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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1)=신문 기사(수원시 3개 박물관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아)/ (2)= 수원박물관의 '수원보물전' 촬영 사진 일부 소개(안내 테블 직원의 친절함도 소개합니다.)

(1)=신문 기사(수원시 3개 박물관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아)/ (2)= 수원박물관의 '수원보물전' 촬영 사진 일부 소개(안내 테블 직원의 친절함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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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
 (1) 신문 기사(수원시 3개 박물관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아)
 (2) 수원박물관의 '수원보물전' 촬영 사진 일부 소개(안내 테블 직원의 친절함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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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원시 3개 박물관 관광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아

2년 연속 관람객 50만명 넘어서

수원박물관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수원시에 있는 수원·수원화성·수원광교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지역내 관광명소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다. 

3개 박물관 관람객 수 합계가 2년 연속 50만 명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2017년 수원시 3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은 12월 14일 현재 53만 7284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목표치인 48만 6200명을 초과 달성한 것. 

수원시 박물관 관람객 수는 '수원화성 방문의 해'였던 지난해 처음으로 50만 명(55만 8534명)을 넘어섰다.  
 

2014년 관람객 수는 32만여 명, 2015년에는 38만여 명을 기록했었다.

하지만 '수원 보물전'(수원박물관), '성곽의 꽃 수원화성'(수원화성박물관), '독도, 기록하고 기억하다'(수원광교박물관) 등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주제의 특별기획전을 열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것.

또 시 소재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방학 특강, 주말 가족 교육, '테마와 해설이 있는 문화유적 답사', '박물관 대학'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수원시 박물관 관계자는 "내년에도 더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오도록 참신한 기획과 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96096#csidxcbd2d51fbb3753b86cf36fa8bca8f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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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원박물관의 '수원보물전' 촬영 사진 일부 소개(안내 테블 직원의 친절함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