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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룡 김포시의원, 공무원 대상 '조강명칭과 특수성' 특강

정왕룡 김포시의원, 공무원 대상 '조강명칭과 특수성' 특강
데스크승인 2015.02.05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05일 (목)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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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룡 김포시의원, 공무원 대상 '조강명칭과 특수성' 특강
데스크승인 2015.02.05  | 최종수정 : 2015년 02월 05일 (목) 00:00:01   
   
 

김포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정왕룡(고촌·사우·풍무동) 의원이 시 월례교육 후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강명칭과 특수성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정 의원은 현재 한강하구로 불리고 있는 조강과 시 군사분계선의 특수성에 대해 설명, 잊혀진 김포의 역사를 강조했다.

그는 “한강, 임진강, 예성강, 김포와 강화 사이의 바닷물이 하나로 합쳐지는 이곳의 원래 이름은 조강이었다”며 “그러나 1953년 정전협상을 하면서 이곳을 한강하구로 표기, 그 명칭이 지금까지 쓰이면서 조강이라는 명칭은 점차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졌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이어 “그동안 잊혀진 조강의 이름을 되찾고 조강의 특수성을 살려 김포를 평화의 도시로 만드는 데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여종승기자/yjs1018@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