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에 누군가는 " 아!너무 이뻐 잠이 안 온다"라고?
- 작성자
- 김형선
박근혜가 외치는원칙 양심 정의 신뢰 같은 것이 싫다면 박정희 딸도 그리고 박근혜도 아닌 한, 어떤 여인의 이 사진을 보라
위 박근혜의 사진의, 앞에서 본 왼 쪽 옆 얼굴 사진은 정신이 혼미해지는 뇌살적 아름다움이 아닐 수 없다
사진은인간이 깍어 만든 렌즈라고 하는 유리를 통하여보여진 모습을 말한다. 그런데 이 카메라 렌즈가 이상한 짓?을 하여 아름 다운 얼굴을 이상하게 만들 때가 있다. 그래서 카메라 테스트를 한다고 하고 그래서 옛날 엉큼한 카메라 맨은 시골에서 부모 몰래 무작정 영화 배우 된다고 올라온 것 같은 처녀를 여관방에 대리고 가 다 보아야 한다면서 신세를 망치게 하기도 했다
얼굴이 생명인 배우들은 자기 얼굴 사진에서 그 카메라가 미친? 짓 즉 잘못 찍여진것을 알고 또 알아야 하는 것이어서 카메라 맨에게 상당한 뇌물?을 주어 그 쪽의 사진은 찍지 못하게하는 것이다.
박근혜는 카메라 테스트를 받은 적이 그리고 받을 필요도 없이 모든 면에서 카메라를 잘 받는 분이 아닌가 하지만 그 중에서 위 사진의 왼쪽 모습 사진은 강 머시기가 보면 잠을 못 이루는 심한 통증을 주기도 할 사진이 아닌가 한다
실제로 각 신문사는 의도적으로 잘 찍혀진 사진을 제쳐 두고 그리고 한 오년 전이나 십년 전의 싱싱한 사진이 게재되는 것을 막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위의 박근혜의 왼쪽 옆 사진은소중하게 간직하고 사용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