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뷰 대선 여론조사
리서치뷰 대표가 과거 민주당 부국장 및 노무현 시절 청와대 비서관, 정동영 대선 선대위 보좌관 등을 역임한 사람임을 감안하고 여론조사 보세요 http://blog.naver.com/99061?Redirect=Log&logNo=80148613664 본문 맨아래 목록으로 가면 다른 조사 item도 있습니다. KT 등재와 비등재에 따라 지지도 조사에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리서치뷰는 역시 박근혜 대표의 지지율에 불리한 비등재 비율을 73%, 등재 비율을 27%로 해놓고 종합적 조사를 하는군요. 만일 등재 비율이 반대로 훨씬 높았다면 지지율 격차는 훨씬 벌어졌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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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17:25
http://blog.naver.com/99061/80148613664
1년 앞으로 다가온 차기 대선과 관련하여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박근혜 전 대표를 보수진영에 설정하고 손학규 대표, 문재인 이사장, 김두관 지사를 진보진영으로 설정하여지난 14일양자대결을 실시했다.
먼저 박 전대표가문 이사장과 1대1로 대결할 경우 '박근혜47.5% > 문재인 37.9%'로10.0%의 격차가 발생하지만손 대표나 김 지사와 비교했을때박 전 대표와의 대결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이어 박 전 대표가 손 대표와대결할 경우에는 '박근혜 50.5% > 손학규 33.7%'로 격차는 16.8%p였다. 마지막으로 박 전 대표가 김 지사와 맞붙을 경우에는 '박근혜 51.5% > 김두관 28.5%'로23.0%p의 격차를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인터넷신문 뷰앤폴의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14일에 실시했다. 유효표본은 만19세이상 전국 성인남녀 1,500명(통화시도수 : 28,846명)이며, 응답률은 5.2%, 조사는 ARS/RDD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의 KT 등재그룹과 비등재그룹의 비율은 26.7%(401명)와 73.3%(1,099명)이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2.5%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