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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소식] 이재준 시장, WTA 제7대 회장 선출·내달 1일 컨벤션센터서 '제19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배달 노동자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수원시 소식] 이재준 시장, WTA 제7대 회장 선출·내달 1일 컨벤션센터서 '제19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배달 노동자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기자명최윤희 기자 입력 2025.10.28 11:32

WTA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재준 수원시장이 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 2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WTA(세계화장실협회) 제7차 총회에서 제7대 WTA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재준 시장은 “‘화장실은 곧 인권’이라는 신념으로 누구나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분이 지금처럼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28일에는 수원시 화장실문화전시관(해우재)에서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차세대 화장실(Next-Gen Toilets for a Changing World)’을 주제로 WTA 제10회 세계화장실 리더스포럼(WTLF)이 개막한다.

올해 포럼에는 13개국에서 온 대표단 40명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기후 위기 대응형 화장실 정책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기반 위생 관리 기술 ▲포용적 공간 디자인 ▲도시 문화와 화장실의 역할 등 미래 화장실 의제를 폭넓게 다룬다.

WTA는 화장실 문화 운동에 애정이 컸던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 제안으로 2007년 설립된 국제 NGO(비정부단체)다. 깨끗한 화장실로 세계인의 보건·위생 수준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내달 1일 컨벤션센터서 '제19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수원특례시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1에서 제19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배우고 (시대를) 잇는 중, 시간 여행자의 평생학습’을 주제로 열리는 평생학습축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시간여행형 학습 축제’로 진행한다. 시민이 시간 여행자가 돼 시대 간 ‘배움의 연결’을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축제는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마을공동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학습 문화의 장이다. 도서관, 복지관, 대학교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학습의 공간과 콘텐츠를 확장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행사 ▲체험부스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공연 ▲AI(인공지능) 특별체험 ▲도서관 연계행사 ▲성인문해한마당 ▲평생학습관 오픈데이 등이다. 공식행사는 오후 1시 전시홀1에서 열린다.

배달 노동자 이륜차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수원특례시는 지난 2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경기이동노동자 수윈쉼터와 배달노동자의 이륜차 100여 대를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점검은 수원시, 경기이동노동자 수윈쉼터가 주관하고 쿠팡이츠 서비스,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주최했다.

등화·제동·조향·소음 저감 장치, 배터리, 타이어 등을 점검하고 소음·배기가스를 측정했다. 또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전구류 등도 무상으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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