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홍태 칼럼】 터&건강과 재운 3-(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2] 터&건강과 재운-(자연과 수맥의 정의)/ [3] 터&건강과 재운-(건강의 비결)

[1] 【김홍태 칼럼】 터&건강과 재운 3-(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2] 터&건강과 재운-(자연과 수맥의 정의)/ [3] 터&건강과 재운-(건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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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홍태 칼럼】 터&건강과 재운 3-(수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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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태 기자(6345026@hanmail.net)
• 승인 2022.11.01 13:13

http://www.kplus.kr/news/articleView.html?idxno=44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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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터&건강과 재운-(자연과 수맥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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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태 기자(6345026@hanmail.net)
• 승인 2022.10.3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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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수맥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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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코리아프러스】 김홍태 기자 = 자연과 수맥의 정의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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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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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만물은 자연의 힘에 의해 만들어지고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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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자연의 힘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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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에너지(氣)로서 음, 양으로 나뉘어져 생과 멸로 조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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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옳고 그름이 아니라 좋고 나쁨이니 인간은 용서가 있어도 자연은 용서가 없는 법 그래서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하는 게 자연의 근본원리로서 이것이 바로 자연의 이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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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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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맥이란?

수맥은 기원전 7천년~2만년 전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며 수맥이란 말은 1965년에 큰 가뭄이 일어나 지하수개발을 할 때 박정희 대통령이 수맥이라고 명칭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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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는 수맥을 Vein of water라 하며 외국의 전문학자들은 수맥을 침묵의 암살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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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은 땅속 깊이 흐르는 암반수를 말하며 일정한 방향으로만 흐르는 건수와 달리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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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에 물이 나오는 것도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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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맥은 인체의 혈관과 같으며 순환작용을 한다

지구의 80%가 수맥으로 인간의 혈관과 같으며 인간을 소우주(기는 몸안의 우주다)라고 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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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은 자괴 현상 때문에 끊임없이 움직이며 파장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바로 수맥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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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맥은 저주파

저주파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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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의 대표적인 것이 지진,쓰나미등이며 동물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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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식스센스(육감)가 발달되어 진앙지에서 발생 조짐이 보이면 미리 감지하고 대피한다.

인간은 오감을 가지고 있어 감지능력이 동물에 미치지 못한다 동물들이 미리 대피하는 사례들이 언론 보도에 많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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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악영향을 주며 신경계통에 더 많은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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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요즘 크게 문제가 되고있는 층간소음도 저주파로서 시신경을 건드리기 때문에 이웃 간에 큰 충돌로 사회적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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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맥파는 대기권까지 올라간다

수맥파는 종파로서 일정 부분만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대기권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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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맥파의 성질

수맥파는 대기권까지 올라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물체를 파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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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을 알면 좋은 이유

수맥을 알면 기감이 발달하고 나쁜 것을 피하니 건강이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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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수맥을 알면 지구상의 모든 학문 모든 사상을 초월하며 인간의 로망인 건강,재운,가정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지름길이며 타인을 좋게 인도해줄 수 있는 최고의 자연지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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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대로 알아야 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자신은 물론이고 가정의 불행뿐만 아니라 타인도 위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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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노테크에도 큰 도움을 주지만 더 소중한 것은 이뤄 놓은 것을 잃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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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에 배태하는 순간부터 유아기, 청소년기, 청년기 그후 가정을 이루고 사는 내내 또한 사후에도 자연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자손에게까지 이어지는 자연과의 연관성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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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맥의 영향

수맥에 노출되면 수맥의 영향을 받는 모든 물체는 예외없이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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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노출 상황과 지속시간 그리고 수맥의 수량 및 강도에 따라 실제로 몸이 그것을 알아차리기까지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체질에 따라 빨리 또는 서서히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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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의 의식이 흐려져 있거나 피곤하거나 긴장을 풀고 있을 때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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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수맥은 변한다

수맥은 지각변동이나 주변의 개발 충격으로 인해 물줄기가 변하여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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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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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터&건강과 재운-(건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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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태 기자(6345026@hanmail.net)
• 승인 2022.10.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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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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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코리아프러스】 김홍태 기자 = 건강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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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지킬 수 있는 비결은 밥 잘 먹고 잠 잘자는 것이다.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일반적인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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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과거에 비해 과학과 문명이 발달하고 삶의 질이 훨씬 더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더많은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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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의구심에 본인은 자연에 의해 결정된다는 답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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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대대로 내려온 잘 먹고 잘 자야 건강하다는 진리와 현대인에게 일반적으로 덜 알려진 핵심이 바로 음식은 아무렇게나 먹고 잠은 가려 자라는 지혜의 말씀이 본인이 자연의 기운(음기)인 수맥을 알고부터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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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조상의 지혜로움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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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 두 가지가 달라진 게 현대병의 원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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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현대에 와서 웰빙이라며 음식을 가려먹는 경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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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가가 단명한다는 보도를 본 적 있다 음식을 가려먹다 보니 영양 불 공급으로 부분 영양실조에 걸리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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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가 바로 잠자리다.

가려서 자야 할 잠자리는 아무렇게나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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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문명에 찌든 사고가 편안함보다는 편리함을 택했고 이는 지식이 지혜를 가려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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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잠 부분에서 건강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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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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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하루의 1/3을 자는데 자는 공간의 터가 좋지 못하면 숙면을 취할 수가 없고 그로 인해 생체리듬이 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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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바로 수맥의 영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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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수맥이 생체리듬을 파괴하여 모든 병의 근원을 만들어 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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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인을 네덜란드의 트럼프박사가 명쾌하게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1969년 유네스코에 발표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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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위에서는 몸 전체로 반응을 느끼며 혈압과 맥박이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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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인체의 자기장이 수맥파에 의해 깨지면서 신경,면역호르몬 기능의 부조화로 정력감퇴로 이어져 몸이 병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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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혈액내의 헤모글로빈 철성분을 자회시켜 감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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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람은 1/3을 잠으로 지내는데 이 잠시간에 인체세포80%가 재생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그러나 잠자리에 이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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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면역에 영향을 주어흥분을 유도하는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밤새 신장에서 나오게 하여 심장의 박동증가,산소 소비증가,혈압상승 근육의 긴장등 신체재생력,면역력,혈액순환을 저하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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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음식은 가려먹고 잠은 아무렇게나 자기 때문에 건강이나빠지고 못 먹어서 병이 오는 것이 아니라 못 자서 병이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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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없다고 건강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하면 병이 오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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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를 볼 때 수맥은 건강의 기초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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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사실을 우리 선조들은 과학적으로 분석하진 못했지만 오랜 세월 동안 경험을 통해 구전으로 내려오는 선조들의 지혜로움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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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어도 잠은 살 수 없고 돈으로 의사는 살 수 있어도 건강은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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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수맥이 보인다.

지하 깊숙이 흐르는 수맥은 보이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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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통 엘리트 코스를 통해 오랜 수련을 하면 기감이 발달하여 정확히 감지하는 능력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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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경륜이 쌓이면 수맥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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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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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이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지나가는 곳마다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은 얼굴에서 동물은 털에서 식물은 잎에서 건축물은 균열에서 묘터는 잔디에서 기타 모든 사물에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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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오랜 경륜에 의한 관찰력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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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80%)의 얼굴에서 수맥의 흔적을 찾을 수가 있다. 이 부분을 분야별로 나누어 여러 자료와 함께 분석해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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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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