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과 미세먼지와 마스크>에 관해서 - 서수원요양병원 이사장 서동원 (카톡 옮김)
연락처: 031-221-2222
<암,미세먼지,마스크>
1.미세먼지란 10마이크로미터(um)이하
초미세먼지란 2.5um이하
머리카락은 70um정도
2.정부에서는
(1)좋음(0~30)-모든 실외 할동 가능
(2)보통(31~80)-모든 실외 활동 가능
(3)나쁨(81~120)-마스크 착용,실외 활동 가능
(4)매우나쁨(121~200)-모든 실외 활동 불가능하다고
3.호흡기병,피부병,심장병,뇌졸증,기형아출산 등을
일으킬 수 있고
미세먼지는 기관지암,폐암을 일으킬 수 있다.
WHO에서는 미세먼지를 발암물질로 규정
미세먼지는 너무 작아서,
기관지에 걸러지지 않고,폐로 들어오고,
혈관을 타고 온 몸 곳곳을 돌아다닌다.
세포에 미세먼지가 침착하면
세포의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다.
즉 세포에 산소공급이 잘 안 되고,
영양소의 흡수도 잘 안 되면
결국은 암세포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4.마스크 종류-의약외품이라고 쓰여있다
(1)일반용마스크-감기 등
(2)황사용마스크(KF80-Kotea filter)
-가운데 촘촘하고 빳빳한 filter가 있다
-0.6um,황사,미세먼지,80% 이상 차단
ㄱ.1회용이 원칙
ㄴ.짧게는 2시간,길게는 8시간 사용가능
ㄷ.빨아쓰면 안 된다
-filter기능(정전기 기능-미세먼지를 흡착)
ㄹ.얇다
(3)보건용(방역용,방진)마스크(KF94,KF99)
-앞,뒤로는 부직포,가운데는 솜같은 filter가 있다.
-0.4um,초미세 먼지,94%,99%걸러준다
ㄱ.많이 두껍다-숨 쉬기가 곤란
-유아,65세 이상의 노인,호흡기가 약하신 분-호흡×
-호흡하기가 곤란
5.마스크착용법-완전히 밀착
주의-날숨과 들숨이 들락날락-오래쓰면 오염
-세균 등이 번식할 수 있다.
-그래서 1회용을 써라.
6.유아,65세 노인,폐기능이 나쁜 사람
(1)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외출을 삼가
(2)오전보다는 오후에 나가
(3)오후에 외출-KF80이상 쓰고
(4)비염환자,천식 등 폐기능이 약한 사람
-KF94이상을 착용하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7.선크림-자외선,미세먼지를 어느정도 막아준다
외출한 후,밥 먹기 전-반드시 손위생
(소독젤-20초-산토끼 토끼야-빠르게 2번
물비누-40초-둥글게 둥글게)
8.암의 예방은
(1)코를 통해 흡입한 산소와(호흡법-단전,고무장갑)
(2)입을 통한 음식물의 섭취가 잘 되면
(식이요법)(영양요법)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3)또 체온이 36.5도가 되게
운동도 틈틈히 하면(등에서 땀이 날 정도)
암에 걸리지 않는다.
(운동요법-스쿼트,브라운,산행,산책-피톤치드)
(온열요법)
(4)10시에(10~12시)자고,
아침에 일어날때 개운할 정도로 잠을 자면
우리의 면역력도 한결 좋아진다.(수면요법) (5)웃음요법,기도요법,명상,아우토겐 등의 심신요법
(6)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빨간색 넥타이,빨간색 옷,
코로 노래를 흥얼거려라
9.냄새도 미세먼지에는 속 한다-후광을 틀어 놓아라
(나무분진,음식냄새,휘발유냄새,페인트냄새,
자가용 매연냄새,
먼지와 함께 날리는 중금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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