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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의 종합/⋁❶前 수원특례시장(염태영)_활동.비전.어록.영상.보도.논객.자료.

선정선 故 심재덕 기념사업회장, 염태영의 '사람캠프' 후원회장 맡아.

    선정선 故 심재덕 기념사업회장, 염태영의 '사람캠프' 후원회장 맡아.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렴한 수원' 만들어 달라"

    기사승인 [2014-05-12 15:23:29], 기사수정 [2014-05-12 15:23]


심재덕
선정선(우)심재덕기념사업회 회장이 12일 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직을 맡았다.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영원한 수원시장’으로 수원시민들에게 기억되고 있는 심재덕 전 시장의 부인인 선정선 심재덕 기념사업회 회장이 12일 “무능하고 부패한 새누리당 정권의 심판을 위해 한 몫 거들겠다”며 염태영 새정치민주연합 수원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자원하고 나서 지역 정가의 향방을 점쳐지게 하고 있다.

후원회장을 자원한 선 회장은 이날 “돌아가신 남편이 살아계셨다면 후원회장이 아니라 더 한 것도 맡으셨을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는 부패와 청렴의 양자 대결 구도로, 특히 남편은 살아생전에 ‘청렴’을 가장 강조하셨고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 회장은 “민선 1.2기를 보낸 노하우와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속의 수원을 지향한 민선 5기가 힘을 모아 부패로 얼룩진 3.4기를 심판하는 양상을 갖추게 됐다”면서 “작고하신 심 전시장의 수원사랑이란 깊은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수원수성(守城)’의 숙명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염 예비후보는 “‘심재덕 전 시장이 돌아가신지 벌써 5년이 됐다”며 “그분이 시장이 돼 이룩한 흔적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감동과 감탄을 하게 된다”고 소회를 밝히고, “그 분의 유지를 이어받아 유지함은 물론, 설계하고 있는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속의 미래도시 수원’ 완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수원수성’이란 임무는 완수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