산기부, 왜 '기탁' 아닌 '재단설립'일까0002009.07.07 MB '반말 본색'…"아줌마 한잔 해" "장관 어디 갔나?"3002009.07.07 <러시아 국민, 李대통령 기부 "부럽네">1002009.07.07 청계재단은 'MB측근' 모임? , 네티즌 "재산 기부? 그냥 재단법인 설립했다고 ...4002009.07.07 서울시교육청 보고서 "영어 몰입 교육 효과 없다" - 이명박이 굿 하고, 영어 학...4002009.07.07찾지말고 통 하자! "일본을 보라, 비정규직법에 대한 정부의 거짓말"4002009.07.07 YTN라디오 MB비판 육성칼럼 통째로 '가위질'4002009.07.07 "MB, 4대강 홍수피해ㆍ복구비 2배 이상 부풀려"4002009.07.07 MB '떡볶이 정치'의 실체, <돌발영상>에 '답'이 있다4002009.07.04 4대강에는 성장동력이 없다1002009.07.04 "KBS, 정권홍보 수법 갈수록 가관이다"1002009.07.04 "정부·여당이 법 지키지 말자고 '생떼' 쓰는 나라"4002009.07.04 청와대 압력으로 사라진 YTN 돌발영상 다시보기~조내 웃김!10002009.07.04 MB 음성메시지, 공무원들 반응 어떨까1002009.07.03 MB 때문에 親李 죽는다6002009.07.03 MB '떡볶이 정치'의 실체, <돌발영상>에 '답'이 있다4002009.07.01 대운하 포기하고 '소운하' 파겠다고?3002009.07.01 (펌)4대강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소유 현황 2002009.07.01 <李대통령 `주민소환 발언' 논란>0002009.07.01 바보같은 대장은 적보다 무섭다0002009.07.01찾지말고 통 하자! (펌) 대운하 이명박의 계획과 웃음 .. 혈압조심해서 보세요 3002009.06.30 MB, 정말 대운하 '포기'했나? 靑 "백지화가 아니라 임기 중에 추진 않겠다는 것"3002009.06.29 "미디어법 근거 통계, 조작됐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 통계 조작해 국민 속였다"3002009.06.29 한국 수출작업장 미 쇠고기 또 '대량 리콜'3002009.06.29 "넘치는 'MB조롱 패러디'는 국민들 한가해서가 아니다"3002009.06.29 李대통령, 일본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논란, MB는 어느 나라 대통령?…...2002009.06.29 국민요정 세일러문-국민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3002009.06.29 4대강 사업의 미래를 보여주는 생태파괴 하천정비3002009.06.29 학교에도 '4대강 살리기' 공문... 홍보야? 세뇌야?3002009.06.28 앞으로도 4년이 남았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 임종인3002009.06.28 이명박의 지지율- 바닥이 어디야???15002009.06.28 AP통신 "이명박 강제징용,위안부 사과 문제 거절 서약. 1002009.06.28 서민대통 2MB! 팍팍 밀어드리죠~0002009.06.28 다음은 댓글 1만개짜리 최다댓글뉴스를 왜 빼돌렸을까?0002009.06.28 한·미정상회담 '파격 VS 굴욕'…엇갈린 평가0002009.06.28찾지말고 통 하자! 말 따로, 정책 따로 -입으로는 서민을 위하여, 정책은 서민에게 증세를!!!4002009.06.28 나는 떡이 먹고싶다!3002009.06.27 정말 대단한 문장력과 한문 실력2002009.06.27 정말 대단한 문장력과 한문 실력3002009.06.27 MB는 유통기한 30년 지난 '우파의 답례품'3002009.06.27 "MB 보면 쓴소리 나올까 봐 눈 피했어요" 3002009.06.27 국민 바보로 아는 ‘대한뉘우스’6012009.06.26 KBS·SBS는 1억8천만원씩…MBC는 0원 4002009.06.25 물에 빠진 MB, 왜 구하지 않죠?5002009.06.25 'MB따라지'에겐, 미래가 없습니다3002009.06.24 [2MB뉴스]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3002009.06.24 제작비 22조, 무너진 경제대통령의 신파5012009.06.22 李대통령, 검찰총장등 인사 "조직에 변화줘야"4002009.06.22 갑자기 이 대통령 생각이 납니다.4002009.06.22 [커버스토리]4대강 설치 보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3002009.06.22찾지말고 통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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