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초대]_[ ‘이꼴의<행궁동을 보다 >展’]_[작품을 촬영한 사진들]_[즐감하세요^^]_[장소: 수원시 대안공간 눈 1·2 전시실]_[130607∼130620 까지 전시]_[양종천 촬영]_[▶표 클릭하면 자료 있음]_[▶ http://blog.naver.com/jcyang5115/10170048721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追加- 전시 마감 후]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목 차]
** 작가(도록 스캔) 등:
**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 공동 대문
** 1전시실
1} 대문 (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追加- 전시 마감 후]
** 2전시실
1} 대문 (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追加- 전시 마감 후]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 (첨부 참조)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사진 감상법
** (안내)
(1) 액자 속 작품_ 촬영 때 주변 환경이 불빛이나 유리로 말이암은 반사 때문에 정확히 보이지 않을 수 있음.
(2) 전시작품은 저작권법에 의한 보호를 요할 수 있으므로 해당 작가의 동의가 없이 무단 전재나 복제를 금합니다.
**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작가(도록 스캔) 등: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알리는(작품 사진 등) 내용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설명(신문 기사 등) 내용
수원 행궁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기록하기위한 기획전 ‘행궁동을 보다’가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수원 대안공간눈 제 1전시실과 제 2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수원 대안공간 눈, 오는 7일 '행궁동을 보다'展 개최
데스크승인 2013.06.03
송시연 | shn8691@joongboo.com
▲ 남기성作 행궁동 수원
지난해 ‘그룹 이꼴’展에 이은 이번 전시는 경기지역의 사진작가들의 모임인 ‘이꼴’이 행궁동을 소재로 준비한 단체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강진화, 김애란, 김연용, 남기성, 박용하, 이안순, 최은아, 최해진, 한재수, 홍성일 등 10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행궁동의 풍경, 상황, 특성들을 작가들의 시각으로 참신하게 풀어낸 40여점의 사진을 전시한다.
행궁동은 수원의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팔달로, 신풍동, 장안동, 북수동 등 12개의 법정동이 모인 곳으로 다양한 사회 문화적 맥락이 있는 곳으로 이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속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개발로 변해가는 행궁동이라는 특정공간을 지역이 다른 작가들이 동시대 눈으로 풀어낸다.
특히 이꼴의 대표작가 남기성은 마치 저멀리 우주에서 행궁동을 바라보는 듯한 작품을 선보인다.
남 작가는 “주택 유리문에 붙어 있는 열쇠스티커를 크로즈업해 유리창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들과 원형의 스티커를 확대한 사진으로 열쇠라는 단어를 통해 소통을 말하고 원형의 형태로 화합을 상징하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우주라는 인식에 접근한다”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 했다.
대안공간 눈 관계자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본 새로운 행궁동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시에 행궁동의 과거와 현재, 오늘과 미래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1 -244-4519.
***
이꼴의<행궁동을 보다 >展 작가서문 9년전 지역에 변변한 화랑이 존재하지 않았고, 지역의 작가들을 매개해 줄 아무런 장치도 없는 현실에서 스스로 소통하고자 경기지역의 사진작가들이 ‘이꼴’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시작하였다. 지난해 대안공간눈에서 <그룹 이꼴>展을 열고 올해는 <행궁동을 보다>라는 제목으로 단체전을 갖는다. 지난여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꼴시즌2를 선언하고 군포,부천,수원,안산,안양,오산,인천의 작가들이 함께 모여 행궁동을 소재로 작업했다. 행궁동은 수원의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팔달로,신풍동,장안동,북수동 등 12개의 법정동이 모인 곳으로 다양한 사회 문화적 맥락이 있는 곳이다. 특히 소중한 문화유산속에서 지속적인 변화와 개발로 변해가는 행궁동이라는 특정공간을 지역이 다른 작가들이 동시대 눈으로 풀어내보고자 하는 기획전시이다. 본 전시는 대안공간 눈에서 기획하였으며, 문의 ; 대안공간 눈(031-244-4519 / 010-4710-4519)
일시 ; 2013, 6, 7, 금 - 6, 20, 목
장소 ; 대안공간 눈 1,2 전시실
오프닝 및 작가와의 만남 ; 2012, 6, 8, 토, 오후 5시
강진화는 한번 구를 때마다 미지의 땅으로 이동해야 하는 바퀴와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행해지는 점집의 대비를 통해 돌고 도는 인생사를 이야기한다.
김애란은 공간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투리 공간에 흙을 담아 꽃을 심고 야채를 가꾸는 풍경을 통해 자연을 동경하면서도 자연도 아닌 의사 자연에 자족하는 도시민의 욕망을 표현한다.
김연용은 선재도 섬에서 자란 소년의 눈에 비친 화성이라는 조선시대의 건축은 마치 수학여행에서 만난 불국사의 모습과 다름없이 느껴진다. 역사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자신과 거창한 역사적 개념을 담고 있는 행궁동을 'escape series‘를 통해 자전적으로 풀고 있는 사진이다. 
남기성은 주택 유리문에 붙어 있는 열쇠스티커를 크로즈업하여 유리창에 붙어 있는 작은 먼지들과 원형의 스티커를 확대한 사진이다. 열쇠라는 단어를 통해 소통을 말하고 원형의 형태로 화합을 상징하여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우주라는 인식에 접근한다.
박용하는 인식할 수도 촬영할 수도 없는 현재라는 상태에 접근하고자 시간을 쫒아가는 작업을 한다. 현재란 인식하는 순간 과거가 되는 시간상의 의미만 있는 것으로 파악하여 순식간에 과거가 되는 짧은 순간을 추적하여 시간의 흐름으로 미래와 현재, 과거를 한 장면에 촬영하며 현존재에 접근하려 한다.
이안순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현실에 대한 불안에서 벗어나고자 행해지는 점을 다룬다. 모자이크 형식으로 나열된 수많은 점집들은 실제 모습과 네가티브와 포지티브로 혹은 좌우,상하가 바뀐 영상이 혼재해 있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기 어렵게 하여 과학의 발전에 따라가지 못하는 불확실한 현대인의 심리를 다룬다.
최은아는 골목길 콘크리트 틈새에 자란 야생초를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꽃이 피고 지는 거친 생명력을 통해 행궁동 정서를 말하고 언젠가 비상을 꿈꾸는 민들레를 통해 서민의 삶을 은유한다.
홍성일의 디지털과 아날로그, 행궁동의 개발과 보존, 차 없는 거리와 생활의 불편함, 찬성과 반대등 대립을 디지털카메라와 자작한 투영기로 만든 영상으로 디지로그화 하여 대립이 아닌 융합을 모색 한다.
작가경력
전시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관람료는 없습니다.
442-180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232-3 3/2
www.spacenoon.co.kr
http://cafe.naver.com/haenggungpeople
메일 ; spacenoon@hanmail.net
대안공간[nu;n] 홈페이지 : www.spacenoon.co.kr
대안공간[nu;n]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artspacenoon
대안공간[nu;n] 페이스북 : www.facebook.com/artspacenoon
대안공간[nu;n] 대표메일 : spacenoon@hanmail.net
대안공간[nu;n] 전화번호 : 031.244.4519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1전시실
1} 대문 (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追加- 전시 마감 후]
** 2전시실
1} 대문 (
2} 작품을 촬영한 사진들 종합
미 게재분_ 자료 분류 작업 후 사진 게재- 예정 [追加- 전시 마감 후]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게재되는 다른 사이트 목록
➀ http://blog.naver.com/jcyang5115
➁ http://blog.drapt.com/jcyang
➂ http://blog.daum.net/whdcjs411
➃ http://twtkr.olleh.com/suwon12
➄ http://www.facebook.com/ews21
***( 小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첨부 참조)
* {원하는 제목 또는 위치 찾아보는 방법}
❋ Ctrl 키와 F 키를 동시에 누르고 찾을 내용란에 기재 후 Enter 키 누르기
* {사진 감상법}
❋ 블로그 상의 사진 감상 시 컴퓨터의 키는 Page Down을 사용하면 능률적이고 편리합니다.
******( 中 제목 또는 내용 분리 )******
** 위치 안내 등
(1) 사이트: (2) 연락처 및 문의 (3) 교통편 및 약도 등