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대안공간 눈(1전시실)/ *대안공간 눈(2전시실)/ *자기만의 방/ *예술공간 봄(3 전시실)
PROJECT ZEBRA 2017
프로젝트 지브라 2017
2017.09.22(FRI) - 10.12(Thu) Opening event : 2017. 09. 22. 4PM
참여작가 강연이(Kang Yeonyi), 김래현(Kim Raehyun), 김정연(Kim Jeongyeon), 김형주(Kim Hyungjoo),박교령(Park Kyoryung) 박주희(Park Juhee),박한나(Park Hannah), 변지원(Byun Jiwon), 서유진(Seo yujin), 서지원(Seo Jiwon), 송민하(Song Minha),심지훈(Shim Jihoon), 안정희(An Junghee), 유지은(Yoo Jieun), 유현정(Yu Hyenjung), 윤새움(Yoon Saewoom),윤은지(Yoon Eunji), 임선호(lim Sunho), 전다빈(Jeon Danbin), 조영경(Jo Youngkyung) 최연재(Choi Yeonjae), 캐리 리(Kerri Lee), 한솔비(Han Solbee), 홍하윤(Hong Hayun),황수현(Hwang Suhyun) 전시서문
<Project ZEBRA>는 예술가를 꿈꾸는 대학생 및 신진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아트페어(Art fair)형식의 전시이다. 이 전시는 홀로 있으면 맹수들의 먹잇감이 되지만, 한데 모여 이뤄낸 커다란 무늬들이 되려 맹수를 겁먹게하는 얼룩말의 특성에서 기인하였다.이렇듯 <Project ZEBRA>는 아직 사회적으로 미약한 위치에 있을 수 있는 30세 이하의 청년작가들이 수원 행궁동에 모여 커다란 움직임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공생하는 예술 시장을 유도한다. 또한, 신진작가들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예술가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예술 인재들과 관람객을 이어 다양한 소통이 가능한 축제의 장을 만들고 있다. <Project ZEBRA>는 관람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예술시장을 개방하여 누구나 예술을 소유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대중들이 미술시장에 입문하는 첫 계단 역할으로 작용할 것이다. <PROJECT ZEBRA 2017>는 25명의 신진작가들의 작업 전반 모두를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AtoZ)’ 모두 보여주고 판매하는 아트페어형 전시로 기획됐다. 특히, 25명의 작가들이 저마다의 작업세계를 풀어놓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작가들의 작가노트·작가프로필·습작 등에 이어 청각적으로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아티스트룸 '제트룸(Z-Room)'을 끝으로 저마다의 작업 세계를 드로잉, 에스키스, 소품부터 분량에 제한없는 'z'작업까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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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작가의 상세 작업을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강연이, Z, 514_ed, oilpastel on acrylicpanel, 40x57, 2017
김래현,Z, Perfected House, 한지에 흑연과 채색, 162.0x97cm, 2016
김정연,Z,분-매화,혼합재료,40x26x40,2016
김형주,z,First Kiss,mixed media on canvas, 90.9x72.7cm,2017
박교령,z, Cherry plum, Oil on canvas,117_90.7cm,2017
박주희,z, _으아악_, mixed media , 116.5x 91cm, 2017
박한나, to, Frame_2,회화, 53x45cm,2017
변지원,TO,면의 이름 - 자아상(Thinking),백자토, 18x28.5cm, 2016
서유진,TO,For Show 조형물 습작 (조형성에 대해),우레탄 폼에 페인트,14 x 20 x 6cm, 2017
서지원, Z, 반사고치 '아', mixed midea, 가변설치, 2017
송민하,Z,심연_분수(蚡手),oil on canvas,145.5x112.1cm, 2017
심지훈, z, color-field composition No.1, acrylic paint on canvas, 91.3x117.0cm, 2017
안정희,존재하지않는_석순들,캔버스에 유채,116.7cm x91.0cm, 2017
유지은, 모과, oil pastel or pannel,12P(60.6x45.5),2017
유현정,바캉스_1,000원을 위한 드로잉,2017
운새움, Z, 노란나비_소녀상과 김복동할머니, acrylic on canvas, 91.8x116.8cm, 2017
윤은지, 검정치마로부터2016넬까지1, 34.8 x 27.3cm, 장지에 채색, 2016
임선호,z,공간,캔버스에 유화+아크릴,72.7×72.7cm,2017
전다빈, Z, 밤산책, 순지에 채색, 53x45cm, 2017
조영경, A,Wingardium Leviosa, silk on korean color, 1030mmX840mm, 2017
최연재, 15, Z단계, Blue night(푸른 밤)20;09,mixed media on canvas, 116.3x91cm, 2016
캐리리,Dialogue of silence No.1,Mixed media on canvas,116.8x91cm,2016
한솔비,z,치장-공작, 캔버스에 벨루아+유화+스팽글, 54x54cm, 2016
홍하윤, z, 얼음타래,순지에 채색,130×62.5cm, 2017
황수현, 26, Z, 거북이섬, crayon, acrylic, oil on panel, 90x90cm,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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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관람료는 없습니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16253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82-6(북수동 232-3) 대안공간 눈 문의 : (031) 244-4519 / spacenoon@hanmail.net |
*예술공간 봄(1 전시실)
감수현 제 17회 개인전
2017.09.22(FRI) - 10.12(Thu)
baroque witt me(부분), 50F
holiday, 80호 변형 제작,2017 holiday, 100F, 2017
*예술공간 봄(2 전시실)
조은하 ㅣ Jo Eunha
기억 소리
2017.09.23(SAT) - 10.12(Thu)
전시서문 나는 기억이 형성, 전수, 재현되는 사회적 과정에 관심을 두고 있다. 기억은 내면화된 행위, 즉 회상이미지(rememberance image)로 사건이나 상황을 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억하기는 단순히 기억의 대상을 복원하는 작업이 아니라 기억하는 주체의 깨달음을 호출한다. 기억은 주체 고유의 경험이기도 하지만 주체는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기억은 사회 문화적 배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회적 현상이기도 하다. 기억은 현재의 관점에서 끊임없이 수정되고 편집되며 재구성된다. 서로 다른 기억들은 서로 투쟁을 한다. 기억은 편집과 왜곡, 자기강화의 과정을 거치면서 사회문화적으로 재구성되어 전수된다. 알박스(Maurice Halbwachs)는 한 사회에서 ‘무엇이 기억할 만한 것’이며 어떻게 그것이 기억되는지는 사회적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사회적 맥락에 따라 어떤 기억은 강조되고, 어떤 기억은 왜곡되고, 어떤 기억은 억압되며 망각된다.
오르골은 음악이 자동으로 연주되는 기구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실린더식 오르골은 멜로디가 고정되어 있으며 사람이 직접 태엽을 감거나 돌리지 않으면 소리를 내지 않는 반자동적 기계장치이다. 나는 오르골의 구조를 변형하여 기억하기를 위한 오르골액자를 만들었다. 오르골액자에는 누군가의 얼굴 이미지가 새겨져 있다. 이 이미지는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가 손잡이를 돌려야 비로소 소리를 낸다. 이 소리는 우리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존재의 소리이다. 관람객은 어두운 전시장 안에서 이 오르골을 찾아 움직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순간순간 맞닥뜨리게 되는 불빛과 소리들은 우리에게 암호화된 메시지를 전달한다. 감각적인 정보는 선택되고 배제되는 동시에 기억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전시에서는 현재의 관점에서 감각들을 재구성하여 과거를 재현한다. 이런 기억의 재현은 전체에서 일부만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제공된 단서로 하여금 관객들에게 표현되지 않은 나머지를 찾아보게 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억압되는 기억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환하여, 사회 맥락 안에서 주체의 기억행위가 사회와 관계 맺는 지점을 탐구하고자 한다.
*윈도우갤러리
임채광 ㅣ Leem, Chae-Gwang
시간을 메우다
2017.09.22(FRI) - 10.12(Thu) Artist Talk : 2017. 09. 23. 4PM
보통의순간, 장지에 혼합재료, 530x460mm, 2017
작가노트
작은 순간에 붓 자국들이 모여 나타내는 어떠한 형태는 보통의 순간에서 시작된 감각의 확장 또는 존재 가치 증명의 과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자연히 지나가는 똑같은 매 순간들은 하나같이 같은 것이 없었다. 나로부터, 만물의 매 순간 또한 그러 하였다.
작게 남긴 내면의 날것을 감정의 자연스럽고 자유스러운 표현으로 내보이며 온전한 지금의 한 존재를 만나는 자존감을 되찾는 과정이 된다. 상실이라는 시대적 가치에 대한 의견이고, 나의 이야기이다.
다시 없을 지금,
다시 없을 내가 있다.
(중략)
이미지로 표현되는 자국들은 여타의 드로잉과는 차별화되는 '순간' 이라는 시간적 개념이 중요한 표현 요소로 작용한다. 또한 그러한 작업들이 모여 담기는 전시 벽면이라는 3차원의 공간은 시간이라는 보이지 않는 축과 함께 공존한다.
이를 통해 실체가 가지는 다양성, 가치 있는 모든 순간에 보통의 이야기와 작은 시간들로 만들어지는 또 다른 세상, 결국 모든 순간들은 유의미한 것으로 풍경화 같은 인생의 기록이 되는 셈이다.
지금도 끝없이 생멸을 반복해가는 시간의 순간이라는 철학적 의미의 세계가 나에게 순간의 기록행위를 멈출 수 없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된다. 찰나와 그로 인해 만들어진 공간을 잡아두는 이 세계의 매력에 빠져 순간을 기록해 가는 것으로 오늘도 분주하다.
흐르는 시간에 따라 변화되는 기억과 그럼에도 변치 않는 본질, 돌이키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과거와 새로운 기억으로 채워지는 지금으로 자신의 순간들과 마주하는 존재로서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전시가 되길 기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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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순간, 장지에 혼합재료, 600x600mm, 2017
보통의순간, 장지에 혼합재료, 360x450mm, 2017
보통의순간 ;돌 탑, 장지에 혼합재료, 530x450mm, 2017
순간의로부터의 존재, 장지에 혼합재료, 910x730mm, 2017
보통의순간 ;돌 탑, 장지에 혼합재료, 530x450mm_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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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대안공간 눈
http://www.spacenoon.co.kr/noon/frame01.htm
*예술공간 봄
http://www.spacenoon.co.kr/bom/bomframe.htm
(2) 연락처 및 문의
031-244-4519/ 북수동232-3. 3/2
(3) 교통편 및 약도 등
Infomation * 주소 ; 16253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82-6(북수동 232-3) * 전화, 팩스 ; 031-246-4519
* open 화요일-일요일 ; 11 ; 00 - 오후 7 ; 00 매주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 약도 보기
* 교통편(버스) # 수원역→ 대안공간 눈 장안문방향 버스를 타고 화성행궁 / 북수동(세종학원앞)정류장에서 하차하셔서 장안사거리까지 오신 다음 화성(화홍문)방향으로 100m → 대안공간 눈 - 버스 정류장 번호 (팔달문→장안문 방향) 03050 화성행궁, 수원성지 / 03144 장안문, 북수동, 화홍문 - 버스 정류장 번호 (장안문→팔달문 방향) 03134 장안동 / 03139 화성행궁
(자가용) # 서울이나 안양 방면 - 수원방향 1번국도 직진→ 지지대고개에서 경수로 2,7km 직진 → 장안구청사거리에서 월계로, 수원중부 경찰서방면으로 지하차도 옆도로타고 우회전 → 360m 직진후 월계로 장안문, 팔달로, 도청, 화서역 방면으로 좌회전 →1,6km 직진→ 장안사거리에서 좌회전 97m 직진 - 대안공간 눈
# 동수원 I.C 창룡문길, 동문로,수원방향(우측차선)으로 3.4km 직진 → 종로삼거리에서 우회전 450m 직진→ 장안사거리에서 우회전→ 97m 직진 - 대안공간 눈 # 인천, 안산 방면 인천산업도로로 수원방향 직진 → 수성로, 담배인삼공사 10시방향으로 좌회전 → 3,5km 직진 → 수성사거 리에서 우회전→ 장안문, 팔달문방향으로 950m 직진 → 장안사거리에서 좌회전 → 화홍문방향으로 97m 직진 - 대안공간 눈
# 팔달문(남문) 방면 팔달문에서 장안문방면으로 900m 직진 → 장안사거리에서 우회전 → 화홍문방향으로 97m 직진 - 대안공간 눈
(주차) # 갤러리에 주차공간이 없습니다. 화성(화홍문=북수문)밖에 공영유료주차장이 있습니다. # 장안사거리에서 화서문방향으로 50m 가면 교회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는데 약 30-40면 정도로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월-금요일까지 가능합니다. 도보로 5분 거리입니다.
문의 ; 031-246-4519 e-mail ; spacenoon@hanmail.net
2017년 전시일정
전시일정 |
1 전시실 |
2 전시실 |
윈도우갤러리 |
자기만의 방 |
01, 01(일) - 02, 09(목) |
특별기획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 프로젝트 행궁동 사람들 2017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展 |
이미지의 <현대의 인상을 그리는 화가>展 01.01-01.31 |
정수연의 <시들지 않는, 나의, 나>展 01.03-01.31 |
02, 10(금) - 02, 23(목) |
신진작가지원 특별기획전 <Knock>展 |
장세록의 <행복이 가득한 집>展 02.01-02.28 |
김혜린의 <표류하는 감정>展 02.01-02.23 |
02, 24(금) - 03, 09(목) |
김인혜의 <움직이는 방>展 |
현희동,정수인,유수빈,홍준기,조영범의 <청춘의 경계>展 |
김영훈의 <관찰자의 기록 Observer notes 2016>展 03.01-03.23 |
양승욱의 <Toy room>展 |
03, 10(금) - 03, 23(목) |
고진이의 <Rebooting>展 |
현지윤의 <사부인(SABUIN)>展 |
유다미의 Murier platane (뮤리에 플라탄) |
03, 24(금) - 04, 06(목) |
박용화의 <Emotional factory>展 |
박햇님의 <홀;어(hole&horror) >展 |
장한나의 <뿌리가 되는 꿈>展 |
04, 07(금) - 04, 20(목) |
박세린+김태연의 <미묘한 관찰>展 |
김도영의 <내재형상 (Immanence Form)>展 |
이홍한의 <감각의 자격>展 |
민경준의 <창문 틈 바람소리>展 |
04, 21(금) - 05, 04(목) |
장용선 의 <On the Road - 잠재적 천연기념물>展 |
송금희 의 <모호한 장소>展 |
최지은의 <아무것도 인 것 展> |
05, 05(금) - 05, 18(목) |
백다래의 <데자뷔[Déjà-vu]>展 |
이은우의 <닿지 않는 사람들>展 |
최재의 <음양괘(陰陽卦)>展 |
이희경의 <가족모임>展 |
05, 19(금) - 06, 01(목) |
윤지현의 <Emotional Lump>展 |
임동현의 <오늘의 밥>展 |
김누리의 <인큐베이터>展 |
06, 02(금) - 06, 15(목) |
최희정의 <decrescendo ; 점점 작게, 점점 여리게>展 |
진영의 <happy island>展 |
서영민의 <Emo-Cell, 기억을 담다...>展 |
김동희의 <어리석음은 언제나 악착같은 것이다>展 |
06, 16(금) - 06, 29(목) |
이지성의 <파란 풍경>展 |
노경화의 <복진의 신화>展 |
조정은의 <Ready Made in 다실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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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30(금) - 07, 13(목) |
최은철, 루카스 타인, 전미현의 <take over zone >展 |
07, 14(금) - 07, 27(목) |
07, 28(금) - 08, 10(목) |
장영훈의 <Selfie>展 |
이찬주의 <공사중>展 |
전우연의 <NUN>展 |
김우정의 <한 점에서 만난다>展 |
08, 11(금) - 08, 24(목) |
김한울의 <일구어진 땅 (Cultivated land)>展 |
송미리내의 <Connected2. (너와 나 사이間)>展 |
이규환의 <대기된 행방불명>展 |
08, 25(금) - 09, 07(목) |
조현주의 <휴>展 |
김규영의 <발견하다>展 |
이지원의 <없는 계절>展 |
김선희의 <Der raum>展 |
09, 08(금) - 09, 21(목) |
김현주의 <FRUITS PARADISE-색, 향을 담다>展 |
주민솜씨전-윤영옥展 |
민다슬, 이인영의 <노트, 반노트>展 |
09, 22(금) - 10, 12(목) |
PROJECT ZEBRA 2017 |
임채광의 <시간을 메우다>展 |
PROJECT ZEBRA 2017 |
10, 13(금) - 10, 26(목) |
마담 보봐리의 <소시지그라인더(Sausage Grinder)>展 |
백은하의 <기억의 활용(상상과 실재)>展 |
문세희의 <물 속에서 나를 보다>展 |
임지연의 <기공관-기억의 공간 그리고 관계에 대하여>展 |
10, 27(금) - 11, 09(목) |
이진우의 <Journey(여정)>展 |
전서현의 <Build up me>展 |
양반김展 |
11, 10(금) - 11, 23(목) |
김지유의 <따뜻함, 달콤함 그리고 부드러움>展 |
조은비의 <투명해지는 사람들>展 |
최지원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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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금) - 12, 07(목) |
황종현의 <Fun house>展 |
김홍희의 <새로이 보는(paliggenesiva)>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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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예술공간 봄 전시일정
전시 일정 |
봄 1전시실(1층) |
봄 2전시실(지하) |
봄 3전시실 |
비고 |
1, 1, 일 - 2, 9, 목 |
특별기획 이웃과 공감하는 예술 프로젝트 행궁동 사람들 2017 <마을에 예술의 씨앗을 심다>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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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켈 셈브리 추모전 -라켈을 기억하다.Big Gold Fish>展 |
2, 10, 금 - 2, 23, 목 |
신진작가지원 특별기획전 <Knock>展 |
2, 24, 금 - 3, 9, 목 |
사진마음터 출사동아리 정기그룹전 <2017 '오.색.영.롱'(五色玲瓏)>展 |
천지은의 <통로 공간들>展 |
3, 10, 금 - 3, 23, 목 |
이성실의 <천국-스며들다>展 |
3, 24, 금 - 4, 6, 목 |
대안공간눈 X 갤러리서울 기획 이현무의 <V escape Ⅱ>展 |
대안공간눈 X 갤러리서울 기획
Martin Barron의 <error> |
4, 7, 금 - 4, 20, 목 |
이주하의 <희망을 찾아 떠나는 여행(A journey to find hope)>展 |
조미예, 이앙의 <Prop>展 |
4, 21, 금 - 5, 4, 목 |
조우그림책 <나는 나는 새> 원화전 |
나혜석 특별기획전 <현대작가, 나혜석을 만나다> |
5, 5, 금 - 5, 18, 목 |
2nd Tolerance Art Studio Exhibition <아이들과 그림으로의 소통>展 |
조신영의 <The traveler-흔적찾기> 展 |
5, 19, 금 - 6, 1, 목 |
서울관악지역 자활센터 <나를>展 임동현, 이은우, 이서연의 <ㅇㅇㅇ의 봄>展 |
6, 2, 금 - 6, 15, 목 |
묵황캘리그라피 작가전- 박인숙, 김유희의 <뜨락> 展 |
김기영, 이하연, 황예나의 <4자대면> 展 |
6, 16, 금 - 6, 29, 목 |
(사)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경기남부지회 작가전 <바람의 일기>展 |
오선아 외 7인 구워내다展 |
6, 30, 금 - 7, 27, 목 |
대안공간눈, 실험공간 우주, 해움미술관, 행궁재 특별기획전 2017 아트스페이스 프로젝트 <Hostel.noon>展 |
7, 28, 금 - 8, 10, 목 |
아주 아틀리에 제 4회 정기전 |
이웅철의 <무감각의 병리>展 |
8, 11, 금 - 8, 24, 목 |
송현주의 <선을 긋는 행위> 展 |
유성이의 <SHE> 展 |
예술공간 봄 3전시실 개관기획전 <끝없는 이야기의 시작>展 8.25(금)-9.17(일) |
8, 25, 금 - 9, 7, 목 |
김고은의 <그림자-일상 속 '순간'> 展 |
이다연의 <We are LOVABLE> 展 |
9, 8, 금 - 9, 21, 목 |
경기문화예술신문 기획전 |
구승희, 민율,유혜경, 이경현의 <4적공간> 展 |
9, 22, 금 - 10, 12, 목 |
김수현 展 |
조은하의 <기억 소리> 展 |
Project ZEBRA 2017 |
10, 13, 금 - 10, 26, 목 |
유지혜의 <MIND PORTRAITS> 展 |
이미선의 <근원 바람결> 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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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7, 금 - 11, 9, 목 |
사진집단 이꼴 <보이지 않는 것에 묻다.>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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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0, 금 - 11, 23, 목 |
천명철의 <성곽의 나라>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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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4, 금 - 12, 7, 목 |
이송희의 <人 間 人> 展 |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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