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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수원특례시장(정책 等-민선 8기(종합

“수원 영화지구 글로벌 랜드마크 만들것” - (이재준 시장,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 시민에 발표)

“수원 영화지구 글로벌 랜드마크 만들것” - (이재준 시장,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 시민에 발표)

이재준 시장,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 시민에 발표
수원시·경기관광공사, 2007억 투입 2030년 완공 목표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12일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와 개발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

수원시는 지난 12일 수원시 영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새빛만남에서 이재준 시장은 주민들에게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선정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 개발사업이 첫발을 떼기까지 20년 동안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신 영화동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화 도시재생혁신지구를 수원화성문화제와 같은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모선정 결과 발표에는 영화동 주민과 김승원(수원시갑) 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재식 시의회 의장 등이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낙후된 도심에 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산업·상업·주거 등이 집적된 지역 거점을 만드는 것이다.

시는 공모 선정으로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는다.

또 건축규제가 완화되고, 행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장안구 영화동 152-8번지 일원)는 수원시와 경기도가 수원화성 주변의 난개발을 막고 수원화성 인근에 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한 부지다.

면적은 2만452㎡다.

사업은 수원시, 경기관광공사, 수원도시공사 출자로 도시재생 리츠(REITs)를 설립해 시행한다.

총사업비 2천7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건축면적 3만8천72㎡,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관광·상업 거점 공간, 공공·문화 복합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 지구를 ▶글로벌 문화 관광 중심지 ▶지역상생, 지역경제 거점 ▶도시재생 앵커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김강우 기자 kkw@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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