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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청도를 가보다》

《 중국 청도를 가보다》

중국 청도의 "노산"(라오산 이라고도함)은 거봉이 해발 1,133m이며,태산이 높다하되 동해의 라오산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사랑받는 명산이다. 그리고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하여

이산에 사절을 보냈다는 전설이 얽힌 산이다.또한도교의 본산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등산하기도 편리하고, 우리나라 인천에서 약1시간정도의 거리로 한번쯤 가 볼 만한 곳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을 할 것은 우리나라 태극기의 발상이 이곳에서 이루어 졌다고 한다 그곳에 가보면 우리나라 태극기의 하늘과 땅의 두쪽 표시가세가닥으로 된 것이 다르며, 태극기 네 곳에 괘가 그곳에서는 8개의 괘로 되어 있다. 한번 가 보셔서확인하시기 바란다

02. 외국에 팔려고 나온 차들인가?

도교 발상지로서 노자의 동상이다.

도덕경
노자: 성은 이(李). 이름은 이(耳). 자는 담·백양(伯陽). 도가(道家)의 시조로서,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쫓아서 살 것을 역설하고,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다

도교 본고장으로서, 노자의 동상

先天橋... 허공다리다

Y자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오르면 이리루... 허공다리
협곡이라고 그러나?
이리 보고...
저리 찍고...
저게 뭔지?
육합정, 허공다리와 멀리 케이불카 타던 곳.

멀리는 아직도 구름 속
오른쪽으로 요상스런 건물

육합정 약간 아래 쪽

케이불카는 계속 오르내리지만... 사람은 크게 많지는 않다.
巽門 지나 왔다. 절경이다.
아기 자기한 등산로


기기묘묘한 바위가 곳곳에 널부러졌다.
바위 사이를 통과

126. 중국 쓰촨성(四川省)에서 대 지진이 - - -

127. 그렇다. 굴뚝산업은 어렵게 되어갈 것이다.
128.
시간 가는 줄 모른다.

艮문이다?

1 장보고의 동상이라는데...

. 저 신을 뒤에서 보좌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고.
신라사람들이 었을까?

143. 출렁다리... 출렁거리지 않으니 그냥 현수교




Y자 갈림길 오른쪽 계단

멋진 바위 모습들

도봉산 주봉처럼 생긴 바위
그리고 일부는 걸어서 하산, 나는 케불카로...

저녁밥 먹은 곳

청도는 한국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곳으로 한국식당이 번창하고 있다

식사 후 해변 구경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상해를 경유 황산이나 또는

가까운 청도를 4박 5일 일정으로 여행을 하시기 권고합니다.

여행 경비는 물론 계절에 따라서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여행 경비가 차이가 납니다

통상 여행사를 통하여 최하 60만원~~100만원 내외입니다. 참고하세요.

나이가 들어가면 여행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산은 올라가야

하고,유럽 도시는 외곽에 여행버스를 놓고 시내는 걸어서 구경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