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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 "김포쌀 원활한 유통위해 직거래 전담부서 신설해야"

홍철호 의원 "김포쌀 원활한 유통위해 직거래 전담부서 신설해야"
데스크승인 2015.03.06  | 최종수정 : 2015년 03월 06일 (금) 00:00:01

김포평야에서 생산되는 금쌀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서 직거래 전담부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새누리당 홍철호(김포) 국회의원은 4일 유영록 김포시장, 유영근 시의회의장과 시·도의원과 입학생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열린 제9기 김포시엘리트농업대학 입학식에서 농산물은 생산보다 유통이 중요하므로 김포금쌀의 직거래 전담부서가 필요하다며 시청내 직제 신설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이날 “정치인이 되기 전에 축산기업을 경영해온 경험으로 비춰볼 때 농업도 생산하는 것보다 파는 게 더 어려워 유통에 대한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김포 골드평야에서 양질의 쌀이 생산되는 만큼 지역 특산품이 지역민에게 유통될 수 있도록 직거래 전담부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연합회 등이 잘 조직돼 있기 때문에 김포금쌀을 직거래하기 좋은 환경이 이뤄져 있다”며 “김포시청 농정과내에 직거래 전담부서가 생겼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여종승기자/yjs1018@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