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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전시회 제목_ ‘2017 수원시미술단체연합전 "따뜻한 동행" ’/ 장소: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전관]_[전시회 기간: 170110∼ 170120]_[양종천.양성원.양정삼의 미술 전시회 안내]

[전시회 제목_ ‘2017 수원시미술단체연합전 "따뜻한 동행" ’/ 장소: 수원시- 수원미술전시관 전관]_[전시회 기간: 170110∼ 170120]_[양종천.양성원.양정삼의 미술 전시회 안내]_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SNS 등에서 ▶표 클릭하면 자료에 연결됨]_[▶ http://blog.naver.com/jcyang5115/22091171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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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구매 및 상담은 해당 작가에게 문의하세요.(작가와 연락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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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작가(도록 스캔도록 및 명함
[2] 알리는(작품 사진 등내용캡처
[3] 설명(신문 기사 등내용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4]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촬영한 내용)
4-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
(4-3) 작품 구매 및 상담은 해당 작가에게 문의하세요.
- jc5115@nate.com 로 연락해주시면 작가와 연락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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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가(도록 스캔도록 및 명함

*일부는 앞에 나머지는 맨 뒤로(전시회 마감 후)

-일부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2] 알리는(작품 사진 등내용캡처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3] 설명(신문 기사 등내용신문 기사는 내용 있을 시 게재

"수원지역 활동 미술인들 모두 모였네"

제13회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

등록일 : 2017-01-10 18:58:56 | 작성자 : 시민기자 한정규

1월 10일부터 수원미술전시관에서 2017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인 ‘따뜻한 동행’전이 열리고 있다.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수원지역에서 활동하는 21개 미술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21개 단체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다양한 예술 장르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단체의 작가와 작품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단체들 간의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다채로운 장르의 미술 작품을 한곳에서 감상할 수 있고 이런 기회를 통해 작가들은 창작 의욕을 불태우는 계기가 된다.

따뜻한 동행 연합전에 참여한 21개 단체에는 전문 작가도 다수 있지만 순수한 아마추어 작가들이 많다. 아마추어 작가들은 그림이 좋아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는 경향이 있어 그림이 순수하고 난해하지 않아 이해하기가 쉽고 일반인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개막전 '심우만돌린'의 만돌린 연주


제13회 수원시 미술단체 연합전에 참여한 ‘예뜰회’는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수채화, 유화 등 구상작품으로 정기전과 공모전을 꾸준히 하고 있는 단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시선으로 표현하고 개인의 감성과 인생의 이야기를 열정적으로 표현하는 순수한 예술동아리 이다.

‘ON 그림인’은 그림을 좋아하는 순수 아마추어 그림동호회로 수채화, 유화,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감성을 하얀 종이나 캔버스에 옮기면서 정서함양은 물로 자신을 계발해가는 풋풋한 그림단체이다. 처음 그림을 접했을 때의 순수하고 설레는 마음을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쌓아갈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문화인으로서 자긍심을 지니며 그림을 통해 점점 복잡해지고 바쁜 생활 속에서도 누군가에게 조그마한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 주기를 소망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는 동호회이다.

한국화 작품


이번 연합전에 수채화를 출품한 ‘ON 그림인’ 소속 안영경씨는 “그림을 그린 지 8년 된 아마추어인데 그림이 좋아서 계속 그리게 되었습니다. 수채화, 아크릴, 유화를 주로 그리는데 그림 재료가 저렴하고 쉽게 접할 수 있어 수채화를 주로 그립니다. 그림 도구가 간단해 언제 어디서나 그릴 수 있고 그림을 완성한 후 그림이 투명하고 맑은 게 큰 매력입니다.”며 이번에 ‘자아도취’란 공작새 그림 작품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한국화 그림을 출품한 ‘자소회’, 인물화를 출품한 ‘매홀 인물회’, ‘레피노’, 서양화 여성작가들로 구성된 ‘한국 창작회’, 서예작품을 출품한 ‘의암 연묵회’, ‘이소 연묵회’ 등 각각의 단체마다 작품에 뚜렷한 특징과 경향이 보인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평생교육원, 주민센터, 구민회관, 갤러리 등을 모체로 결성되어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매월 야외 작품 활동을 하거나 매년 정기전을 하면서 그림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서예 작품


수원미술전시관 1층과 2층 전시관 전체에서 열리는 따뜻한 동행전에서 ‘만추의 곡선’이란 수채화 작품을 보니 흰색의 자작나무 주변으로 붉게 물든 숲, 고요하게 흐르는 시내의 풍경을 그렸는데 숲이 불에 타는 듯 한 강렬함이 있으면서도 숲의 고요함이 깊어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물씬 풍겨 인상적이다.

그림의 기본은 사생이다.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진 연후에 예술작품이 탄생되는 것이다. 예술이란 다름을 의미한다. 다름이란 오랜 기간 동안 모방과 연습을 통해 단련된 이후에야 가능한 일이다. 조금 흉내를 내면서 예술을 한다며 예술가를 자처하는 가짜 예술가들이 많은 시대에 진정한 예술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창작활동 끊임없이 해야 한다. 참여 작가들의 창작열이 끓어오르기를 바란다.

수채화 '자아도취'


‘따뜻한 동행‘전 개막에 앞서 ’심우만돌린‘ 동호회에서 만돌린 합주로 ’산타루치아‘, ’ 체코 민요모음곡‘, ’재즈 모음곡’을 연주했는데 현악기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이 전시장의 미술작품과 어울려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줬다. 단원 한명과 인터뷰를 했더니 1년에 6차례 정도 연주회를 한다고 하며 25명의 단원이 있다고 한다. 꼭 홍보해달라고 한다.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4] 사진들

4-1} 대문(여러장을 촬영한 내용)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4-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작품 사진 중 일부 게재)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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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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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er 키 누르기
* {사진 감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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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위치 안내 등(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일부는 앞에 나머지는 맨 뒤로(전시회 마감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