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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록 김포시장, “정보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 만들겠다”

유영록 김포시장, “정보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 만들겠다”

(김포=뉴스1) 한호식 기자 | 2015.01.19 13:45:51 송고

유영록 김포시장 © News1

 

“스마토피아센터를 중심으로 정보를 구축해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세월호 참사, 성남 환풍구 사고, 그리고 최근 의정부 아파트 화재 등으로 많은 인명을 빼앗아 가는 등 그 만큼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이를 위해 "올해 '소통, 나눔, 상권, 안전'을 테마로 스마트타운 플랫폼 구축과 ICT기반 맞춤형 스마트 주차제공 플랫폼을 구축하는 한편 재난 위기관리 김포안전보장회의 설치 등 각종 사고와 재해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갖춰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IT첨단 도시 김포로 탈바꿈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안전한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또 "올해를 민선 6기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고 ▲정보화를 통한 안전하고 행복한 김포 ▲평화문화도시 조성 ▲대 중국 전략 기지화 등 3대 역대시책으로 정하고 사업추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특히 “평화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해 프리존(free zone)지역인 한강하구가 휴전 이후 한 번도 구체적인 탐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면서 “올해 정부와 경기도, 김포시가 북의 연구기관과 함께 한강하구 탐사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이어 "김포가 전원도시에서 도시형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는 시점"이라면서 "전국 최고의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김포도시철도 조기개통 등 각 분야별 시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서부 수도권 핵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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