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도내 3곳 조직책 주중 선발 | ||||||
| ||||||
| 한나라당 수원 장안과 수원 영통, 오산 등 경기도내 3곳의 조직책(당협 조직위원장)이 이번주중 결정될 전망이다. 당 관계자는 21일 “지난해말 공모를 마감한 전국의 당협 조직위원장에 대해 이번주 내 면접을 하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병국 사무총장(양평·가평)도 지난 19일 열린 전국위원회에서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2월 중에 10여 군데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우선 도내 3곳의 조직위원장 신청자들에 대해 2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개별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해인·김재민기자 jmkim@ekgib.com | ||||||
| ||||||
카테고리 없음
jmkim@ekgib.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