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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4 12:56:07
(경인미래신문=정재형 기자) 특례시를 준비하는 수원시 관계 공무원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비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이재선 수원시의원.<사진=수원시의회>
지난 23일 열린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재선(매탄1·2·3·4동 국민의힘) 의원은 서울사무소 소장에게 "세종시와 서울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추진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특례시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업무를 추진히는 직원들의 업무추진비등을 올려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또 "먼거리에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공무원 들에게 더나은 인센티브를 줄 수 없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권찬호 수원시 기획실장은 "이들에게 인사시 가점등을 주고 있다"며 "업무추진비 인상 등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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