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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전시회 제목_ ‘파란 풍경’- 대안공간 눈(1, '복진의 신화' 대안공간 눈(2, '바람의 일기 부채展'-예술공간 봄(1층, 'READY MADE IN 다실바'-자기만의 방, 'EMO-CELL, 기억을 담다...'-윈도우갤러리/ 장소..

[전시회 제목_ ‘파란 풍경’- 대안공간 눈(1, '복진의 신화' 대안공간 눈(2, '바람의 일기 부채'-예술공간 봄(1층, 'READY MADE IN 다실바'-자기만의 방, 'EMO-CELL, 기억을 담다...'-윈도우갤러리/ 장소: 수원시- 대안공간 눈(1, 2전시실), 예술공간 봄(1층), 자기만의 방, 윈도우갤러리]_[전시회 기간: 170616∼ 170629]- [양종천.양성원.양정삼의 미술 전시회 안내]_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SNS 등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1036095757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미술 전시회 장소를 찾아(작품 촬영 등)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봉사활동입니다.>
* 전시 계획이 있을 경우 다음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jc5115@nate.com

* 사진들은 저작권 및 개인 정보 관리상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복제 또는 다른 용도로의 사용을 금합니다.
* 작품 구매 및 상담은 해당 작가에게 문의하세요.(작가와 연락을 돕습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2] 사진들
2-1} 대문(여러장을 촬영한 내용)
2-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몇장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

[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4-1] 작가(도록 스캔) 등- 도록 및 명함
(4-2) 작품 구매 및 상담은 해당 작가에게 문의하세요.
- jc5115@nate.com 로 연락해주시면 작가와 연락을 돕습니다.
[5-1]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5-2]  양종천 운영 블로그 Total 접속수 

* 기타
[6] (첨부 참조): (6-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사진 감상법               (6-2) (안내 및 저작권 관련 유의 사항)
[7]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4) 년간 전시 내용 (5) 기타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1]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캡처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사진들

2-1} 대문(여러장을 촬영한 내용)

*대안공간 눈(1전시실)


*대안공간 눈(2전시실)

*예술공간 봄(1층)

*예술공간 봄(지하)

​*촬영 거부함

*자기만의 방

*윈도우갤러리 

 x


 
2-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몇장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

*대안공간 눈(1전시실)


*대안공간 눈(2전시실)





*예술공간 봄(1층)





*예술공간 봄(지하)

​*촬영 거부함

*자기만의 방


*윈도우갤러리  

x


 

[3]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대안공간 눈(1전시실)

이지성 ㅣYi, Jisung 작가 프로필 상세보기

파란 풍경


2017.06.16(Fri) - 06.29(Thu)

Artist talk : 2017.06.17(Sat) 4pm  


<수영장-수면>, 코스로프, 망사, 324×310x8cm, 2017

작가노트

눈을 뜨고 있는 동안에는 끊임없이 볼 것이 주입된다. 곧 마음을 가다듬고 진정한 관찰자를 꿈꾸며 눈에 비치는 풍경을 마주한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 대상을 대할 때는 기존의 개념을 배제한 채 다만 보기에 집중한다. 어느새 기존에 알던 대상과 이후의 관찰을 통해 알게 된 대상이 같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눈에 맺히는 상에 개인의 경험, 관념 등이 뒤섞인 순간이다. , 각자에게 인식되는 한 대상의 모습은 어느 하나 같을 수 없다. 그때 내가 할 일은 분명해진다. 내가 본 것을 만드는 것이다. 우선 가까운 일상에서부터 보는 일에 집중했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은 언제 보아도 참 좋다. 그러나 자세히 보려 할수록 아득한 거리감에 무력해진 초점은 한 장의 평면으로 인식해버린다. 아침마다 다니는 수영장이 있다. 그곳에 입수하기 직전 마주한 광경에서 나는 물이라는 질료가 아닌 하늘색 막을 볼 수 있었다. , 탁구(운동광은 아니다)를 칠 때 공을 쫓느라 몰랐던 탁구대의 넓고 파란 표면, 신호가 끝나기 전에 건너느라 바빴던 횡단보도에도 주목했다. 그리고 본 것을 만들었다.

시작은 단순히 보는 일이었던 이 작업을 통해 내가 속한 세상이 재구성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더 나아가 심안과 사유의 확장도 기대한다.


<수영장-수면>, 코스로프, 망사, 324×310x8cm, 2017


<탁구대>, 캔버스에 페인트, 152x274x3cm, 2017


<탁구대>, 캔버스에 페인트, 152x274x3cm, 2017


<탁구대>, 캔버스에 페인트, 152x274x3cm, 2017

 
<횡단보도>, 합판, 핸디코트, 페인트, 244x45x0.7cm, 2017

 
< 
횡단보도>, 합판, 핸디코트, 페인트, 244x45x0.7cm, 2017



<하늘 자세히 보기>, 싱글채널비디오, 226, 2017
  


*대안공간 눈(2전시실)

노경화 ㅣ Gyunghwa,Roh  작가 프로필 상세보기

복진의 신화



2017.06.16(Fri) - 06.29(Thu)

Artist talk : 2017.06.17(Sat) 4pm  


도피자의 섬, 131cm x 144cm, oil on canvas, 2017

전시서문

복진은 딸이어서 배우지 못 했다.
복진은 맏며느리였다
.
복진은 대를 잇기 위해 출산을 반복했다
.
복진의 아이는 일곱 명의 딸이다
.
복진은 아들도 셋 키웠다
.
복진은 그 아들들을 낳지 않았다
.
복진은 아들들을 낳은 여성을 위해 백중 날 기도를 올렸다
. 
복진은 견뎌야만 했다
.
복진은 견뎌야만 했다
.
복진은 견뎌야만 했다
.


모성의 전당, 116.8cm x 72.7cm, oil on canvas, 2017


대를 이어가는 방법
, 116.8cm x 91cm, oil on canvas, 2017


전설을 계승하는 사람들,
 145.5cm x 112.1cm, oil on canvas, 2017

 
타협하고 협동하는 사람들,
 60.6cm x 90.9cm, oil on canvas, 2017

 
나무에 의지하는 사람
, 53cm x 45.5cm, oil on canvas. 2017


전능한 여자
, 45.5cm x 53cm, oil on canvas, 2017

   

*예술공간 봄(1층)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경기남부지회 회원전

바람의 일기 부채 


2017.06.16(Fri) - 06.29(Thu)

Opening: 2017.06.17(Sat) 5pm 
 


전시서문

묵황캘리그라피 소속 작가이며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디자인협회 경기남부지회 회원들의 첫번째 전시로 여름 시즌을 맞아 부채 바람의 일기라는 테마로 작가 개개인의 감성적인 손글씨와 수묵일러스트가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한글의 아름다움을 캘리그라피적 재 해석과 개성있는 작품을 통해 무더운 한여름을 시원하게 날려 보냈으면 하는 바램을 대형부채에 함께 담아 냈습니다

*예술공간 봄(지하)

​*촬영 거부함

*자기만의 방

조정은 ㅣ Jo,jungeun 작가 프로필 상세보기

READY MADE IN 다실바


2017.06.16(Fri) - 06.29(Thu)

Artist talk : 2017.06.17(Sat) 4pm  


< 다실바 화분#9 >, acrylic on canvas, 72.7x53.0cm, 2017

작가노트

'사라진다는 것은 동시에 다른 무언가가 된다는 것이다.' 

사라지는 사물이나 공간을 볼 때마다 언젠가 나 역시도 사라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때부터인가 나는 주변에 사라져가는 것들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면
, 사라지는 게 아니라 다시 만들어진다고 생각했다. 시들어버린 꽃이 다시 거름이 되어서 또 다른 식물을 피우는 것처럼 사라진다는 것은 동시에 다른 무언가가 된다는 것이다. 
나의 작업은 사라짐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
기존 작업이 
'기록
(record)' 초점을 두었다면, 현재에는 '다시 만들어짐(remade)'에 집중한다. 
평범해서 잊히거나 쓰임새를 다하여 사라져가는 사물들에 다시 이름을 붙이고 재조합함으로써 사물에 상상력을 부여하고 작품으로써 새로운 해석의 여지를 가능하게 한다
. 화면을 가득 메우는 픽셀
(Picture element) 하나하나 생성되어가는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분열하여 소멸됨을 암시하기도 한다. 이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연결되어있음은 사라지는 것이 끝이 아님을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 다실바 화분#1 >, acrylic on paper, 29.7x21.0cm, 2016


< 다실바 화분#2 >, acrylic on paper, 29.7x21.0cm, 2016


< 다실바 화분#7 >, acrylic on paper, 29.7x21.0cm, 2016

 
< 다실바 화분#8 >, acrylic on paper, 29.7x21.0cm, 2016

 
< 강아지와 친구들 >, acrylic on paper, 31.8x 40.9cm, 2017


 
< 봉달새>, acrylic on paper, 31.8x 40.9cm, 2017


< 토큰#1 >, acrylic on paper, 15.0x 15.0cm, 2017   


*윈도우갤러리  

대안공간 눈 윈도우 갤러리  

서영민 ㅣ Suh Young-Min 작가 프로필 상세보기

EMO-CELL, 
기억을 담다...


2017.06.02(Fri) - 06.29(Thu)

Artist talk : 2017.06.03(Sat) 4pm 


<Emo-Cell, 눈물> mixed media with wire, 자유크기, 2009

작가노트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 속에서는 무의식적 감정과 정서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순간, 순간의 고유한 감정 기억들은 보이지 않은 정서작용들을 통해서 그 순간의 공기, 체온, 감정들을 내면 속 깊이 간직하게 된다.
소중한 기억 속에서 슬픔의 눈물, 보이지 않는 상처, 그리고 희망과 기쁨의 감정을 통해서 치유되는 인간 내면의 감정 변화와 끊임없는 정서 작용들은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감정의 기억들이다.
작가는 이성적 통제 영역의 밖 내면 깊은 곳에 잠재된 고유 감정들을 EMO-CELL (감정세포)이라고 명칭하고자 한다. 또한, 신체 내부에서의 보이지 않는 신경세포작용과 인간 내면의 감정, 정서작용은 긴밀히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해석한다. 이러한, 감정세포들을 무의식적 선의 연결 작업이라는 신체 행위를 통해서 유기적 망 형태의 조형물로써 표현하고자 한다.
감춰왔던 감정의 기억들은 반드시 다시 살아나는 순간이 찾아온다. 모든 순간들은 내면 깊은 곳에서 고유한 감정세포로 영원히 간직될 것이다
...


<Emo-Cell, 눈물> mixed media with wire, 자유크기, 2009


<Emo-Cell, 눈물> mixed media with wire, 자유크기, 2009


<Emo-Cell, 눈물> mixed media with wire, 자유크기, 2009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4-1] 작가(도록 스캔) 등- 도록 및 명함

*대안공간 눈(1전시실)


*대안공간 눈(2전시실)

*예술공간 봄(1층)

*예술공간 봄(지하)

*자기만의 방

*윈도우갤러리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5-1]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양종천 운영 블로그 등)
http://blog.naver.com/jcyang5115
http://blog.drapt.com/jc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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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ews21
https://story.kakao.com/jc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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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초대(아래)
http://band.us/@ews21
*수원시 내용 모음 참조(아래)
http://ews21.tistory.com/16636
*미술 전시회 모음 참조(아래)
http://ews21.tistory.com/16645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5-2] 양종천 운영 블로그 Total 접속수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6] (첨부 참조)
(6-1)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사진 감상법
*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er 키 누르기
* {사진 감상법}
- 블로그 상의 내용 파악 및 사진 감상 시, 컴퓨터의 키는 Page Down을 사용하면 능률적이고 편리합니다.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6-2) (안내 및 저작권 관련 유의 사항)
1.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불빛이나 유리로 말미암은 반사 때문에 정확히 보이지 않을 수 있음.
2.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따른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7]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대안공간 눈

http://www.spacenoon.co.kr/noon/frame01.htm


*예술공간 봄

http://www.spacenoon.co.kr/bom/bomframe.htm 


(2) 연락처 및 문의 

 031-244-4519/ 북수동232-3. 3/2 


(3) 교통편 및 약도 등



(4) 년간 전시 내용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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