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사진들]_[김학두 미수전]_[수원미술1전시실]_[111108-1114전시]_[ 양종천 촬

[전시회 사진들]_[김학두 미수전]_[수원미술1전시실]_[111108-1114전시]_[ 양종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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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신문 기사 내용

** 사진들

11111_김학두미수전 전시회_수원미술1전시

1} 대문 IMG_3004-3005-3007

2} 김학두미수전 작품을 촬영한 사진 2814-2892 2959-3004 3011-3025

- 홍보 도록

3} 김동기(자제분)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2893-2958 3008-3010

- 홍보 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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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불빛이나 유리로 말이암은 반사 때문에 정확히 보이지 않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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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 기사 내용

여든여덟 老화가의 창작열을 느껴보시라

데스크승인 2011.11.08 이효선 | hyosun@joongboo.com

수원의 원로화가 김학두 화백이 미수(米壽)전을 연다. 여든여덟의 나이와 결혼 60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전시로,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붓을 들어 그림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그의 노익장이 느껴진다. 김 화백의 작품에는 풍경을 기반으로 한 초현실적인 천진한 색감이 두드러진다. 주변을 바라보는 화백의 선하고 따뜻한 시선도 담뿍 묻어난다. 1924년생인 그는 젊은 시절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를 조직, 수많은 제자들을 길러내고 대통령상 국민훈장백장, 경기도예술대상, 수원시문화상, 올해미술상 등을 수상한 수원의 대표적인 원로작가다. 김 화백은 지난 1993년 고희(古稀)전, 2003년 산수(傘壽)전, 2008년 여든다섯해 기념미술전을 갖기도 했다. 수원미술협회 관계자는 “가을 한창에 개최되는 김학두의 미수전은 우리네 세상의 아름다운 일면과 빛을 표현하는 김학두 화백의 붓터치로 많은 이들이 위로받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시는 8일부터 14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에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문의 031-243-3647. 이효선기자/hyosun@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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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들

4) 111111_김학두미수전 전시회_수원미술1전시

1} 대문 IMG_3004-3005-3007



2} 김학두미수전 작품을 촬영한 사진 2814-2892 2959-3004 3011-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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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동기(자제분)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2893-2958 3008-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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