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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수원 민생투어 "지역 현안 적극 지원하겠다"

 

김동연, 수원 민생투어 "지역 현안 적극 지원하겠다"

 

 

  • 기자명 박희붕 기자
  • 입력 2025.09.15 18:12
 

https://news.skbroadband.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868

 

김동연, 수원 민생투어 "지역 현안 적극 지원하겠다" - B tv news

[앵커]민생 현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를 찾았습니다.내년 착공을 앞둔 북수원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하고, 반도체학과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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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 현장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를 찾았습니다.

 

내년 착공을 앞둔 북수원 테크노밸리 현장을 찾아 지역민과 소통하고, 반도체학과 대학생들을 만나 미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는데요.

 

김 지사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경기도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희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버스를 타고 경기도의 민생경제를 돌아보는 프로젝트 '달달버스'

김동연 도지사가 네 번째로 찾은 행선지는 수원입니다.

 

첫 일정은 북수원 테크노밸리 현장 간담회였습니다.

 

지역 숙원 사업이자 대규모 개발사업인 만큼 주민 관심이 높았습니다.

 

 

[오세남 / 수원시 파장동]

"북수원테크노밸리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매우 큽니다. 향후 사업 추진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김 지사는 AI 기반 자족형 도시 구상과 함께 내년 착공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15분 이내 거리에 주거지, 직장, 레저를 포함하는 일과 주거와 여가의 복합단지가 될 것입니다. 내년에 착공해서 계획에 차질 없이..."

 

지역 경제산업의 선봉에 있는 반도체 인력 양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습니다.

성균관대 반도체학과 학생들과의 간담회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충을 들었고,

 

 

[손준원 /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현실적으로는 등록금 문제, 연구시설 부족 문제, 주거비용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국가 차원의 반도체 인력 양성을 강조하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사회 구조적으로는 틀을 깨는 노력이 한쪽에서 이뤄지고 또 한쪽에서는 단군 이래 최고의 스펙과 총명함을 갖춘 청년들이 함께 노력하면 그런 구도를 깰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봐요."

 

이날 김 지사는 사회적경제박람회에 참석하고, 영화동 문화관광지구 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어렵게 개발 물꼬를 튼 영화지구를 수원화성과 연계해 세계적인 문화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주 의정부시와 안양시에서 달달버스를 통해 민생경제 현장 투어를 이어갑니다.

 

 

Btv 뉴스 박희붕입니다.

영상취재 : 김도영

박희붕 기자hb@s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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