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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지난 25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김포시청> |
김포시는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3월 제정된 ‘김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조례’를 지난해 10월 일부 개정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한 후 출범시켰다.
지역건설발전위 출범은 그동안 김포시의회, 김포상공회의소, 건설관련기업인협의회, 김포시전문건설협회, 전국건설기계김포연합회 등의 관련 기관 단체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것으로, 첫 정기회의에서 김영호 안전건설국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시의회과 관련 민간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민간인과 시청 관련 부서장 등 총 15명의 위원 중 정순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위원은 안상현 김포시 건설관련 기업인협의회 부회장, 이정찬 김포상의 사무국장, 박성철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장, 정순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김포시협의회 부회장, 황창연 전국건설기계 김포연합회 등 5명의 외부위원과 위원장을 포함해 관련부서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같은 건설산업발전위 본격 발족으로 관에서 발주하는 건설현장의 자재와 생산품을 적극 사용과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지역 인력 고용 권장 등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이종상 시 건설도로과장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들의 열망을 담아 지역건설산업 발전위원회가 첫발을 내디딘 만큼 건설산업 관계자와 행정기관 관련 부서장이 정기적으로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공동수급 등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내 생산자재, 장비 사용과 고용 창출, 건설관련 정보 교류 확대와 제도개선 등의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종승기자/yjs1018@joongb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