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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박근헤의원의 예견과 정치능력

[펌]박근헤의원의 예견과 정치능력

|자유게시판 (+ 공지)


심심한해풍 | 조회 168 |추천 3 |2011.12.09. 00:26 http://cafe.daum.net/parkgunhye/U8YZ/450726

박근헤의원의 예견과 정치능력 [0]
제임스권(guliver123) [2011-12-08 08:47:09]
조회 48| 찬성 6| 반대 0|스크랩 0

천재가 발생하면 동물들이나 바다 생물들 그리고 곤충즐이 평소와다른 행동을한다고 한다 즉 화산이 터지고 지진과 쓰나미가 닥칠 때 동물들은 인간보다 더 빨리 에민하게 대처 한다고 한다 그것은 인간들에게는 이미 둔화된 예감이 동물들에게는아직 천재지변을 감지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이라 한다 그런데 역사상으로 볼때 인간 증에서도 이런 동물적인 예지력을 가진 사람들이 종종 나타나고 하였다 그것이 전쟁이든 천재지변 였든 그때의 재난을 극복하여 그이름이 지금도 후손에게서 기억되는 사레를 볼수있다

지금 한나라당은 그야말로 초상집이나 다름이 없다 자고 일어나면 또다른 소식이 기다린다 오늘은 디도스 공격 내일은 최고위원 사퇴 또한편으로는 한나라 당을 해체해야 한다고 알뒤는자들이 기세가 등등하고 한치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정국이다 즉 천재지변이 일어난 형국이 아닌가? 그런데 박근헤 의원은 아직도 침묵이고 홍준표 체제를 고집하고 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은 박의원의 위기 탈출을 어터케 할것인가에 기대와 희망을 걸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아직도 미동이다 어떤사람들은 박의원이 능력에 한게가 왔나 하는 의심 하는자 들도 늘고 있다

그런데 박의원은 지금의 이런 상황이 도래 할수도 있다는초 능력적인 예감을 가지고 준비 하고 있었다면 놀라운 일이 아닌가? 이를 뒷바침하기 위하여 박의원의 과거 연설문을 살펴 보면

지난해 11 21일 한나라당 창당 13주년 기념축하 영상 메시지에서 발췌한

박근혜 발언의 일부 내용을 보면

“지금 한나라당은 10년의 야당생활을 마치고 국가를 운영하는 여당으로서의

더 큰 책임감을 안고 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기회이자 위기일 수 있다“

“우리가 국민들에 대한 의무나 책무를 하느냐 하느냐에 따라 몇 백년

가는 정당이 될 수도 있고

국민의 버림을 받고 한순간에 사라질 수도 있다” 라고

기회와 분발과 위기를 촉구 하였고

올해 14주년 창당기념대회에서는

당의 존재이유는 국민들의 삶을 얼마나 챙기고

고통 받는 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희망을 줄 수 있느냐“ 에 있고

“그것을 잘못하면 존재할 필요가 없다”라며

당의 존폐를 언급하며 비장한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통상적으로 창당기념일이라면

좋은 말만하고 뜬구름 잡는 희망적인 말만하는데 반해

박근혜는 창당기념일 축사에서 기쁜 마음은커녕

침통하고 결연한 의지로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 라고 경고도 했고

올해는 당의 존재 이유의 위기도경고 했다

위와 같이 박근혜는 벌써부터 한나라당의 위기와 존재이유

즉 존폐를 알고 있었는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

그러면 박의원은 이런 사태에 대하여 준비를 하였다면 어터케 이 사태를 해결 할것이냐 하는데 초점이 마추어 질것이다 천막당사는 이미 국민들에게는 재탕이란 이미지를 줄것이고 당해체는 더욱이박의원이 바라는바가 아닐 것이고 그러면 ?

답은 엉뚱한데서 오고 있다 그것은 대북 특사라는 초강수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것도 미국으로부터 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지난번 오바마가 호주와 인도네시아를 순방하면서 대 중국 견제용 호주 미군 주둔기지를 설정하였고 미국대선에 부담이될 대북정책의 전환점이 절실할 때이다

그런이유로 클린턴 국무장관의 북한 방문의 길을 만들 필요가 생겻고 또 이를 위하여 미국과 북한의 대화의 창구역을 할수있는 사람은 대한민국내에서는 오직 박근헤의원 한사람 뿐이라는 인식이 이러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이것은 이명박정부가 원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미국이 원해서 이루어 지는 것 이니 불가사의(不可思議)한일이 아니겟는가 ?

아직은 발표된것도 아니고 예측에 불과하나 만일에 성사가 된다면 내년 1월 말이 될것으로 본다 그것은 총선은 앞둔 시점이고 이명박정부의 마지막 정책이 될것이며 또 국민에게 어필할수 있는 마지막 카드로서 매우 국민의 적절한 시기에 사용해야 할것으로 그때가 가장 적절한 시기 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내년 2월 정도면 친이계열의 탈당과 친박 진영도 정열이 될것이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대선캠프가 짜여질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승리 할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