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초헌관 행례를 하고 있다.
▲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향교 대성전으로 향하고 있다.
[정도일보 고정희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8일 수원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2022년 추기 석전대제(釋奠大祭)에서 초헌관(初獻官) 역할을 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선성(先聖)과 선현(先賢)들에게 지내는 제사로 모든 유교적 제사 의식의 전범(典範)이며, 가장 규모가 큰 제사이다. 초헌관은 나라의 제사에서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을 말한다.
이날 추기 석전대제는 초헌관 행례, 아헌관 행례, 종헌관 행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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