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여러가지의 칸 ===/◇오락.연예.드라마.여성.기타

이파니, 과감한 뒤태 문신 섹시미 폭발 “두 아이 엄마 맞아?”

 

이파니, 과감한 뒤태 문신 섹시미 폭발 “두 아이 엄마 맞아?”
데스크승인 2014.06.13  | 최종수정 : 2014년 06월 13일 (금) 00:00:01 홍지예 | hjy@joongboo.com  
   
▲ 사진=간지

배우 겸 모델 이파니가 숨겨진 문신을 드러냈다.

이파니는 연예·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화보 촬영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파격적인 패션으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간지

공개된 화보 속 이파니는 두 아이의 엄마로 보이지 않는 명품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어깨와 골반 부분에 새겨 놓은 문신이 눈길을 끈다.

이파니는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둘째 아이를 낳은 후 남편 서성민과 부부싸움이 지속됐던 사연과두 아이 엄마로서 숨겨뒀던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 사진=간지

2006년 한국 플레이보이 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수상해 데뷔한 이파니는 영화 ‘앙녀쟁투’, ‘아티스트 봉만대’에 출연하고 앨범 ‘오빠’ ‘Lovely Day’를 발매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사랑을 춤을 타고’에 출연중이다.

   
▲ 사진=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