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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나라 칸(사진, 활동)/-전시회촬영: 미술단체,작가,전시작품및장소 게재

수원의 인물과 풍경… 인물화가 김강회 개인전

수원의 인물과 풍경… 인물화가 김강회 개인전

25일까지 수원미술전시관

송시연 기자 shn8691@hanmail.net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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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혜석 화가

수원의 모습과 수원의 인물들을 한 폭의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인물화가 김강회의 개인전 <수원의 인물을 그리다>가 그것.

서울에서 출생한 작가는 상명대학교와 러시아 국립레핀미술대학에서 서양화와 인물화를 전공하고, 2006년부터 아내의 고향인 수원에 정착했다. 이후 그림을 가르치면서 인물화를 주제로 다양한 작업을 해왔다.

이번 전시는 수원의 모습을 담은 풍경화를 비롯해 수원이 고향이거나 수원을 중심으로 활동한 인물들, 또는 작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들의 초상화를 선보인다.

작품은 수원화성과 수원의 시내모습, 수원의 대표 여류화가 나혜석,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 염태영 시장, 이용훈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 남부희 교수 등을 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준비하면서 인물 속 배경인 수원에 대한 아름다움을 새로이 발견할 수 있었다”면서 “수원은 이제 제2의 고향이 됐다. 앞으로도 계속 이곳에서 작품활동을 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문의 (031)243-3647

 

송시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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