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 본 옛 수원화성

이방인이 본 옛 수원화성
전시기간	2016-05-12 ~ 2016-07-17	전시장소	수원화성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전시목적	올해는 수원화성 완공 220주년이자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입니다. 이를 기념하고자 그동안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수집한 일제강점기부터 1960년대까지 이방인이 찍은 사진들을 선별 정리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 해보고자 <이방인이 본 옛 수원화성>이라는 특별기획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수원을 방문하는 내외국인에게 세계인의 문화재인 수원화성의 역사와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시내용	제1부 백년 전 수원화성 옛 사진 1. 독일인 헤르만 산더의 사진기록 2. 유리건판 사진 속 수원화성 제2부 이방인들의 수원화성에 대한 호기심 1. 책과 그림에 담긴 수원화성 2. 사진엽서와 풍속사진첩에 담긴 수원화성 제3부 전쟁의 상흔과 또 다른 시작 1. 진 굴드(Gene Gould)의 수원화성 애정 2. 마빈(Marvin)의 수원화성 여행 3. 로버트 리 월워쓰(Robert Lee Walworth)와 수원인연 4. 게리 헬쎈(Gary Helsene)과 얀스 릭마이어(Jens Rickmeyer)의 수원화성 풍경 5. 1950~1960년대 이방인이 찍은 수원화성 제4부 세계인의 수원화성
부대행사	개막식 2016.5.12. 오후3시
주최	수원화성박물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