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단체장은 이미 추세상 나경원의 승리로 갈 것이고 기초 단체장 11곳 한나라당이 분석한 판세입니다. <기초 단체장 11곳> 1. 우세 : 서울 양천구청장 / 충북 충주 / 경남 함양 2. 열세 : 강원 인제 3. 경합 : 부산 동구 / 대구 서구 / 충남 서산 / 경북 칠곡 4. 후보 공천 無 : 전북 남원 / 순창 / 경북 울릉 부산도 경합으로 꼽았지만, 이미 박근혜 대표님의 방문으로 판세가 정리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어느 기사에서 상인들이 문재인과 한명숙의 방문을 보고 사람도 없는데 왜 휴일날 왔노? 했다고 할 정도로거의 전략없이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에서 대다수 상인들이 박근혜 대표때와는 다르게 기호2번 찍어달라고 하면 "예 예"하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합니다. 이미 부산은 정리된 것이죠. 강원 인제만 우위로 돌린다면 한나라당이 공천한 전지역구 모두 판쓸이 할 것 같습니다. 전 한겨레신문 기자인 손석춘이 박근혜의 거울이라는 책과 예전 백분토론에서 박근혜의 선거의 여왕 칭호는 과장되었고 거품이라고 하였는데, 이번에 이작자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주어야겠죠. 예전에 백분토론에 나와 박근혜대표 깎아내리기 정치선전장으로 이용했던 작자입니다. 박근혜 대표의 지원유세에 대해 별영양가 없을 것이라고 했던 진중권,박지원,박영선 에게도 한번 결과물 빨리 보여주고 싶군요. 또 박대표의 힘을 예전 탄핵총선에서 지켜봤으면서도 최근에는 안철수의 멘토를 자처하며 박근혜 대표의 영향력 깎아내리기 바쁜 윤여준에게도 결과 한번 보여주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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