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제217호 ‘화성 당성’ 관련 내용- 사진 일부/ 인터넷 네이버 등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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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사적 제217호 ‘화성 당성’ 정비 본격 추진 | |||
기사입력: 2012/10/09 [11:04] ㅣ 최종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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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뉴스쉐어 = 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사적 제217호 화성 당성(華城 唐城)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확정하고 화성시와 협의하여 연차적으로 정비를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황해 국제교역의 거점으로서의 역사문화교육 공간’이라는 주제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성곽, 망해루지 등 주요시설 복원과 주변 인프라 구축하고 황해문물전시관 등의 참여문화공간 조성 등 화성 당성의 정비를 3단계에 걸쳐 추진할 예정이다. 또 화성 당성 주변의 포구, 설화, 전설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원효 사색의 길 걷기’, ‘고대병영 체험’, ‘당성축제’ 등 지역축제와 관광프로그램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 당성은 삼국 시대에 축성된 대규모 산성으로 둘레 약 1,200m, 높이 3m 규모로 백제 시대에 축조된 뒤 신라가 이 지역을 점령하자 이중(二重) 외성의 복합식 산성으로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성지와 고려 시대의 망해루로 추정되는 건물터에 초석들이 남아 있다. 당성이 소재하는 남양(南陽)지역은 지금의 화성시로 신라 경덕왕 때는 당은군(唐恩郡)으로서 중국과의 중요한 교통로 구실을 하였다. 또 신라 후기에는 이곳에 당성진(唐城鎭)을 설치해 청해진(淸海鎭)과 함께 신라 해군의 중요한 근거지였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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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당성- 위키백과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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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당성(華城 唐城)은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에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이다. 1971년 4월 15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7호로 지정되었다. 화성 당성은 삼국 시대에 축성된 대규모 산성으로 둘레 약 1200m, 높이 3m 규모로 백제 시대에 축조된 뒤 신라가 이 지역을 점령하자 이중(二重) 외성의 복합식 산성으로 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성지와 고려 시대의 망해루로 추정되는 건물터에 초석들이 남아 있다. 당성이 있는 남양(南陽)지역은 지금의 화성시로 신라 경덕왕 때는 당은군(唐恩郡)으로서 중국과의 중요한 교통로 구실을 했다. 또 신라 후기에는 이곳에 당성진(唐城鎭)을 설치, 청해진(淸海鎭)과 함께 신라 해군의 중요한 근거지였던 곳이다.[1] 명칭 변경[편집]1971년 사적 지정당시 문화재 명칭은 당성(唐城)이었으나, 지역명 병기 및 한글맞춤법(띄어쓰기)를 적용하여 2011년 7월 28일 화성 당성(華城 唐城)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2] 정비 계획[편집]문화재청은 사적 제217호 화성 당성(華城 唐城)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확정하고 화성시와 협의, 연차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1] 당성 사적비[편집]이 목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여러분이 편집하여 채워주세요. 같이 보기[편집]주석[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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